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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초·중학생 진로 콘서트 개최…9월 4~6일진로직업체험관 등 51개 다양한 체험부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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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5호] 승인 2018.09.07  19: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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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와 나주교육지원청이 공동 주최하고, 나주교육진흥재단이 주관하는 '2018 꿈길 찾아 떠나는 나주진로콘서트'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3일 간 나주실내체육관에서 개최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진로콘서트는 관내 초등학생 4학년부터 중학교 전 학년 등 초·중학생 2,500여명이 참가했다.

행사장에는 진로직업체험관, 진로멘토상담관, 지역 고교 및 대학 홍보 체험관, 등 51개 부스가 마련돼, 학생들의 직업 체험 및 상담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진로 고민 해소에 나섰다.

또한 코딩, 드론, 가상 증강현실(VR), 사물인터넷 등 4차 산업시대 에너지 과학 분야 다양한 체험부스 운영과 더불어 법조인, 과학수사관, 건축가, 금융전문가, 특수분장사 등과 만나는 전문 직종 체험기회도 제공됐다.

아울러 빛가람 혁신도시로 이전한 16개 공공기관 홍보관을 통해 한전의 에너지밸리 등 지역 공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맞춤형 진로 상담도 진행됐다.

콘서트 첫날인 4일 오후 2시 종합스포츠파크 생활체육관에서는 '내 고장 학교보내기 고교 입학설명회'가 열렸다.

설명회에는 관내 10개 고교가 참여, 중학교 3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각 학교별 특색과 입학전형을 홍보·안내함으로서 고교진학을 앞둔 학생들의 적성에 부합하는 진로 선택 기회를 제공했다.

강인규 시장은 "진로콘서트가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소질을 발견하고, 진로에 대한 희망의 청사진을 그릴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과 학부모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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