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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규 나주시장 후보 진심선대위’ 입장문 발표“신정훈 지역위원장의 총선 불출마 선언을 요구한다”
“신정훈 위원장 전과기록이야말로 전형적인 내로남불”
이철웅 편집국장  |  njt2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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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1호] 승인 2022.05.16  05:4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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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규 시장 후보 진심선대위(이하 선대위) 5 12일 ‘자화자찬, 내로남불 입장문이 아니라 신정훈 위원장의 총선 불출마 선언을 요구한다!’라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선대위 입장문은 5 11일 민주당 나주지역위원회 신정훈 위원장의 ‘민주당 후보가 최종 확정되었습니다’라는 발표문의 부당성을 지적한 강인규 시장 후보 선대위의 입장 발표다.

선대위는 “지난 4 28일 민주당 나주지역위원회에게 공천심사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요구하였다. 하지만 보름 가까이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더니 어제 11일 오히려 자기합리화에 빠진 자화자찬을 늘어놓는 입장문을 내놓았다”라며 “공천심사 결과를 공개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강조했다.

선대위는 “지역위원회가 밝힌 것처럼 가장 중요한 공천 기준이 투철한 도덕성이며, 적합도 조사를 존중하였다면, 명확한 기준과 근거가 존재할 것이다”면서 “입으로만 공정하다고 외치고, 그 기준과 근거는 뒤로 감춘다면 아무도 신뢰할 수 없다. 오히려 두루뭉술한 말들로 포장한 탈락 사유를 내세워 여론을 호도하는 것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선대위는 “민주당 나주지역위원회는 자화자찬에 빠질 것이 아니라 나주시민의 분노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면서 “신정훈 지역위원장의 사심으로 가득한 공천 결과를 두고 민주당원들과 시민들의 분노가 치솟고 있는 것을 알고도 모른 척 자화자찬을 늘어놓는 모습이 과연 겸손한 자세인지 의문스럽다”라며 신정훈 위원장을 비난했다.

선대위는 “지금의 위기는 민주당을 독점하고 지역 정치를 장악하려는 신정훈 위원장의 야욕으로 비롯된 것이다”라며 “이른바 ‘신세계 프로젝트’는 지역 정치를 병들게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선대위는 “줄세우기와 편가르기 정치에서 살아남는 방법은 보스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는 것이다”면서 “이미 신정훈 위원장의 야욕은 민주당원들과 시민들 앞에 고스란히 드러났으며, 그 반발감이 무소속 후보들에 대한 지지율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선대위는 “도덕성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은만큼 신정훈 지역위원장은 차기 총선 불출마 선언을 해야 한다”면서 “신정훈 위원장은 도덕성의 기준으로 ‘부적격한 전과기록’을 들었지만, 신정훈 위원장의 전과기록이야말로 전형적인 내로남불이다”고 직격탄을 날리면서 신정훈 위원장의 전과기록을 제시했다.

1) 특수공무집행방해 치상폭력행위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징역 3)

2)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징역 8)

3)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벌금 150만원)

4) 건축법위반 산지관리법위반 농지법 위반(벌금 1,500만원)

5) 상해(4번과 병합처분)

6) 보조금의 예산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특경법(배임, 징역3년 집유 4)

선대위는 “지방선거 후보들에게 칼을 들이대고, 지역 정치 장악 야욕을 부릴 것이 아니라 시민 앞에 사죄하고 자리를 내려놓아야 한다”면서 “사리사욕에 휩싸인 나주 민주당의 비민주성을 심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선대위는 “신정훈 위원장의 ‘신세계 프로젝트’를 더는 두고 보아서는 안 된다”면서 “신정훈 위원장의 총선 불출마 선언을 요구해야 한다“말했다. 합니다.

강인규 진심선대위는 마지막으로 ”‘신’판으로 물들어가는 지역 정치를 ‘심’판하기 위해 ‘진심’으로 시민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선대위의 입장문을 접한 혁신도시 주민 주 모씨(, 29)는 ”저렇게 전과가 많은 사람이 무슨 국회의원이냐“며 ”사실이냐? 나주가 부끄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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