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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소재지 농어촌 거점지역으로 육성주거환경개선사업 일환 나주 3단계 추진
김민주 기자  |  minjuk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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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호] 승인 2013.01.2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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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평읍·노안면·다시면·산포면·이창동 해당

전라남도는 올 한해 33개 읍면소재지를 농어촌 거점지역으로 중점 육성하기 위해 684억 원의 예산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27개 읍면에 지원한 611억 원 보다 73억이 늘어난 것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농어촌 지역개발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읍면소재지 정비사업은 농어촌 지역 주민 삶의 만족도를 한 차원 끌어올리기 위해 읍면소재지에 생활편익, 문화·복지·교육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확충함으로써 농어촌 지역의 거점 공간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읍(邑)지역은 27개소가 선정돼 6천445억 원의 국비와 지방비를 투입, 15개 읍이 완료됐고 12개 읍은 계속 추진 중이다.

면(面)지역은 22개소가 선정돼 568억 원을 지원, 이 중 1개면(곡성 옥과면)이 완료되고 21개 면은 계속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정비사업은 ▲도로·교통·상하수도·문화·복지시설 등 기초생활기반 확충 ▲간판 정비·가로경관 개선·재래시장 정비 등 지역경관개선 ▲지역주민 교육훈련·마을 누리집 구축·마을 홍보 등 지역역량강화사업이다.

전남도는 읍면 지역이 경제·사회·문화적인 자족기능을 갖춘 농어촌 중심지역으로 발전되도록 매년 정비사업을 확대해 도·농 간 균형발전 토대를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내년도 신규 신청 물량은 올해보다 9개소(100%↑) 늘어난 18개 읍면(읍5·면13)지역을 선정해 국고지원 신규 사업으로 신청할 계획이다.

나주시는 올해 3단계 사업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연계해 추진하며 면 소재지를 중심으로 리모델링 형태로 진행된다. 남평읍과 노안면, 산포면, 다시면, 이창동이 올해 사업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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