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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평읍 주민자치위원회, ‘엄마야 누나야 남평 살자’ 행사 열어
정성균 기자  |  jeongsks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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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1호] 승인 2019.05.24  15: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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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평읍 주민자치회는 남평강변도시에 새롭게 입주한 주민들이 남평의 역사와 문화를 알아 나주시민으로서의 긍지를 높이기 위해 ‘엄마야 누나야 남평 살자’ 행사를 열었다. 사진은 드들강 솔밭유원지에 있는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노래비 앞에서 설명을 듣는 모습 (사진=정성균 기자)

새롭게 조성된 남평읍 강변도시에 입주하여 생활하고 있는 주민들에게 남평읍의 문화 역사를 알려 나주시민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엄마야 누나야 남평 살자’ 행사가 지난 5월 18일 남평읍 일원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남평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문일수)의 ‘2019 주민자치특성화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강변도시 입주민 등 50여명의 시민이 참석하였다.

‘엄마야 누나야 남평 살자’ 프로그램은 기존 남평읍민 및 새로 입주한 강변도시 입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남평 투어를 통해 남평의 역사 문화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엄마야 누나야 남평 알자‘ 와 ’엄마야 누나야 남평을 즐기자‘ , ”엄마야 누나야 남평을 느끼자“등 3가지 주제별 행사로 구성되어있다.

이날 행사는 그 중에 ’남평 알기‘ 프로그램으로 남평의 문화유산인 향교, 월현대산, 동사리 석등, 동구몰 당산, 남평역, 죽림사, 문바위, 장연서원, 드들강 등을 둘러보는 내용으로 꾸며졌다.

또한 ’엄마야 누나야‘를 작곡한 남평출신 음악가 안성현 선생을 기리는 안성현 음악회를 열어 ’엄마야 누나야‘ ’부용산‘ 등 공연을 선보이기도 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입주민은 ”이번 행사를 통해 남평의 문화와 역사를 잘 알게 되었다. 남평에 이렇게 자랑스러운 문화 유산이 많이 산재해 있는지 미처 몰랐다. 앞으로 나주시민이자 남평읍민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질 만 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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