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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료·양육수당 4일부터 신청 접수소득수준 관계없이 만 0~5세 영유아 대상
김민주 기자  |  minjuk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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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호] 승인 2013.02.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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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지원대상·농어촌 보육료 지원자도 신청

교육과학기술부와 보건복지부가 올해부터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만 0~5세 아이를 둔 가정에게 유아학비·보육료·양육수당을 지급하기 위해 4일부터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오는 3월부터 정부의 육아 지원이 모든 계층으로 확대되는 데 따른 것이다. 0~5세 어린이의 부모나 보호자는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신청만 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확대에 따라 신규로 유아학비, 보육료 등을 지원받고자 하는 가구는 4일부터 주민등록 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www.bokjiro.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만 3~5세 아이가 유치원을 이용하는 경우 유아학비를 신청할 수 있다. 지난해 유아학비를 지원받았던 지격대상자 유아들은 별도의 신청을 하지 않아도 지원된다.

유아학비 신청대상은 유치원을 다니는 만 3~5세 아이를 둔 보호자로 ‘아이즐거운카드’를 발급받아 유치원에 제시하면 매달 22만원이 지원된다.

유치원에 직접 지원된 금액은 유아학비 지원을 신청한 학부모가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만 0~5세 아이가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보육료를 신청할 수 있다. 아이사랑카드로 결제하면 보육료가 지원된다.

현재 보육료 지원을 받고 있지 않는 가구는 반드시 신청을 해야 하나 보육료를 지원받고 있는 가구는 별도로 지원신청을 하지 않아도 계속 지원을 받는다.

다만 현재 전산시스템으로 관리되고 있지 않는 농어촌 보육료 지원자는 재신청이 필요하다.

기존에 아이사랑카드를 발급받아 소지하고 있더라도 보육료 지원신청을 하지 않으면 보육료가 지원되지 않으므로 아이사랑카드 소지자도 반드시 보육료 지원신청을 해야 한다.

아이를 집에서 키워 양육수당을 받다가 어린이집으로 보내는 부모는 입소가 결정된 시점에 변경 신청을 해야 혹시 모를 지원 공백을 피할 수 있다.

어린이집 입소가 늦어지면 늦어진 때부터 지원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만 0~5세 아이를 가정에서 양육하는 경우 양육수당을 신청할 수 있다. 신청하면 계좌로 정부지원금을 직접 입금해 준다.

주민등록 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에서 양육수당을 신청하면 된다. 현재 양육수당을 지원받고 있는 가구는 별도로 신청을 하지 않아도 된다.

 

◎내 아이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보내면 지원금이 얼마인가?

나이

지원액(월)

출생 시기

만 5세

22만원

2007년1월1일~2007년12월31일

만 4세

22만원

2008년1월1일~2008년12월31일

만 3세

22만원

2009년1월1일~2009년12월31일

만 2세

28만6000원

2010년1월1일~2010년12월31일

만 1세

34만7000원

2011년1월1일~2011년12월31일

만 0세

39만4000원

2012년1월1일~2012년12월31일

*실제 나이가 아니라 출생시기에 따라 적용되는 나이를 의미
<자료:교육과학기술부, 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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