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여성
제34회 전남연극제 “연극을 소리쳐 불러보다” 개최
나주투데이  |  njt200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624호] 승인 2016.04.17  16:40:3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오는 4월19일(화)부터 24일(일)까지 영광군 예술의 전당에서 전남 연극인들의 큰 잔치인 '제 34회 전남연극제'가 영광군에서 열린다.

'연극을 소리쳐 불러보다'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지는 이번 연극제에는 전남지역 22개 시군 예선을 거쳐 선발된 6개 지역 작품들이 참가한다. 특히 이번 연극제는 제 1회 대한민국연극제 전남지역 예선대회를 겸하고 있어 여느 해보다 치열한 경연이 예상된다. 대상 수상작(전라남도지사상)은 오는 6월 청주에서 개최되는 전국연극제에 전남대표로 출전할 자격이 주어진다.

이 같은 공식적인 행사 외에 이번 연극제는 천혜의 자연과 역사가 숨 쉬는 영광의 과거와 오늘, 그리고 미래를 널리 홍보할 수 있는 의미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연극제를 계기로 변변한 문화단체 하나 없는 영광군에 순수예술로서 연극의 뿌리를 내림과 동시에 지역민들의 문화향수권 확장, 소외계층을 위한 문화안전망 구축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전남연극제 조직위원회(위원장 김진호, 전문예술극단 '예인방' 대표)는 향후 군민회원을 중심으로 한 연극단체와 중고교 학교기관을 대상으로 한 꿈나무 연극반을 설립한다는 프로젝트도 추진 중에 있다. 또 군과 지역기업, 지역민을 아우르는 거버넌스를 구축해 문화와 산업이 함께 상생 발전하는 장기적인 방안도 구상 중이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이번 연극제는 유구한 역사와 유형의 자산을 지닌 영광군의 문화 도약을 알리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문화를 통해 산업과 지역을 살찌우는 다양한 정책을 수립하고 적극 시행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참가극단별 공연일정은 ▲예인방(나주)=향숙이(4월19일 오후 4시) ▲품(순천)=아빠들의 소꿉놀이(20일 오후7시) ▲파도소리(여수)=오거리 사진관(21일 오후 7시) ▲선창(목포)=마술가계(22일 오후 7시) ▲백운무대(광양)=늙은 자전거(23일 오후 7시) ▲미암(해남)=그들의 귀향(24일 오후 4시).

한편 개막일인 19일 식전행사로 마임공연과 개막공연으로 나주극단 '예인방'의 '향숙이'가 무대에 오른다.

나주투데이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4·10 나주·화순 총선 유세
2
"주몽 드라마 세트장 지진 취약, 용도 전환 경제성 낮다"
3
'3선 성공' 나주·화순 민주 신정훈 "초광역 지방정부 시대 열 것"
4
나주 농민 410명, 진보당 안주용 후보 공식 지지 선언
5
"영원한 길동무" 나주 마라톤 완주 결혼 30년차 부부 '함박웃음'
6
전남선관위, 각 기관·단체 근로자 투표시간 보장 당부
7
나주배원협, ‘2024 나주배신제’ 봉행
8
농촌 빈집들 밤손님, 잡고보니 최근 출소한 동종 전과자
9
마라토너 3천여 명 벚꽃 만발 영산강변 질주
10
나주변화장애인자립생활센터, 안주용 후보와 정책협약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전남 나주시 빛가람로 685 비전타워 206호 나주투데이  |  대표전화 : 061)334-1102~3  |  팩스 : 061)334-1104
등록번호 : 전남 다00334   |  발행인 : 윤창화  |  편집인 : 이철웅  |  e-mail : njt2001@hanmail.net
Copyright © 2013 나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