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치/행정 > 나주시 보도자료
나주시, 7월부터 종량제 봉투 가격 오른다쓰레기 줄이기, 처리비용 현실화
20ℓ기준 장당 ‘250원→380원’ 130원 인상
나주투데이  |  njt200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876호] 승인 2024.04.08  15:19:5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나주시 생활쓰레기 종량제 봉투 제작 모습.

나주시가 생활 쓰레기 처리 비용 현실화를 위해 18년 만에 쓰레기 종량제 봉투 판매가격을 인상하기로 했다.

나주시는 오는 7월부터 생활쓰레기 종량제 봉투 20리터() 기준 가격을 한 장당 250원에서 380원으로 인상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그동안 어려워진 서민 생활과 물가 상승률 억제 등을 이유로 종량제 봉투 판매가격을 18년간 동결해 왔으나 최근 계속해서 생활 쓰레기 발생량이 증가하고 있고 처리비용도 상승해 쓰레기 줄이기 및 처리비용을 현실화를 위한 불가피한 인상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시에 따르면 나주시의 생활 쓰레기 처리비용 주민부담률은 ‘22년 말 기준 10%로 전국 지자체 평균 30%에 크게 못 미친다.

이 때문에 그동안 생활 쓰레기 수거와 매립장 운영에 있어 막대한 시 재정 부담을을 초래하고 있는 실정이다.

도내 시() 지역 종량제 봉투 판매가격과 비교했을 경우 4개 시 평균가격이 733.6원인데 반해 나주는 52%수준인 381.6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인상안이 통과되면 평균가격은 561.6원으로 오른다.

나주시는 최근 소비자정책심의회를 통해 종량제 봉투 판매가격 인상안을 결정, 417일까지 입법예고를 진행하고 있다.

관련 행정절차와 의회 의결, 시민 홍보 등을 거쳐 오는 7월부터 인상안을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1장당 판매가격은 580원에서 110, 10130원에서 200, 20250원에서 380, 30360원에서 510, 50570원에서 900, 75900원에서 1270원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매년 종량제 봉투 판매가격 인상을 논의하며 오랫동안 동결해 왔지만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시민들께서 일상생활에서 올바른 분리배출과 1회용품 사용 절제 등을 통해 쓰레기를 줄이는데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나주투데이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45. 다시면 운봉1리 백동·백운마을
2
미술관 천장에서 물이 뚝뚝
3
진정한 용서란 한발씩 발걸음을 떼어놓는 여정
4
나주혁신도시 주민 괴롭혀 온 '악취' 이렇게 해결했다
5
굿바이 어린이집?
6
영산포 홍어 거리 ‘자율상권 구역’ 지정
7
5월25일 나주 락 페스티벌 전국 13개 팀 나주에 온다
8
정도전의 유배지 소재동?
9
영산강변 붉게 수놓은 꽃양귀비
10
“홍어 맛보GO” 영산포 홍어축제 팡파르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전남 나주시 빛가람로 685 비전타워 206호 나주투데이  |  대표전화 : 061)334-1102~3  |  팩스 : 061)334-1104
등록번호 : 전남 다00334   |  발행인 : 윤창화  |  편집인 : 이철웅  |  e-mail : njt2001@hanmail.net
Copyright © 2013 나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