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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면 조영두 전 주민자치위원장 칭송 자자주민자치위원장 2년…각종사업 추진, 결실
조충권  |  j1c2k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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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호] 승인 2014.01.24  17:5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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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영두 전 위원장
지난해 12월 31일 2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퇴임한 조영두 전 동강면 주민자치위원장에 대한 그동안의 업적과 왕성한 주민자치활동에 대해 동강면민들의 칭송이 자자하다.

조 전 위원장은 임기 2년 동안 마을가꾸기사업 3건을 시에 신청, 3건 모두가 선정돼는 활동력으로 마을가꾸기사업을 완료했으며, 한반도형 느러지 곡강을 ‘전국 향토자원 베스트 30‘에 선정시키는 등 동강면민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조 전 위원장은 서민들의 애환이 서린 ‘식전바위’가 도로개설과 함께 사라질 위기에 놓이자 이를 마을가꾸기기사업으로 추진, 예산을 배정받아 복원시켰으며, 만들어진지 100년 정도로 추정되는 화룡마을 ‘연자방아’를 복원하기도 했다.

연자방아 역시 마을가꾸기사업 일환으로 시로부터 예산을 받아 한 사업으로, 방아는 비록 찧을 수 없지만 마을 한켠에 방치되어 오랜 세월 동안 잡초에 묻혀 있던 것을 되살렸다.  

또한 ‘동강 자전거 꽃길 코스모스 환상적 7km구간, 강물과 코스모스가 빚어낸 몽환의 세계’라는 제목으로 이곳에 ‘아름다운 꽃길 조성’을 해 하루 평균 200여명의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명소를 만들었다.

조 전위원장은 이와 함께 단절된 자전거길 개설을 위해 익산지방국토관리청에 건의서를 제출하는 등 동강면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동강면민 박아무개씨는 “조 전 주민자치위원장이 2년 동안 동강면에 펼친 사업과 봉사활동은 동강면 주민자치 역사에 남을 일”이라고 말했다.

조영두 전 위원장은 고향 동강에서 시의원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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