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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철 더불어민주당 나주·화순 국회의원 예비후보에게 묻고, 듣는다
김재식  |  kkim888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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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4호] 승인 2020.02.03  06: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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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성공으로 공정한 사회와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기 위해 적폐정치를 청산하고 사람을 이롭게, 경제를 이롭게 하는 희망의 정치를 최우선 과제로 나주·화순의 민의를 대변하겠습니다.”

김승철 예비후보는 “박근혜 국정농단과 촛불시민혁명으로 문재인 정부가 탄생했다”며 “문재인 정부 처음 치르는 총선인 만큼 촛불정신인 적폐청산과 개혁을 완성하는 중요한 선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문재인 대선 당시 보건복지 특보와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국민통합위원장을 역임했으며 ‘나주화순홍익포럼’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문) 지역유권자들을 위하여 간단히 자신소개를 한다면?
답) 1970년생(50)으로 나주시 서내동에서 태어났으면 나주중앙초등학교, 전남중학교, 대동고등학교 그리고 전남대 약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전남대학교 총동창회 약학대학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문) 직업은?
답) 약사입니다.

문) 정치를 하겠다는 가장 큰 동기는?
답) 많은 이유가 있을 수 있지만 정치는 곧 正治(정치)라는 의미에서 사회건강성을 곧추세워 공정한 가치를, 경제를, 사람을, 나라를 이롭게 하는 정치를 하고자 합니다.    

문) 4.15 총선의 의미를 부여하자면?
답) 박근혜 국정농단과 촛불시민혁명으로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고 치루는 첫 번째 총선입니다.  이번 선거를 통해 정권재창출의 기반과 평화통일을 준비하는 원년이 될 수 있도록 미래 세력들이 국회에 많이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문) 4.15 총선에서 나주·화순선거구의 화두는 무엇인가?
답) 나주와 화순 주민들은 정치권에 너무 많은 실망을 하고 있습니다. 나주·화순지역사회에서 부부가, 형제가 지방권력을 잡기위해 선거에 출마하는 등 부정부패로 얼룩진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정치권력이 선량한 민심을 핍박하는 적반하장과 패거리 정치는 구시대 유물이 되어야 합니다, 시민사회를 위한 온전한 지방자치를 위해서도 사회정의가 화두가 되어야 합니다.

문) 나주·화순의 발전 전략이 있다면?
답) 나주는 4차 산업혁명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에너지산업거점단지’와 구도심과 영산강을 중심으로 ‘문화벨트’구축을, 화순은 ‘백신·생물의약 산업기반 신경제’구축과 ‘생태친환경거점지역’을 축으로 미래의 신성장 동력으로 삼아야할 것입니다.

문) 혁신도와 구도심은 상반된 문제점이 많다. 어떤 대책을 가지고 있는가?
답) 나주 혁신도시는 추가 공공기관 이전과 혁신도시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원도심의 상권이 점차 혁신도시로 옮겨지면서 더욱 더 경제적 핍박이 가속되어 열악한 환경에 놓이게 됐습니다. 혁신도시는 편의성과 공공성이 강한 정주환경을 조성하여 자족도시로서의 기능을 회복해야합니다. 또한 한전공대 설립을 계기로 새로운 발전 동력으로 삼아야합니다. 구도심은 나주만의 역사와 문화를 되살려 역사적 전통과 기능을 충분히 살려 나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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