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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세계는 어떻게 펼쳐질 것인가!
이재창  |  jclee16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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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5호] 승인 2017.12.31  19: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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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창 전)문재인대통령후보조직특보
2016년에 시작된 촛불이 꺼지지 않고 활활 타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시작된 2017년은 헌법재판소가 대통령을 탄핵했고, 곧바로 대선을 치루어 문재인 정부를 탄생시켰다. 문재인 정부는 촛불민심을 반영하여 이명박근혜정부가 저질러온 적폐를 청산하고 새로운 민주주의를 만들어 내기위하여 쉬지 않고 뛰어 왔다.

국민들은 지난 9년과 대비되는 문재인정부의 국가경영과 태도에 대하여 지속적인 지지를 보내고 있다. 우리가 촛불로 대통령을 탄핵했고 새로운 정부를 탄생시켰다는 것에 대하여 스스로 대견해하고 있는것 같다. “이것이 대한민국이다”는 것을 몸소 체험하고 있다.

2018년 세계와 한국은 어떻게 진행될 것인가? 박영숙·제롬글렌 지음 세계미래보고서 2018은 우리에게 미래에 대한 대비를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를 밝혀주는 길잡이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2018년 세계미래보고서의 핵심을 소개한다. 작가들은 2018년 키워드로 스마트화, 무료화, 민주화를 뽑았다.

인공지능의 발달로 사람의 정서적인 느낌까지도 읽어내어 스스로 해결하는 스마트시대, 소유를 버리고 함께 쓰는 공유와 순환경제가 자리잡아가는 무료경제, 에스앤에스(SNS)의 발달로 모든 국민이 스스로 여론을 만들어낼 수 있는 직접민주주의 시대가 빠르게 도래될 것이다.

제 1장 “미래는 이미 여기 와 있다.” 제1부 세상을 급변시키는 일곱 가지 힘으로 컴퓨터발달, 기술과 기술을 연결하는 융합, 인공지능을 활용한 인터페이스 모멘트, 50억명이상 아니 전 세계인을 인터넷으로 연결하는 초연결 사회, 도시의 구획마다 10만개 정도의 샌서가 탑재되고 이것이 인공지능과 연결되어 2030년에 10조 개의 센서가 존재하는 센서시대, 갈수로 이러한 기술들을 지배하는 사람만이 돈을 버는 부의 집중현상을 꼽았다.

제2부 “인공지능과 자동화가 불러올 고용시장의 변화”로 인공지능의 속도로 2024년 번역능력, 2026년 고등학교 수준의 글쓰기, 2027년에 트럭운전능력, 2031년 매장에서 일하는 능력, 2049년 베스트셀러 책 쓰기, 2053년 외과전문의 능력을 가진 로봇의사를 제시하고 있다. 이로 말미암아 특정 도시에서 신규로봇 1기가 도입되면 6.2개의 일자리가 사라지고 국가 전체로 하면 3개의 일자리가 사라진다.

제3부“ 더욱 강력해진 킬러로봇과 전쟁가능성”으로 로봇과 드론이 도입된 전쟁으로 잔인한 전쟁이 일어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제4부 “한국의 인공지능연구는 어디까지 왔나”에서는 세계는 인공지능에 집중해 왔는데 한국은 인공지능에 대한 개발속도가 늦고 있다고 진단하고 있다.

제5부 “GMO(유전자조작)인간시대를 여는 크리스퍼(유전자 가위)기술”에서는 질병이나 지능에서 인간복제능력이 도입되어 우성유전자를 도입하기가 쉬워질 것이다. 제6부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는 증강현실과 가상현실”은 실체하지 않는 것을 마치 옆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처럼 느끼게 하는 기술로 오락문화에 적용될 것이다. 제7부 “해상교통의 전환점이 될 자율주행기술”로 선박에 인공지능을 도입해서 자율자동차처럼 선박을 운행한다는 것이다. 

제8부 “일상생활에 들러온 3D프린팅”으로  소비자 스스로 자신이 필요한 물건을 만들어 쓰는가하면 도시의 건설, 맞춤형 상품 시대가 도래한다. 제9부 “생체인식 기술의 발당과 규제의 필요성”은 지문인식에서 시작하여 감성 얼굴 인식으로 확대될 것이다. 제10부 “산업현장에서 가정으로 확산되는 로봇”은 로봇기술과 인공지능이 결합함으로써 사람에 버금가는 역할을 할 것이다.

제2장 “불록체인 기술과 가상화폐 경제의 도래”로 말미암아 세계는 은행 없는 시대는 물론 다양한 가상화폐들이 도입할 것이다. 제3장 “자율주행차가 만드는 새로운 교통 생태계”는 휘발유를 사용하는 자동차는 사라지고 전기자동차가 도래하고 여기에 자율드론, 무인항공기가 등장 할 것이다.

제4장 “효율적이고 스마트하며 자율적인 세계” 주택, 도시건설, 배양육(고기제조 공장), 인공지능 레시피, 다양한 제조기술, 농업, 민주주의, 지구온난화에 도입된다. 제5장 “생명공학과 헬스케어의 미래”에서는 인간의 수명 조절, 암을 비롯한 불치병의 치료와 진단기술, 인공자궁에서 태어나는 인간, 뇌 과학의 발달을 들 수 있다. 제6장 “15대 지구촌 도전과제의 대안들”은 기후, 깨끗한 물, 인구증가, 민주주의, 미래예측, 정보통신, 빈부격차, 의료보건, 교육, 인종갈등, 여성인권, 범죄퇴치, 에너지문제, 과학기술, 그리고 인간의 윤리향상을 말하고 있다.

2018년 무술년 새해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나주도 새로운 출발을 해야 한다. 과거는 과거대로 바르게 청산하여 미래에는 악습이 재발되지 않도록 하여야 하고, 미래는 꿈과 희망으로 가득해야 한다. 세계는 빛의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속도에 적응하느냐 적응하지 못하느냐에 따라서 진퇴가 결정된다.

사람만이 미래를 상상할 수 있다고 한다. 미래를 상상하는 것은 마음을 들뜨게 하고, 상상이 현실이 되면 인류는 이상 세계에서 사는 것이다. 2018년 새해에는 독자들의 가정에 꿈들이 현실이 되어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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