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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향교 굽은 소나무학교, 1차 사업추진단 회의 열려3개 분야 9개 전통문화체험 및 강좌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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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1호] 승인 2018.02.25  07:5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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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문화재청 문화의 전당 등재 쾌거 달성

문화재청 문화재 활용 우수사업 3년 연속 선정에 힘입어 지난 해 문화의 전당에 등재된 '나주향교 굽은 소나무학교'가 지난 22일 1차 사업추진단회의를 갖고, 올 한 해도 힘찬 운영을 다짐했다.

2018년 살아 숨 쉬는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인 나주향교 굽은 소나무 학교는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유서 깊은 나주 향교를 활용해 3개 분야 9개의 전통문화 체험 및 강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나주 선비 아카데미 분야로 '나주 이야기꾼 강좌', 선비들의 야이기를 인형극을 통해 접하는 '인형과 핫 썸', 부자(父子) 간 소통을 위한 '1박 2일 통(通)통(通) 부자유친 캠프'를 운영한다.

△미래 세대 창의 아카데미 분야에는 아동과 청소년 대상 인성교육 프로그램인 '나주예절학당', 쉽고 재미있게 역사를 배우는 '펀펀 역사교실',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전통문화체험 '글로벌Global 나주향교', 초등학생을 위한 '놀기의 신(身)'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끝으로 △나주 풍류 아카데미 분야는 달밤에 국악 연주를 통한 나주의 풍류를 즐길 수 있는 '향교 콘서트', 가족단위 주말 체험 프로그램 '향교랑 놀자'가 있다.

나주시는 각종 프로그램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교육, 문화, 행정, 시민단체, 언론, 시민 등 각계 전문가 16명으로 구성된 '사업추진단' 회의와 시민 참여형 '모니터링 단', 학생 자원봉사자와의 연계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지난 해 전국 88개 지자체가 참여한 '2017문화재청 지역문화재 활용 우수사업 평가'에서 '나주향교-굽은 소나무 학교'는 3년 연속 최우수 문화재 활용 문화콘텐츠에 선정, 문화재청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명예의 전당'은 문화유산을 활용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이 해당 평가서 3년 연속 우수 사업으로 선정됐을 시, 문화재청이 부여하는 일종의 인센티브 제도다.

등재를 통해 나주향교 관련 사업은 향후 각종 평가 절차 없이 문화재청으로부터 매년 국비를 지원 받아 운영할 수 있게 된다.

올해 총 사업비는 2억 원 규모로 동신대학교 문화박물관과 평생교육원이  2월부터 12월까지 지역민과 전국 아동?청소년, 나주향교를 찾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위탁 운영한다.

참가신청은 나주시와 나주향교 굽은 소나무학교 블로그, 밴드 등 SNS를 통해 하면 된다. 문의(☏061-330-2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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