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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 현관 안내도우미 친절서비스 ‘호평’밝은 인사로 민원인 맞이, 친절이미지 제고 기여
김현정 기자  |  hj2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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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호] 승인 2008.05.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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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십니까?” 나주시청 현관 입구에 들어서면 기분 좋은 밝은 인사가 민원인들을 반갑게 맞이한다.

친절한 나주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현관에 배치된 최미숙·김수경 안내도우미는 항상 밝은 미소와 상냥한 목소리로 시청을 찾는 민원인에게 친절봉사를 아끼지 않고 있다.

   
▲ 친절한 나주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현관에 배치된 최미숙·김수경 안내도우미
지난 2006년에는 현관 도우미들이 안내석에 앉아 잡담만 하는 등 제역할을 다하지 못하면서 안내도우미 실효성 지적이 제기되기도 했었지만, 최미숙·김수경 안내도우미는 적극적인 민원응대로 고객만족 서비스에 앞장서고 있어 호평을 받고 있다.

이들은 나이가 많은 어르신들과 몸이 불편한 민원인들의 민원해결을 돕기 위해서 해당부서 안내를 자청하고, 민원이 잘 해결됐는지 이후 상황까지도 챙기는 열성으로 친절서비스에 혼신을 다하고 있다.

특히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환한 미소와 따뜻한 인사로 민원인들을 맞이하고 있어 친절한 나주시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들은 매일 100여명의 민원인을 상대하면서 때로는 민원인들의 무례하고 짓궂은 행동에 당황도 하지만 안내도우미로 일하는 것이 즐겁고 재미있다고 한다.

또 일을 보고 돌아가면서 친절한 안내를 고마워하며 다시 안내석을 찾아와 음료수를 건네주고 가는 민원인들을 볼 때면 큰 보람이자 활력소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최미숙·김수경 안내도우미는 “직업상 당연한 일을 하고 있는 것인데 고마움을 느끼는 민원인들에게 오히려 감사하다”면서 “민원인들을 직접 응대하는 일은 마음만 가지고는 할 수 없는 일 같다”고 이야기했다.

아울러 “때론 저희에게 푸념과 하소연을 하면서 마음의 위안을 받는 민원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는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변함 없는 친절과 봉사로 민원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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