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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광민 의원, “공공부문 비정규직 총파업, 시민들의 협조 필요해”
정성균 기자  |  jeongsks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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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6호] 승인 2019.07.08  05:5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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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당 소속 황광민 시의원은 “7월 3일부터 5일까지 진행되는 공공부문 비정규직 총파업과 9일 집배원 노동자 총파업에 따라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 된다”며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황 의원은 6월 28일 열린 나주시의회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전국적으로 40만 명에 달하는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천막농성과 100인 집단 삭발에 이어 총파업을 진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나주에서도 6월 17일부터 성북사거리와 시청 사거리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이들의 목소리를 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나주시민을 향하여 “국민생활에 직결된 업무를 담당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외침에 귀 기울려 주기 바란다. 차별 없는 대한민국을 만들어주고 싶다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목소리에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호소했다.

 한편 전국의 집배원들도 “과로로 인해 올해 9명, 2010년 이후 82명(추정인원)이 사망하였다”며 7월 9일 사상 첫 파업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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