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치/행정
나주시, 버스운전사 양성사업 추진 … 전문인력 20명 목표18일 고용노동부와‘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협약 체결
나주투데이  |  njt200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720호] 승인 2018.07.22  14:16:4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나주시가 근로자 노동시간 단축에 따른 운수업계 종사자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버스운전사 양성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지난 18일 고용노동부 목포지청에서 전남도, 광양시, 고용노동부 목포지청 등 4개 기관과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버스운전자 양성사업은 지난 2월 '근로기준법' 개정안이 국회서 통과되면서 이달부터 법정 근로시간이 52시간으로 단축됨에 따라 이로 인한 고용위기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나주시는 고용노동부 주관 '지역 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그동안 전남도와 함께 추진해온 '전남형 운송서비스 일자리 프로젝트'가 선정되면서 국비 8천만 원을 확보하게 됐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1종 대형면허를 소지한 취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버스운전 전문인력 20명을 양성한다.

면허 취득 후, 일정기간 연수를 거쳐야 하는 현행 규정을 토대로 2달에 걸친 현장실습, 교통안전 교육, 버스회사 현장 연수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교육 이수자는 최종적으로 나주교통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을 희망하는 시민은 사업 수행기관인 (사)전남고용노동연구원(061-820-7788) 으로 신청하면 된다.

강인규 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운수업계 인력부족 해소 및 대중교통의 원활한 운행은 물론 지역민을 위한 일자리 창출까지 일석이조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해가겠다"며, 구직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나주투데이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나주시 인사 앞두고 특정사회단체장 로비설 파다
2
炎天(염천)속에 깡통 될 처지 내 몰린 나주시의회
3
하여가(何如歌)를 부를 것인가
4
빛가람혁신도시 열병합발전소 무엇이 문제인가
5
1시간 820원 더 준다고 장사가 망하나?
6
나주지역으로 이전한 16개 공공기관 불법채용비리 없나 전수조사 필요
7
“폭염이지만 배관 막혀 에어컨 못 켜요”…새 아파트 하자에 입주민 분통
8
“KTX나주역 일대 에너지 전략산업 거점된다”
9
(가칭)한전공대 설립 시도민이 나서야 한다!
10
어른의 길!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전남 나주시 예향로 3803 (이창동) 2층 나주투데이  |  대표전화 : 061)334-1102~3  |  팩스 : 061)334-1104
등록번호 : 전남 다00334   |  발행인 : 윤창화  |  편집인 : 이철웅  |  e-mail : njt2001@hanmail.net
Copyright © 2013 나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