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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의 터전인 영산강을 깨끗하게”동강·공산 내수면 자율어업공동체 정화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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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호] 승인 2011.09.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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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에서 민물고기를 잡아 소득을 올리고 있는 동강·공산면 내수면 자율어업공동체(대표 문묘련)에서는 지난 19일 영산강 정화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정화활동에서는 회원 26명은 공동체에서 보유하고 있는 어장정화선 1척과 회원들이 소유하고 있는 소형선박 7척을 동원했다.

동강면 옥정리 몽탄 선착장에서 영암 시종 남해포 간 4km 구간에서 방치된 폐 그물수거, 태풍에 떠밀려온 영농폐기물과 생활쓰레기 등 10톤을 수거했다.

문묘련 대표는 “영산강 살리기로 되살아나는 영산강은 우리의 삶의 터전인 만큼 지속적인 정화활동을 통해 깨끗하게 관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내수면 자율어업공동체는 26명이 어가로 공동어획, 공동출하를 위해 자생적으로 협의체를 구성했으며 최소의 비용으로 소득을 높이는데 심혈을 기울여 오고 있다.

이와 함께 농촌지역 활력화로 고소득군 농어가로 발돋음 하고 있으며 매년 4회 이상 영산강에서 정화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모범적인 단체로 평가받고 있다./동강면 김미옥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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