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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지역 조합장 선거 천태만상
김재식  |  kkim888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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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1호] 승인 2019.03.01  15:3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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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조합 사업이용실적 부족으로 후보 등록 무산
나주경찰 특정후보 금품수수조사 소문 낭자 나주지역 뒤숭숭

전국동시 조합장선거를 위하여 후보 등록이 시작되면서 곳곳에서 예기치 못한 복병을 만나 여기에 노출된 후보자들의 피로도가 극에 다다르고 있다.

우선 나주산림조합 후보군 중에서 해당 조합 사업이용실적이 부족하여 후보 등록조차 할 수 없게 된 조합장 입지자들도 있는데 逐鷄望籬(축계망리) 즉, 닭 쫓던 개 울타리 쳐다보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발생했다하여 장안의 화제가 되고 있다.

나주산림조합은 2018년 8월 21일 관련 정관이 바뀜에 따라 피선거권을 보유하기 위해서는 2019. 2. 20 내외로 93만 원 이상의 예금(수신) 또는 193만 원 이상의 금액을 해당 조합에서 빌리는(여신) 등의 사업이용실적이 증명 되어져야 하지만 이 조건을 충족하지 못해 조합장 출마는 양지바른 언덕에서 한낱 개꿈이 되고 말았다는 것이다. 특히 출마자격을 송두리째 상실한 당사자들은 동안 나주지역의 마을마다 자신을 알리기 위한 현수막이 장사진 이었고, 여기에 전복까지 넘쳐나 그 비용도 만만치 않았을 것이란 추론이다.

그러나 등잔 밑이 어둡더라고, 많지도 않은 사업이용실적이 충족되지 않아 조합장 출마자격 조차 갖추지 못했다면 그들의 무능 아니냐는 시선도 부끄러운 일이다.

여기서 화순군산림조합이 공사비·직원수당 미지급 등 분식회계 의혹이 있다는 특정인의 진정으로 산림조합 중앙회의 감사 받았는데 당시 화순산림조합에서 근무 후 퇴직한 A 모씨도 연루 되었다는 소문이 파다하지만 관련 사실 진위 여부는 전국동시 조합장 선거가 마무리 된 연후나 가능하기에 설왕설래만 나주지역에서 한 바구니이다.

또한 나주지역 모 조합장 후보가 해당 조합원을 상대로 금원이 전달된 정황을 잡은 나주경찰·검찰의 조사가 진행 되고 있다는 확인되지 않은 풍문도 저자거리를 도색하고 있는데 나주시 선관위에서는 관련 금품과 관련된 선거법위반에 대해서는 접수 된 것이 없다고 한다.

하지만 나주경찰에서 조사할 수는 있지만 업무가 달라 정보공유는 불가하여 실상파악은 어렵다는 입장이다. 나주 경찰에서는 조합장 선거를 빌미로 한 금품수수 사건은 산림조합장 후보로 알려졌던 前 모 조합장 사건 외에는 별건조사는 없다는 전언이다.

그러나 역대 선거에서 금품수수 등의 사건의 예를 든다면 CCTV (폐쇄회로 TV)등의 확실한 물증이 필요하다는 부분에서 조사에 난제가 많기 때문에 외부로 조사 등이 알려지면 특정 당사자에 미치는 영향이 지대하기 때문에 말을 아끼고 있다는 斜視(사시)도 있다.

어쨌든 나주지역은 여러 가지 설로 뒤숭숭하다. 나주축협조합장 후보로 알려진 A씨의 중도 사퇴에 대해서도 사전 기획설부터 프락치 설까지 시비가 분분하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한 가지 사실은 일차적 모든 책임은 당사자 몫이라는 점이다. 또한 납품비리 의혹과 후보 자질론이 거세게 일어나고 있는 농협은 나주농협이다.

현직 조합장과 J·L 이사 이렇게 3명의 후보가 맞붙은 나주농협 조합장 선거는 때아니게 자질론이 비등한데 특정 후보의 주둥이 사나운 것이 지역민들에게 회자 되고 있다. 자신과 뜻을 달리한다하여 나주농협 특정이사에게 육두문자의 남발이라면 품격은커녕 뇌의 구조도 의심할 수밖에 없다는 거친 항변이 존재한다.

오는 3·13 전국동시 조합장 선거에 출마하는 나주지역 인재들은 ‘공공의 이익’에 대해서 마땅한 직분의 무게에 충실해야 한다.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겠다는 것인지 자신들을 되돌아보라는 당부다. 재차 강조하자면 농협 임직원은 거침없이 부유한데 조합원이 빈곤이라면 주인과 손님이 뒤바뀐 참사라 할 수 있다. 여기서 조합장은 해 먹는 자리가 아니라 조합원을 대신 한 代議(대의)의 자리이다.

정치인 또한 같은 의미지만 농촌이 망가지고 있는데 그 책임을 통감하지 못하는 조합장이라면 그 자격을 말해서 무엇 하겠는가, 우리 모두 가슴에 손을 얹을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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