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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화제의 인물 나주시 목문화관 이부성 관장‘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수상’에 시민들 축하 쏟아져
김재식  |  kkim888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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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9호] 승인 2017.11.12  15: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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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1일 자랑스러운 한국대상 시상위원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 언론인연합회, 국민행복시대, 사단법인국제문화교류회, 안중근 의사 평화컵추진위원회 등이 주관했으며, KBS, MBC, SBS, OBS, TBS교통방송 등이 후원한 2017년 한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시상식에서 ‘전통문화예술유지공로대상’ 자로 선정된 이부성 나주시 목문화관 관장이 대상을 수상했다.

11월 나주시 화제의 인물이 된 이 관장은 나주지역의 순수 토종 産(산)으로 평소 나주 목의 유서 깊은 역사와 문화에 대해서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는 터에 마침 지난 2010년부터 나주목문화관 관장으로 재직하면서 나주 목의 역사문화를 대내외에 알리는데 혼신의 노력을 경주해 왔었다는 주변의 호평이다.

그의 평소 고향 사랑은 나주목문화관 근무 이전에 나주시 농·특산물 홍보요원으로 활동하던 시기에 잘 들어나 있는데 1996년 세계적 팝(Pop Music) 황제라 불리어 졌던 ‘마이클 잭슨’의 월드투어 내한 공연에서 공연기획사와 접촉하여 ‘마이클 잭슨’에게 나주배를 선물한바 있는데 나주배를 처음 접한 마이클 잭슨이 ‘엑셀런트’(excellent 매우 만족)을 연발하더라는 것이다. 이러한 계기는 나주배의 참다운 ‘맛’을 널리 알리기 위한 노력의 산물이었다는 점에서도 그의 鄕土(향토) 사랑은 유별나다 하겠다.

이부성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수상자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나주배 약효 등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알리기 위해 당시 국민들의 사랑을 받았던 역사극 〈허준〉 〈대장금〉 등의 주요장면에 나주배의 효능을 홍보 할 수 있는 대사를 당해 방송관계자와 협의를 거쳐 실현 시킨 것 또한 지극한 고향사랑의 발로라 할 수 있는데 이러한 공로가 크게 인정받아 大賞(대상)의 영광을 안게 된 것이라는 이구동성이다. 여기에 소요된 나주배 구입비 등 모든 경비는 자신의 박봉을 쪼개는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는 점에서 지역민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부성 관장은 대상 소감을 묻자 “호남의 웅도라는 나주의 찬란한 역사문화가 존재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오롯이 나주시민들의 성원에 힘입었다”고 수상의 공을  지역민들에게 돌렸다. 앞으로 그의 유일한 꿈은 얼마 남지 않은 공직생활에서 나주목의 역사와 문화를 대내외적으로 알리는데 게을리 하지 않겠지만 퇴직 후에도 나주의 역사문화의 계승 발전과 함께 문화예술 분야에서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고 큰 획을 그을 수 있는 인프라 구축을 위한 실천의 인생 2막을 열겠다는 각오를 다짐해 그의 행보가 새삼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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