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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웅 전남도교육감 예비후보, ‘세월호 진실규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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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호] 승인 2018.05.13  10: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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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웅 전남도교육감 예비후보는 10일 세월호가 참사 발생 4년, 육상 거치 1년여 만에 전남 목포신항에서 바로 세워진 데 대해 "미수습자 수색과 진실규명이 제대로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장 예비후보는 이날 성명서를 내고 "선체가 바로 서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단원고 남현철 군과 박영인 군, 양승진 선생님, 권재근·권혁규 부자 등 미수습자 수습활동이다"며 "다섯 분이 그리운 엄마, 아빠 그리고 가족의 품에 안기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장 예비후보는 "세월호 침몰 진상조사 활동을 조직적으로 방해하고 은폐하려 했던 수구정당과 일부 정치인의 행태에 많은 국민들이 분노한다"며 "세월호 진상조사위원회는 선체 조사와 함께 침몰 해역 바닷 속에 잠겨 있는 유실물 인양 등 참사의 모든 과정에 대해 성역 없이 조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장 예비후보는 "안전한 나라에서 건강하게 아이들이 자라고 다시는 이런 참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도민과 함께 행동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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