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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회 현충일 추념식“대한민국의 이름으로 당신을 기억하겠습니다”
정성균 기자  |  jeongsks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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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2호] 승인 2019.06.09  18: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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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진달래 꽃 눈물로 잠든 고귀한 임이시여” 제64회 현충일을 맞아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선열들을 추념하는 기념식이 열렸다. 사진은 현충탑에 분향하고 헌화하는 신정훈 민주당지역위원장, 정경채 나주경찰서장, 김도연 나주소방서장 등 사회기관단체장 모습. (사진=정성균 기자)

겨레와 나라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선열을 추모하는 64회 현충일 추념식이 6월 6일 나주시민공원 현충탑에서 국가유공자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추념식은 현충탑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이정옥 전몰군경 유족회장이 나주 출신 호국선열들의 이름을 일일이 부르며 애국혼을 기리는 "다시 부르는 영웅(roll call)" 순서를 통해 현충의 의미를 새롭게 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목숨을 바쳐 헌신한 애국선열들의 공로에 대해 나주시민을 대표하여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추념식에는 손금주 국회의원, 신정훈 민주당 나주화순지역위원회 위원장, 강인규 나주시장을 비롯하여 김선용 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등 사회 기관 단체장들이 참여하여 현충탑 헌화 및 분향을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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