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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밥은 창의·집중력 키워주는 보약”식생활교육전남네트워크, ‘아침밥 먹기 운동’
김민주 기자  |  minjuk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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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호] 승인 2012.11.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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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소비촉진 및 올바른 식습관 정립 실천

지난 14일 동신대학교에서 전남도와 (사)식생활교육전남네트워크(대표 노희경)가 공동으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사)식생활교육전남네트워크가 주최하고 농식품부가 후원했으며 ‘아침밥이 좋습니다’라는 주제로 농어업인의 날 행사 주간에 맞춰 전국 광역 시·도에서 동시 개최됐다.

이번 아침밥 먹기 운동에서는 대학생 및 시민 등을 대상으로 ‘주먹밥’을 함께 나눠 먹으며 아침밥을 반드시 먹어야 하는 중요성과 올바른 식생활에 대해 집중 홍보했다.

2010년 국민건강 통계조사에 따르면 아침식사 결식률이 6~11세 아동들은 10%, 12~18세 청소년은 30%, 성인은 4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아침밥 결식은 성장 저하와 발육 부진을 부르는 것은 물론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인해 비만 가능성이 30~50% 높아져 만성적 생활습관병을 초래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농촌진흥청과 한국식품연구원 등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아침밥을 먹으면 창의력과 집중력을 향상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실제로 아침밥을 매일 먹은 학생과 주 2회 이하로 먹는 학생 간 수능점수가 19점이나 차이가 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아침밥 먹기 운동을 통해 올바른 식생활을 통한 건강 증진뿐만 아니라 주식인 쌀을 지키고 농업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노희경(동신대 교수) 식생활교육전남네트워크 대표는 “올바른 식습관 정립을 위한 식생활 교육은 바른 식생활 실천에서부터 비롯된다”며 “쌀 소비 촉진과 함께 건강증진을 위해 아침밥 먹기 실천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식생활교육전남네트워크는 식생활교육지원법에 근거를 두고 범국민 식생활 실천운동 전개를 위해 조직된 농식품부 소관 사단법인의 지역단위 조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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