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경제
나주시 농업기술센터, 시설하우스 등 미세먼지 주의 당부
나주투데이  |  njt200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734호] 승인 2019.03.15  18:54:2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나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연일 기승을 부리는 중국발 황사와 미세먼지로 인한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시설하우스를 비롯한 농가 대응 지침을 당부하고 나섰다.

농업기술센터 소득작물팀에 따르면, 먼저 기상청 또는 모바일을 활용한 기상예보를 통해 황사, 미세먼지 농도를 수시로 확인, 시설하우스 출입구 및 환기창을 잘 닫아 시설 안으로 들어가지 않도록 하고, 볏짚, 각종 농기계는 비닐 또는 천막으로 덮어 주는 것이 좋다.

시설하우스 비닐에 황사, 미세먼지가 쌓이게 되면 햇빛 투과량을 감소시키므로 외부에 쌓인 먼지를 제거해 주어야 한다.

빛 투과량이 적어지면 애호박 등 작물 낙과율(약9%)을 증가시키고, 잎의 광합성량을 떨어뜨려 기형과 웃자람 등 생육에 악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시설하우스 외부, 오염된 농기계는 동력분무기 등을 활용해 깨끗이 세척, 청결하게 유지해야한다.

축사 또한 출입문과 환기창은 닫아 외부공기를 차단하고, 축사 출입 시 철저한 소독을 통해 외부 오염원이 가축에 전염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시 관계자는 "가장 중요한 것은 대기 오염에 취약한 노약자, 고령농의 건강 악화"라며, "황사, 미세먼지 농도가 심각할 경우, 영농 작업은 물론, 외출도 자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나주투데이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나주시 궁지에 내몰린 ‘쥐’신세 되나
2
[의정단상] 나주 SRF저지 시민운동이 성공할 수 밖에 없는 이유
3
나주시 위원회 참석수당 들쭉날쭉, 객관적인 기준 마련해야
4
드들강 둔치에 십리 대나무 숲을 만들자
5
나주시 로컬푸드 시험대 올라…지역농협 로컬푸드 매장 연달아 개장
6
나주지역 분란 유발자는 누구?
7
SRF문제 해결을 위한 촛불 밝히다
8
나주혁신도시 복합센터 초기부터 ‘파열음’…“국비 절반씩 나눠달라”
9
나주시의원, 존재의 이유를 망각하지 말라
10
4대강 부역자들의 발호, 지역사회 용납해서는 안돼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전남 나주시 예향로 3803 (이창동) 2층 나주투데이  |  대표전화 : 061)334-1102~3  |  팩스 : 061)334-1104
등록번호 : 전남 다00334   |  발행인 : 윤창화  |  편집인 : 이철웅  |  e-mail : njt2001@hanmail.net
Copyright © 2013 나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