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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속에 살아 숨쉬는 지부 건설”6일 전공노 나주시지부 제6기 임원 선거
김민주 기자  |  minjuk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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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호] 승인 2010.10.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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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열 지부장 후보 등 5명 후보 출사표

전공노 나주시지부(지부장 장치민) 제6기 임원서거가 오는 6일 치러진다.

나주시지부에 따르면 제6기 임원선거는 오는 6일 본청을 포함 3개의 투표소에 진행되며 김광열 지부장 후보를 비롯해 부지부장 3인, 회계감사위원장 1인이 출사표를 던졌다.

김광열 지부장 후보는 “공무원노동자의 노동기본권을 회복하고 노조탄압으로부터 공무원노동조합 나주시지부를 지켜내겠다”고 역설한 뒤 “사랑받는 공직사회를 건설하기 위해 800여 조합원의 힘과 지혜를 믿고 지부장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나주지부 제6기 임원 후보들은 ‘청렴한 나주시’, ‘소통하는 노조’, ‘좋은 근무환경 조성’을 조합원들에게 공약으로 내걸었다.

   
▲ 왼쪽부터 김광열 지부장 후보, 나선미 부지부장 후보, 노부기 부지부장 후보, 고재준 부지부장 후보, 김재봉 회계감사위원장 후보
후보들은 이를 위해 노조운영의 주요사항을 공개하고 예산수입 및 지출내역을 공개하며 노조운영에 다양한 조합원의 의견을 수렴하는 투명하고 민주적인 노조운영을 약속했다.

이와 함께 부패공무원과 부패의혹에 대한 철저한 대응,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투명사회 협약체결 요구 등을 통해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건강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또 폭력행위 및 부당한 압력에 대한 강력한 대응마련, 인사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한 원칙마련, 조합원 애로사항의 적극적인 해결 등 조합원 권익보호와 일하기 좋은 노동조건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어 후보들은 부서별·직렬별 간담회를 추진해 조합원과 호흡하며 조합원 가족들의 역사문화 탐방, 노동교실 개최 등 참여와 소통을 통한 조직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피력했다.

특히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형성을 위해 노동·농민단체·시민사회단체와 연대사업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문제에 대한 참여와 대안제시, 의정활동 모니터링를 통한 평가, 축제 및 각종 행사에 적극 참여하는 방안을 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광열 지부장 후보는 “전 조합원이 단결해 노조탄압을 물리치고 공무원노동조합을 건강하게 건설하겠다”면서 “국민의 봉사자로 우뚝 서서 국민에게 그리고 나주시민에게 사랑받는 공직사회를 다 함께 건설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임원선거에는 김광열 지부장 후보를 비롯해 나선미·노부기·고재준 부지부장 후보, 김재봉 회계감사위원장 후보 등 5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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