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연재 | 향토기업을 찾아서
가마솥누룽지 (주)대한식품책임정신과 장인정신으로 신뢰받는 기업
김민주 기자  |  minjuk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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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호] 승인 2006.11.2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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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년의 유구한 역사와 찬란한 문화유산을 보유한 만큼 우리지역에는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많은 향토기업이 자리하고 있다. 최근에는 국민임대산단 조성으로 기업하기 좋은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혁신도시유치로 천문학적인 경제파급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지역 이미지를 제고하고 나주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지역경제발전의 파수꾼임을 자부하며 경제활성화의 선봉에 서고 있는 우량향토기업을 연재한다.(편집자주)

누룽지업체 최초 농림부 전통식품 품질인증
100% 국산 쌀, 천연수 이용 건강한 먹거리 생산

우리 것은 우리가 지킨다는 사훈아래 임직원 모두 한국전통식품에 많은 관심을 갖고 고품질의 가마솥 누룽지 생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주)대한식품(대표 한윤경)을 찾았다.

   
▲ 숭늉차는 누룽지에 물을 붓고 끓이면 되기에 바쁜 직장인들에게 인기를 끌고있다.
지난 3월 누룽지 생산업체 최초로 농림부의 전통식품 품질인증을 획득한 대한식품은 93년 대한실업으로 출발해 이듬해 '가마솥누룽지'를 생산하고 한국전통식품 가공업체로 지정됐다.

이어 동신대 식품영양학과와 산학협력을 통해 보리, 옥수수, 치커리 등 차(茶)류 생산라인을 증설했으며 2005년 산업안전관리공단으로부터 CLEAN사업장으로 인정받는 쾌거를 올렸다.

(주)대한식품의 '가마솥누룽지'는 예로부터 한국인의 식생활에서 가까이 있던 누룽지가 어느 순간부터 현대인의 일상생활에서 찾아보기 어려워졌다는 것을 인지하면서 탄생됐다.

이에 누룽지를 상품으로 개발해 현대인들이 과거의 추억과 향수를 느끼고 보다 쉽고 고품질의 제품을 더욱 많이 접할 수 있도록 대량생산의 기술과 설비가 개발되기에 이르렀다.

가마솥누룽지는 질 좋은 100% 국산 쌀과 깨끗한 천연수를 이용해 가공하고 첨가제가 전혀 없는 건강한 먹거리로 인정받고 있는 고품질의 위생적인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조상의 지혜와 고유의 맛을 그대로 담아내 우리 농부들의 땀과 정성으로 지어진 햅쌀을 최상품으로 정선화하여 위생적이고 현대적인 설비로 쌀의 영양소파괴를 최소화했다.

휴대가 간편하고 장기간 보관이 용이한 '가마솥누룽지'는 한끼 식사나 간식용으로 좋으며 수분이 쌀보다 적어 유통기한이 길고 실온에 보관해도 변질 위험이 없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이와 함께 호화된 전분을 고온으로 압착시켜 수분을 제거해 물을 붓고 끓이게 되면 수분이 쉽게 침투되어 소화흡수가 뛰어나 노인과 환자들에게 유용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더불어 누룽지에 물을 붓고 10분 정도만 끓이면 구수한 숭늉과 함께 아침식사를 할 수 있어 음주 후 속풀이나 바쁜 직장인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우리지역의 대표적인 상품이다.

한 대표는 "우리 대한식품은 고객과 더불어 함께 하는 기업, 책임정신과 장인정신으로 신뢰받는 기업이 되고자 항상 노력하고 있다"면서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심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우수한 상품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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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가 간편하고 장기간 보관이 용이한 '가마솥누룽지'는 한끼 식사나 간식용으로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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