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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빌레라문화센터, 7월 특별기획전시“손끝에서 피어나는 꽃” 주제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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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7호] 승인 2019.07.19  17:4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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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나빌레라문화센터(센터장 김경주)는 나주문화도시조성사업으로 진행한 시민참여형 문화예술프로그램 1기 결과물 발표전을 『손 끝에서 피어나는 꽃』이라는 주제로 7월 11일부터 8월14일까지 나빌레라문화센터 전시실에서 갖는다.

이번 발표전 출품자들은 나주문화도시조성지원센터가 4월부터 7월까지 진행했던 프로그램 참여자들로 문인화ㆍ한국화를 바탕으로 전통미술을 재현해내는 시민미술학교(지도강사 박현일), 직조공예품을 손수 만들어 실생활에 사용하고, 전문가 수준으로 공예품판매까지 목표를 두고 운영했던 문화놀이터(지도강사 김외경), 화려하고 아름다운 LED플라워를 제작해온 수공예체험교실(지도강사 오지빈), 청소년들이 나무를 통해서 실생활에 필요한 여러 가지 작품을 만들고 향후 직업으로도 연계될 수 있는 과정으로 운영한 목공예술꽃학교(지도강사 김태양), 그리고 시민참여형 문화예술프로그램과 시민제안공모사업 선정팀 중 수제비누만들기 프로그램(지도강사 김선화)에 참여했던 시민ㆍ청소년들이다.

한국화를 지도했던 박현일 지도강사는 "단기간에 높은 수준에 도달할 수는 없으나 열심히 참여하고 집중해서 그림을 그려서 전남도전과 무등미술대전에 입선하는 분도 나왔다"고 참여자들을 칭찬하였고, 문화놀이터 김외경 지도 강사는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았지만 작업을 진행할수록 작품이 훌륭해져서 문화상품으로 판매도 고려할 정도"라고 평가했으며, 수공예체험교실 오지빈 지도강사도 "손으로 하는 모든 작업은 정신 건강에도 좋고 손 끝에서 아름답게 탄생하는 작품을 보며 만족해하는 모습에 지도하는 과정 내내 즐거웠다"고 말했다.

또한 수제비누만들기는 올해 11월까지 진행하는 시민제안공모사업 12개 선정팀 중 하나로 우리 몸에 사용하는 비누를 친환경적인 베이스를 사용하여 만들었기 때문에 머리에서 발끝까지 사용할 수 있는 비누를 만들어왔다.

수제비누만들기는 현재 나주 빛가람동 루나센트 공방에서 진행 중이며, 주부들이 많이 참여하여 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나주 특산품 개발 및 판매를 계획하고 있다.

한편, 나주문화도시조성지원센터는 시민참여형 문화예술프로그램의 향후 계획에 대하여 7월중 내부 회의를 거쳐 프로그램을 확정하고 8월 중에 2기 참여자를 모집하여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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