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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선거구 기호7번 문성기 무소속 시의원후보
혁신도시 완성으로 희망찬 나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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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성기
시의원후보 |
| “지역민들의 화합과 상생으로 희망찬 나주를 열어가고 희망의 농민일꾼으로 새로운 미래백년을 준비하는데 앞장서는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가’선거구 시의원에 출마한 문성기 후보는 “나주의 무소속은 시민의 당이며 시민을 위한 시민의 당”이라면서 “시민만을 바라보고 민생과
서민을 위한 사람들, 시민의 무소속은 당의 눈치를 보지 않고 지역발전을 이룰 수 있다”고 주장했다.
문 후보는 “나주는 광주의 배후도시로 5만 인구의 혁신도시를 중심도시로, 광주와 전남도청을 잇는 가교도시로 발전가치가 무한하다”고
역설했다.
이어 “혁신도시를 나주시민의 도시로 완성하고 기업과 농업이 어우러지는 친환경생태도시로, 서민과 소외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 행복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문성기는 정직하며 성실한 농민이고 지역을 위해 봉사할 줄 안다”면서 “나주와 시민을 위해 시민의 의견을 그대로 전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소신을 밝혔다.
이와 함께 문 후보는 “소도읍육성과 구도심개발, 지석천 친수공간 , 그린벨트 해제로 재산권을 환원해 남평읍을 120만 광주의 전원
휴식도시로 조성 하겠다”고 공언했다.
이어 “시설하우스 브랜드화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축산농가의 안정생산을 위한 지원을 통해 산포면을 고품격 친환경 시설농산물로 경쟁력을 강화
시켜가겠다”고 덧붙였다.
또 “노안면을 건강과 문화가 있는 새로운 체험관광지로 개발하기 위해 문화관광코스를 개발하고 향토산업을 육성하겠으며 금천면은 나주 배의 세계
명품화와 배 과수원 관광단지화를 통해 균형 있는 지역발전을 도모하겠다"고 약속했다.
‘가’선거구 기호10번 최훈 무소속 시의원후보
민생정치로 행복한 나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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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훈
시의원후보 |
| ‘가’선거구 시의원으로 출마한 최훈 후보는 “나주정치 이대로는 안된다”면서 “주민을 위한 민생정치로 행복한 나주를 건설 하겠다”고
선언했다.
최 후보는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교육은 어디에서나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광주전남 공동학군제를 실시했다”고 강조하면서
“남평을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의 회장으로서 방축저수지 복원사업, 죽림마을 가구기 등의 사업을 완성시켜 실천하는 후보로서 검증된 최훈은 정치인들이
망친 나주, 주민들과 함께 살려 내겠다”고 약속했다.
최 후보는 교육을 살리면 나주가 살고 남평을 나주교육의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역설했다. 최 후보는 “초등학교 기초학력 신장을 위한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고 중학교 완전무상교육 실현, 농촌기숙형 학교를 지정해 명문고로 육성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어 “친환경농업 생산단지를 집중 육성해 나주농업의 경쟁력을 강화 하겠다”면서 “수입쌀이 이 땅에 서지 못하도록 조례를 제정해 지역농업
활성화에 기여 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농업인에게 꼭 필요한 나주시 농업행정을 시행해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증대와 농업인이 마음 놓고 쉴 수 있는 복지시설을 대폭 강화
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농업인의 소득을 보전할 수 있는 각종 지원조례를 제정하고 자연재해에서 보장받을 수 있는 지원을 확대해 농업인이 안심하는 농업정책을
구현 하겠다”는 소신을 피력했다.
최 후보는 또 “2012년 혁신도시가 나주의 중심에 온다”면서 “준비가 늦으면 혁신도시는 그들만의 도시가 될 것이나 발전의 혜택을 반드시
주민들에게 돌리겠다”고 공언했다.
이와 함께 “상가 번영회를 구성해 상권을 보호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정책과 비전을 제사하며 취락지구 확대지정으로 주민생활을 보호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나’선거구 기호8번 김영덕 무소속 시의원후보
서민을 위한 봉사하는 생활정치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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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덕
시의원후보 |
| ‘가’선거구 김영덕 시의원후보는 “우리 나주는 21세기를 맞이해 자치시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선진 복지나주를 만들어 나가야 하는 중차대한
시점에 서 있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서민들을 위한 생활정치실현 가장 큰 약속”이라면서 “가장 약한 사람들과 언제나 함께 하겠으며 서민들에게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어 “나주의 진정한 주인은 누구이며 이 곳 나주를 지키는 힘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라면서 “바로 유권자인 시민 여러분이 주민이며 우리의
미래를 가장 잘 알고 나주에서 정말로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사람은 바로 김영덕이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정치인이 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더욱 큰 봉사를 위해, 정치인에게 예전과 같은 우리 이웃으로 남아달라는 간곡한 부탁을 위해
시의원으로 출마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처음부터 끝까지 그저 바라만보는 시의원이 아니라 우리 지역의 현안문제를 직접 찾아 실천하는 여러분의 가장 큰 머슴으로서 봉사할
수 있도록 밀어 달라”고 말했다.
또 그는 “김영덕은 나주에서 나고 자라 지금까지 나주에서 농업발전을 위해 나주농협 이사로 시체육회 사무국장으로 일해 왔고
성북동주민자치위원장, 발전협의회장, 학교운영위원장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열심히 봉사해 왔다”고 역설했다.
이어 김 후보는 “여러분과 생사고락을 함께 하면서 앞으로도 계속 봉사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면서 “항상 그늘진 곳을 돌아보며 소외된
곳, 어려운 이웃에게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는 진정한 봉사자로서 책임정치를 다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김영덕은 다른 후보와 다르며 거짓말 하지 않겠다”고 강조하면서 “주민 여러분의 큰 머슴으로 말보다 행동으로 실천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소신을 피력했다.
‘나’선거구 기호10번 정찬걸 무소속 시의원후보
일 잘했던 시의원 믿어도 좋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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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찬걸
시의원후보 |
| ‘나’선거구 정찬걸 시의원후보는 “정찬걸은 언제나 나주시민을 바라보며 행동했다”면서 “일 잘했던 시의원 믿어도 좋은 사람”을 강조하면서
표밭을 누비고 있다.
정 후보는 “나주시의원 14년이 경험은 그동안 갈등과 분열로 비쳐진 나주사회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많은 공무원들과의 업무관계로 원활한
소통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나주시의회 부의장, 운영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영산강 살리기 특별위원회 위원장 등 핵심부서에서의 활동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고 역설했다.
또 그는 “시민을 사랑하고, 시민을 섬기며, 시민의 말씀에 귀 기울이는, 시민의 참 봉사인이 되겠다”면서 “초선의원이 할 수 없는 일들을
4선에 도전하는 정찬걸은 충분하게 나주시민들을 대신해 할 수 있으며 시민과 함께 반드시 해 내겠다”고 역설했다.
이와 함께 “나주는 변화의 중심에 서 있으며 지금 힘을 모으지 않으면 안된다”면서 “나주 시민의 큰 힘을 모아 영산강 르네상스를 우리가
완성하자”고 주장했다.
정 후보는 “마을택시 지원조례, 초등학생들의 무료급식 등 서민을 위하고 시민을 위한 정책이 실종되고 있다”며 “당리와 당략을 먼저 생각하는
일부 의원들이 민생을 외면하고 있는 현실에서 실종된 민생정치, 답답한 서민생활을 극복할 생활정치를 실현하겠다”고 피력했다.
이어 “나주의 역사문화를 간직한 구도심, 미래를 열어갈 혁신도시,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연결도로 개설 및 목문화권 복원을 통해 혁신도시와
구도심의 균형발전을 실현해야 한다”며 “정찬걸은 혁신도시 유치 때부터 구도심 발전방향에 대해 구상하고 준비했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나주역 역세권을 중심으로 국민체육센터를 비롯한 시민의 생활중심이 되는 송월동이 나주의 신도심으로 부상하기 위해 정찬걸이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나’선거구 기호13번 홍철식 무소속 시의원후보
주민의 대변자로 책임과 소신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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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철식
시의원후보 |
| 3선고지에 도전하는 ‘나’선거구 홍철식 무소속 시의원후보는 “시민을 섬기는 정치, 시민을 위하고 지역문제 해결에 위한 생활정치를 기필코
실현 시키겠다”고 밝혔다.
홍 후보는 “지방정치는 생활정치로 지방의회 의원들에게 책임과 권한이 있다”면서 “지방의원들은 의회 내에서 갑론을박 하더라도 시민을 위한
일이라면 서로 고민하고 스스로 해법을 찾아 시민에게 봉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홍 후보는 “농업환경개선과 함께 충분한 농업용수 확보, 용?배수로 등 수리시설정비, 기계화 영농이 가능한 경작로 포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사회복지에 반드시 필요한 정책에 열정을 쏟았다”면서 “노인복지, 장애우 및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방문진료 등 보건복지 시스템을 더욱
활성화 시키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마을회관에서 웃음과 행복이 넘치도록 경로당 활성화 지원사업에도 앞장서겠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나주사랑상품권 확대 실시를
병행해 침체된 지역상가의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홍철식이 노력 하겠다”고 소신을 피력했다.
홍 후보는 “실현될 수 있는 정책으로 시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사랑 받겠다”며 “당선만이 목표인 후보자들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며
그런 사람은 당선되어도 매사에 원칙과 정도보다는 자기 이익에만 혈안이 되어 활동 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홍 후보는 “진정한 여러분의 대변자로서 책임 있고 소신 있게 능력과 자질이 검증되었다고 생각 한다”며 “반드시 여러분의 봉사자이자
대변인으로 최선을 다하겠으며 함께 호흡하고 지역현안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적임자이며 미래의 희망이 샘물처럼 용솟음치는 나주발전을 시민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도록 홍철식이 앞장설 것을 약속 한다”고 말했다.
‘다’선거구 기호7번 김판근 무소속 시의원후보
폼 잡는 건방보다 묵묵한 일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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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판근
시의원후보 |
| 김판근 후보가 “나주발전과 지역주민 모두가 행복해지는 나주를 만들기 위해 많은 시간 고민하고 많은 일을 하려 노력해 왔다”며
‘다’선거구에서 재선 시의원에 도전했다.
김 후보는 “나주는 분명 발전하고 나아지고 있지만 아직 할 일이 많이 남아 있다”면서 “이번 선거가 지난 4년간의 행적에 대한 평간의
시간이라 생각 하겠다”며 표심을 공략했다.
이어 “여러분이 최고로 생각하는 시의원은 어떤 모습인가, 많이 배운 사람, 많은 것을 가진 사람, 잘생긴 사람, 말 잘하는 사람이
아니다”고 주장하면서 “주민들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그런 사람이 진정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시의원이다”고 역설했다.
이와 함께 “바로 저 김판근, 가난을 알고 서민의 아픔을 알고 고생을 이기고 살아왔기에 서민의 애환도, 농민의 어려움, 상인?노동자들의
아픔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나주가 부르고 나주가 찾고 나주의 미래가 목마르게 기다리고 있는 뚝심 있고, 배짱 있고, 가슴이 따뜻하고, 인정이 듬뿍 담긴
큰 가슴을 가지고 있는 김판근이를 다시 한번 나주시의원으로 만들어 주셔야 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저 김판근은 오로지 시민만을 바라보며 소신 있는 의정을 펼치고자 한다”면서 “이제 나주는 미래를 바라보며 힘차게 전진하고 이를 위해
모든 것을 다 바치겠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또 “이번 선거는 나주발전을 위해서 꼭 필요한 사람을 뽑는 선거다”며 “바로 여러분이 나주의 미래를 결정할 순강이며 저 김판근은
나주를 위해서 1등 일꾼이 되어 나주의 미래를 시민 여러분과 함께 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함께 “폼 잡고 예우 받는 건방보다는 고개 숙인 일꾼이 필요하다”면서 “게으른 사람보다 부지런한 사람이 좋으며 묵묵히 일하는 황소
같은 김판근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다’선거구 기호10번 김광근 무소속 시의원후보
정당이 아닌 주민의 일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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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광근
시의원후보 |
| ‘다’선거구 무소속 김광근 시의원후보는 “정당의 일꾼이 아니라 주민의 일꾼이 필요하다”며 “일하는 시의원 당당한 무소속으로 시민들과 함께
하겠다”고 유권자들에게 약속했다.
김 후보는 “공천 주는 사람이 서울에서 내려오면 우르를 공항에 달려가고 지역에서 누가 재판을 받으면 처벌해달라고 탄원하고 서민복지를 위한
민생예산을 무차별로 삭감하는 이런 일꾼을 뽑으면 우리 나주는 영원히 발전할 수 없는 나락으로 추락하게 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시의원으로 해야 할 일이 많다고 역설하는 김 후보는 “어르신복지와 마을택시 확실히 챙기고 우리지역 농산물 특화시켜 잘 팔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적자운영에 허덕이는 영산포터미널 문제 해결하고 우리지역 아이들이 편히 먹고 편히 학교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소신과 열정을 가진 김광근이 필요하다”고 표심을 자극했다.
김 후보는 또 영산포 경제 활성화 방안을 밝혔다. 김 후보는 “고질적 적자운영으로 투자여력을 상실한 영산포 터미널을 자치단체 매입 등의
방법으로 공영화 해 터미널 주변상가를 개선하고 상권을 활성화 시키겠다”고 강조한 뒤 “영산포구 재개발과 혁신도시 입주 연관기업과 서남해안
조선부품산업을 유치할 미래산단을 조기에 완공토록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이어 “영산포 산지유통센터 지원, 우수농산물 출하장려금 지원제도 마련, 농산물 공동브랜드 육성지원예산 확대, 친환경농산물 재배농가 인센티브
지원을 실천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마을회관 및 경로당 운영비와 여가 프로그램 확대, 마을택시 조례제정 재추진, 찾아가는 건강검진, 벽지진료소 기능 확대, 운동도우미 등
복지정책도 확실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김 후보는 “아이들 먹을거리의 완전 친환경화, 학교급식 무상제공운동 추진, 아동보호 구역확대 등 학교교육 개선과 발전에도 혼신의
힘을 다 하겠다”고 소신을 밝혔다.
‘라’선거구 기호7번 박종관 무소속 시의원후보
지역민의 큰사랑 봉사로 화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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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종관
시의원후보 |
| 나주시 공무원 출신으로 초선의원 당시 풍부한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소신 있는 의정활동을 펼쳤던 박종관 ‘라’선거구 무소속 시의원후보가 재선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박 후보는 “항상 우리 농촌의 현실과 농민의 마음을 생각하며 현장에서 묵묵히 일해 왔고 우리지역 주민들의 살아 있는 목소리가 되어 생생한
현장의 소리를 전달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책임 있는 행정, 주민을 위한 행정이 되도록 항상 여러분과 함께 했으며 시의회는 오로지 시민만을 위해 존재해야 하며 저 박종관은
그렇게 해왔다”고 덧붙였다.
또 “이권에 개입할 사업가도 아니었고 당리당략에 소신을 흐트러뜨리지도 않았다”면서 “동강면과 이웃해 있는 왕곡, 반남, 공산면민과 매일
얼굴 마주하고 인사하는 다정한 이웃을 보며 그분들을 위해 할 일이 무엇인지 찾아 일을 하는 것이 최고의 보람 이었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우리 농산물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친환경 고품질 농산물 생산으로 판매 걱정하지 않고 제값을 받는 농업생산이 되도록 지원을
늘리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이어 “어르신들이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도록 일자리를 창출하고 편안하고 노후를 위한 사업을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문화, 체육,
복지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의료장비와 인력을 보강하고 화상진료 등 통신을 통한 의료서비스 기반을 마련토록 시와 협의하고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힌 뒤
“어르신들의 손과 발이 될 마을택시 운행도 반드시 실현시키는 박종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공언했다.
박 후보는 역사와 문화, 체험관광을 한자리에 집약시키는 공약도 제시했다. 박 후보는 “그동안 지역민들의 큰사랑을 받았고 이제는 실무경험과
의정경험을 통해 습득한 지식을 주민들에게 돌려드려야 한다는 소신으로 갖고 열심히 뛰면서 봉사하겠다”고 약속했다.
‘라’선거구 기호2-나 이광석 민주당 시의원후보
성실과 정직함을 갖춘 봉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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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광석
시의원후보 |
| “고향을 지키고 살아온 젊은 일꾼, 성실함과 정직함, 강력한 추진력을 가진 봉사자”를 표방하며 ‘라’선거구에서 초선에 도전하는 이광석
민주당 시의원후보가 표밭을 다지고 있다.
이 후보는 “이웃과 사회에 희망과 사랑을 심기 위한 봉사활동! 사업과 봉사활동을 통해 검증된 후보, 준비된 시의원 이광석에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불신과 이기주의로 분열된 정치를 확실히 바꾸고 협력하고 화합해 함께 손을 맞잡는 행복한 이웃, 웃음꽃 피는 지역사회를 확실히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꿈과 희망이 넘치는 농촌, 활력이 넘치는 농촌으로 만들어 지역경제를 살리는 지역주민의 대변자로서 주민의 권익을 위해 앞장설
각오가 되어 있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조손가정, 한 부모가정 지원 확대, 다문화가정의 자녀교육과 경제활동 지원 프로그램 개발, 노인과 장애인 의료서비스 확대를 통해
복지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또 “365일 열린 대화창구 개설과 지역 어르신들의 고견 수렴 정례화, 서부 4개 지역 화합을 위한 친선체육행사 개최 등
주민들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는 상담자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시의원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히면서 표심을 자극했다.
이 후보는 지역별 맞춤형 정책과 사업추진 계획도 밝혔다. 이 후보는 “금남 최부선생 생가복원과 우습제 생태관광자원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반남면에 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하고 광역상수도를 확장하겠으며 왕곡면의 낙후된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의 정상적인 추진, 미래산단의 조속한
완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그는 “지베렐린 무처리 배 지원확대와 틈새 소득작물 육성, 농특산물 대도시 직거래 판로 구축으로 고소득을 올리는 농촌을 만들어 가는
이광석이가 되겠다”고 소신을 밝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