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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2017안전한국훈련’ 성공적 마무리3일, 남양유업 나주공장 대형화재 대피 및 진압 훈련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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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9호] 승인 2017.11.12  14:5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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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는 지난 3일, 금천면 소재 남양유업 나주공장서펼쳐진 다중밀집시설 대형화재 발생에 따른 대피 및 진압 등 현장훈련을 실시, 5일간에 걸친 '2017안전한국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나주시와 나주소방서가 공동 주관한 이날 훈련은 나주경찰서와의 협업을 통해 소방차, 구조차, 중장비, 구급차, 방역차 등 각종 차량 30여대 및 유관기관, 공장 관계자, 공무원 등 200여명이 대규모로 동원돼 실전을 방불케 하는 박진감 넘치는 대형 화재 대피 및 진압 훈련을 펼치며, 참여자 다수로부터 호평을 이끌어 냈다.

시는 이날 훈련을 대비, 지난 2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강인규 시장을 비롯한 7개 유관기관, 시민단체, 10개 협업부서 관계자와 함께 대형화재 발생 가상훈련 실시에 따른 회의를 소집, 재난대응 매뉴얼을 점검과 협업체계 유지를 위한 각 기관·단체·부서별 임무 및 역할 분담 토론 및 개선방안을 마련한 바 있다.
 
나주시는 이번 '2017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첫째 날인 지난 10월 30일 오전 6시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생물테러대응훈련, 공무원 재난안전교육, 지진대피훈련, 토론기반훈련, 현장훈련 등을 실시했으며, 3일 오후 5시, 훈련상황종료보고회를 끝으로 5일 간의 훈련을 끝마쳤다.

한편, 강인규 시장은 훈련 총평을 통해 "언제 어디서 예기치 못한 재난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이번 훈련 때처럼 관계자 모두가 혼연일체 정신으로 협력하고, 보다 신속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강 시장은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고 당부하며 "나주 시정 7대기조의 핵심인 안전제일도시 나주 구현을 위해 전 공직자 모두가 솔선수범 동참해 줄 것"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기상이변 등 자연재해를 비롯한 각종 재난사고가 빈번해지고 있는 만큼,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는 물론 모든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재난안전의식을 고취해주길 바란다"며 "일상 주변에서 사고 위험요소를 발견할 경우, 신속히 관련 기관에 신고해주길 당부한다"고 덧붙여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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