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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근 의원 시의회 부의장 당선문성기 전부의장의 노고에 감사
박영기 기자  |  yk-najutoda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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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호] 승인 2013.11.24  20:3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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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포, 봉황, 세지, 다도를 지역구로 하는 영산포 출신 무소속 김판근(재선) 시의원이 제6대 후반기 나주시의회 부의장 보궐선거에서 부의장으로 선출됐다. 

지난 22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교황선출’ 방식으로 치러진 선거에서 재적의원 12명중 1명은 무효, 또 다른 1명은 김복남 의원을 추천 했으나 10명의 추천을 받은 깁판근 의원이 당선됐다.

   
▲ 김판근 부의장
한편 남평, 금천, 산포, 노안을 지역구로 하는 산포출신 출신 문성기 전 부의장의 의원직 사태로 공석이 된 부의장 자리를 놓고 한때 물밑에서는 치열한 신경전이 벌어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김 의원과 같은 지역구의 영산포 출신 장모 의원이 부의장 선출을 놓고, 나이도 많고 특히 문 전 부의장의 지역구 출신이다는 명분으로 남평 출신 김모 의원을 한 때 강력 추천했으나 김 의원의 대세론에 밀렸다는 후문이다.

이와 관련해 동료 의원들은 김판근 의원과 같은 영산포 출신 의원으로서 타당성 없는 논리로 장모 의원의 김모 의원을 추천을 두고 고개를 갸우뚱했다는 소식이다.

김 부의장은 당선 소감에서 “그 동안 의정발전을 위해 애쓰신 문성기 전 부의장님의 노고에 대해 심심한 위로와 감사의 말을 드린다”면서 “대화와 타협 그리고 소통이 넘치는 의회상 구현으로 시의회가 생산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부의장은 제5대 후반기 경제건설위원장을 역임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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