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인주부도 한표 행사

결혼 10년이 넘는 한 외국인주부가 주권행사를 위해 소중한 한표를 던지고 있다.

▲ 송월 1투표소 투표함 도착

관내 42개 투표소 가운데 송월1투표소 투표함이 오후 6시15분 개표장에 가장 먼저 도착했다.

▲ 꼼꼼하게 검사

자동분류기에서 분류한 투표용지를 검사부에서 꼼꼼하게 확인하고 있다.

▲ 신정훈 시장과 주향득 여사 투표

신정훈 시장과 부인 주향득 여사가 양산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오전 8시30분 투표했다.

▲ 한 표의 소중함을 위해1

▲ 한 표의 소중함을 위해2

바쁜 농사철이지만 지역발전을 위해 일할 참신한 대변자를 뽑기 위해 투표장을 찾은 유권자들의 행렬이 줄을 이었다.

▲ 투표용지 자동분류기

최신 기계로 유권자들이 지지한 후보들 별로 투표용지가 자동으로 분류되고 있다.

▲ 투표함 확인

각 후보들의 참관인들이 개표장에 도착한 투표함의 이상유무를 살피고 있다.

▲ 개표참관인

선거에 참가한 후보자들 못지않게 개표참관인들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모니터를 보면서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다.

▲ 투표함 개함

투표장에 가장 먼저 도착한 송월1투표소 투표함이 오후 6시30분 가장 먼저 개함됐다.

▲ 투표함 행렬

투표시간이 종료되자 42개 투표소에서 개표장으로 옮긴 투표함들이 길게 늘어서 있다.

▲ 아픈것이 대수여! 투표 해야제

투표는 소중한 것이여! 아파도 투표는 해야제

▲ 종사원들의 모습

투표함이 속속 개함되자 개표종사원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 개표종사자들의 선서

공정한 개표를 위한 개표종사원들이 선서를 하고 있다.

▲ 투표에는 노인들이 솔선수범

젊은이들이 투표장을 외면하는 반면 노인들이 투표에 솔선수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