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경제
나주시사회복지협의회 사회복지법인격 획득광주전남지역 시,군,구,단위에서는 최초
나주투데이  |  njt200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720호] 승인 2018.07.22  08:27:3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나주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상하 고구려대 교수)는 최근 전라남도로부터 사회복지법인으로 허가를 받아 새로운 사업방향과 지역사회복지의 역할과 기능을 선도하는 민간 사회복지의 대표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한 비전선포와 3회에 걸친 연속 콜로키움을 실시하기로 하였다.

나주시사회복지협의회는 2005년 창립되어 13년 동안 전라남도사회복지협의회의 지부형태로 운영돼오다 신임 회장단의 노력으로 법적 행정적인 독립된 주체로서의 역할과 기능을 담당할 수 있게 되었다.

경기도와 경남 등에서는 시·군·구에도 협의회가 사회복지법인으로 운영되고 있었지만 광주전남지역에서는 최초로 허가를 받은 것이어서 향후 민간 사회복지분야 대표기관으로서 지역복지의 플랫폼 역할이 기대된다.

현행 사회복지사업법상 사회복지협의회는 광역자치단체의 경우는 사회복지법인으로 설치운영이 의무화되어있지만 기초 시군구단위는 임의조항으로 규정되어 자치단체의 역량이나 의지에 따라 지역별로 상당한 편차가 존재해왔다.

지난 2017.5.31.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의원 외 10명이 시군구의 사회복지협의회 의무화 설치를 입법 발의하였으나 본회의를 통과하지 못했으며 그동안 지역복지 전달체계 개편차원에서 지속적인 논의가 있어왔다. 
보건복지부는 새 정부 들어 커뮤니티케어라는 새로운 복지패러다임을 구축하고 종합발전계획을 8월중 발표할 계획이다. 이러한 정부의 복지환경과 사회복지법인격 획득에 발맞춰 나주시사회복지협의회는 회원과 구성원들의 중지를 모아 향후 사업방향 및 지역사회복지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심층적인 토론을 실시할 계획이다.

1차 주제는 7.17일 나주시사회복지협의회의 사업방향과 지역사회 역할(조원탁/동신대 교수)이며 2차 주제는 7.24일 나주지역 사회복지 민간 네트워크 활성화방안(문유정/고구려대 교수), 3차 주제는 7.31일 사회복지시설 기관 간 협력구조와 회원확보방안(유명재/전남사회복지협의회 사무처장)으로 진행된다.

   
 

나주투데이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나주시 승진 및 인사발령
2
나주시농업인가공활성화센터 가공실 총체적 점검 필요
3
공익제보 필요없을 만큼 나주는 청정 자치단체인가
4
나주시의회 초선의원들에 대한 고언
5
사회단체 나주시 보조금은 나주시민 세금
6
나주시 열병합발전소 문제에 그들에게만 박수?
7
성희롱·성추행 등은 근절되어져야 하지만...
8
추석 명절 무렵만 되면 반복되는 나주배 짝퉁 박스갈이
9
나주시민이 앞장서서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촉구하자
10
주민이 만족하는 나주다운 축제를 준비하자!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전남 나주시 예향로 3803 (이창동) 2층 나주투데이  |  대표전화 : 061)334-1102~3  |  팩스 : 061)334-1104
등록번호 : 전남 다00334   |  발행인 : 윤창화  |  편집인 : 이철웅  |  e-mail : njt2001@hanmail.net
Copyright © 2013 나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