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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남동 김덕순 통장 전라남도지사 표창 수상도로명주소 홍보를 위해 솔선수범 해...
한영구 기자  |  hanmyh09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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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호] 승인 2010.12.3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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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2012년부터 기존 주소 대신 도로 이름을 기준으로 건물마다 번호를 매기는 방식의 ‘새주소 사업’ 홍보에 금남동(동장 김원호) 김덕순 8통장이 전라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 금남동 김덕순 8통장이 ‘새주소 사업’ 홍보에    전라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도지사 표창을 수상한 김덕순 통장은 1999년 3월부터 통장으로 재직하면서 지역 주민의 화합과 복지증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타의 모범을 보여주는 통장으로 알려졌다.

김 통장은 새로이 바뀌는 도로명주소가 주민들의 일상에 정착하기까지 많은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로명 주소에 대한 시민의 인지도 향상 및 관심을 높이기 위해 도로명주소 실시에 관한 홍보문구를 배포하는 등 홍보활동에 앞장서 도지사 표창을 받게됐다.
 
기존의 주소는 1910년 일제(日帝)가 조세(租稅)징수와 토지관리를 목적으로 각 필지(筆地)에 개별번호를 부여한 뒤 지적공부에 등재한 번호인 지번(地番)에 연원을 두고 있던데 비해 새주소 사업은 도로명과 건물에 번호를 부여하는 것으로 ‘1백년만의 혁명’으로도 불리고 있다.

한편 시 관계자는 “2011년부터는 종전의 지번주소와 새주소를 병행해 사용할 수 있지만 2012년부터는 전면 새주소만을 사용해야 한다”며 “시민들의 도로명 주소 사용을 생활화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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