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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촌 ‘해피 크리스마스 축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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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호] 승인 2013.12.20  17: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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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안면 이슬촌에서는 ‘해피 크리스마스 축제’가 열린다.

2004년 녹색농촌 체험마을로 지정된 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 주민들은 105년 된 유서 깊은 노안성당이 있고 주민 98%가 천주교 신자들이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이슬촌 축제는 이미 한국의 산타마을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어 2013년 농식품부 농촌축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개최된다.

오는 12월 21일부터 25일까지  “이슬촌 불빛으로 온누리 사랑가득 행복가득”이란 슬로건으로 축제가 열린다. 마을 입구에서 성당까지 1km의 이팝나무 길을 오색 꼬마전구로 장식하여 빛의 물결을 이루고, 성당 앞에 은하수 터널을 만들어 불을 밝히는 등 온 마을이 빛의 동화나라로 꾸며져 환상적인 분위기가 연출되는데 개막 점등식은 21일 오후 6시에 갖는다.

금년 축제는 예년과 달리 21일부터 시작되는 축제는 풍물놀이 공연을 필두로 마을주민 국악인 한지연선생님의 국악공연, 은하수터널길, 산타미끄럼틀, 산타와 루돌프 포토존을 설치 하며, 방문객과 한마당, 산타경운기 타기, 소망엽서 쓰기, 산타할아버지와 사진 찍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그 외에도 주민들이 정성껏 준비한 먹거리 체험과 마을 주민들이 직접 생산한 농·특산물도 직접 싼 가격에 구입할 수 있으며, 12월 25일은 행사 하이라이트인 캠프파이어를 한다.

한편 이슬촌에서는 마을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위하여 크리스마스 트리존을 12월 31일까지 계속해서 점등한다.

   
▲ 환상적인 동화나라로 변신한 이슬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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