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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관계망 서비스 통해 공무원, 시장측근 벌써 선거 운동 하시나
김재식  |  kkim888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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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3호] 승인 2017.06.18  20:3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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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국장처럼 출세하는 정치공무원 시대, 이제 종지부 찍어야
정치공무원이 없다면 비선실세의 사회적 악폐 일어 날수 없어

제대로 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라면 정치공무원은 아예 발붙일 것이 없도록 ‘성남시장 이재명 식으로 목을 잘라’야 狐假虎威(호가호위)가 자취를 감추게 되어 있고 그래야만 백성들도 제 갈길 가고 공무원들도 본분의 일에 전념 할 수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비극적 구속, 대한민국의 실패는 ‘최순실’의 국정농락이라는 정점에는 靈魂(영혼)이 썩어 문드러진 정치공무원들이 읍치기를 가문의 영광으로 생각했기에 가능한 일이다. 이

러한 정치공무원들의 활개 짓이 제 낯짝 부끄러운 줄 모르고 백주에 狼藉(낭자) 한 것은 우두머리의 의식이 천박하기에, 그리고 꼭두각시로의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인데 느닷없이 나주시청 모 공무원, 나주시장 측근임을 숨기지 않는 낙하산 인사 등등이 사회관계망을 통해 나주시장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고, 사회관계망의 친구 초청을 鼓子(고자) 처갓집 들락거리듯 하여 시민들의 입쌀에 오를락 거린다.

자치 민선시대를 맞이하여 나주시장 누구를 막론하고 그 휘하에는 정치공무원이 즐비 했는데 모두다 연임에 성공하지 못한 일회성이었거나 유종의 미를 거두지 못했다. 지나간 일을 오늘에 서서 반듯하게 반면교사로 삼아야 사람의 삶의 공간은 더욱 윤택해 질수 있다.

언급하자면 현재 나주시청의 정치공무원 중에서 가장 성공한 ‘모범적’ 사례는 전·현직 ‘모모 국장들’이었다는 힘없는 공무원들의 지적이다. 이러한 ‘모범적’ 사례에 고무되어 정치공무원이 되고자 철딱서니 없는 완장을 차겠다는 생각이 먼저라면 이제 시대 상황을 확실하게 인식해야 미치는 화가 적다.

단언하건데 오는 2018년 6월에 있을 나주시장 선거는, 최순실이라는 비선실세의 엄청난 부정과 부패, 그리고 사회에 미쳤던 악영향, 즉 촛불민심에서 학습되어진 나주지역민들은 비선실세를 내 새끼라는 나주시장과 정치공무원들을 강하게 부정하게 되어 있다는 점에서 시대가 요구하는 공무원상에 무엇인지 철저하게 고민해야 한다.

헌법 제7조에서는 공무원은 정치활동을 해서는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유는 국민전체에 대한 봉사자이고 국민에 대해서 책임을 지기 때문이다. 공무원법 65조에서도 정치공무원을 배척하고 있다. 그 이유 또한 모든 국가공무원이 국민 전체의 봉사자로서 민주적이고 능률적으로 행정을 운영하도록 하는 것이 공무원법의 목적이기 때문이다. 

다른 말로 옮기자면 공무원이 정치적 편향성을 가진다면 그 반대의 일방이 정치적으로 악영향, 즉 비정상에 의한 公平無私(공평무사)는 도로아비타불이 되고 말기 때문이다. 염불 보다 잿밥에 천착이라는 의미다. 나주시가 딱 그 짝에 그 판박이라는 거센 비판에도 ‘놈’들만 두 눈 가리고 아옹하고 있다. 

실례로 나주시에서 발주하는 공사를 두고 전문건설업면허를 가진 사람보다 비선을 타고 내려오는 공사를 가지고 오는 무면허 사이비가 그 도를 넘고 있다는 비난이 산더미처럼 쏟아지고 있는데, 읍·면·동에서 발주하는 공사 정도는 이해가 되지만 나주시 본청에서 발주하는 건설공사 수의계약에서 무면허 사이비가 넘쳐 나고 있다는 것 자체가 비선실세의 시정농락이라는, 건설 사업자들의 신랄한 성토이다.

이래 가지고는 풀뿌리 민주주의라는 지방자치가 성공 할 수 없다는 것은 분명하다. 다시 경고 하지만 불장난은 항상 위험하게 되어 있다. 정치 공무원이 오늘은 왕성한 기력일지 모르지만 내일을 전혀 보장 할 수 없다는 점에서 낙하산 인물이나 공무원들이 여기에 ‘모가지’ 걸어서는 가정이 행복 할 수 없다.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다는 것이 세상의 진리다. 나주시에서 정치공무원을 뿌리째 뽑아야 공무원이 제 역할에 충실 할 수 있고 나주시민이 잘 살게 되어 있기에 발본색원은 언론의 정당한 행위이다. 믿어야 신상에 미치는 화가 적다는 것을 의심하지 말길 바란다. 아니면 학원이 신세는 장담 하건데 멀지 않음이 분명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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