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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상 기초노령연금 선정 기준 완화선정 소득 기준액 6.4% 올라 대상자 확대
김민주 기자  |  minjuk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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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호] 승인 2013.02.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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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안내문발송 등 누락자 없도록 홍보 총력

안정된 노후생활 보장을 위한 기초노령연금 수급자 선정 기준이 완화된다. 이를 위해 전남도는 예산 3천343억 원을 확보했으며 나주시는17,655명에게 지급된다.

기초노령연금 수급자 선정 기준액은 노인 단독가구 78만 원 이하에서 83만 원 이하로 부부인 경우 124만 원 이하에서 132만8천 원 이하로 기준액이 6.4% 올랐다.

이에 따라 나주시 거주 소득이 전혀 없는 노인의 경우 보유한 재산이 최대 2억6천720만 원(부부가구 최대 3억8천67만 원)인 가구까지 기초노령연금을 받을 수 있다.

또 근로소득이 있는 노인의 경우 기초노령연금 근로소득 공제액이 43만 원에서 45만 원으로 확대됨에 따라 보유재산이 없으면서 월 상시근로소득이 최대 128만 원, 부부 모두 근로소득이 있을 경우 최대 228만8천 원인 가구까지 연금 지급이 가능하다.

나주시는 지난해 기초노령연금을 신청했으나 소득기준 초과로 탈락한 가구와 올해 65세가 되는 가구에 기초노령연금을 신청하도록 안내문을 발송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수급자 선정기준 완화로 보다 많은 노인들이 건강한 노후생활을 할 수 있는 기반을 갖게 됐다”며 “연금 지급이 누락되지 않도록 생일이 다가오기 한 달  전에 미리 신청하고 과거 기초노령연금을 신청했다가 소득 인정액이 다소 초과돼 탈락된 노인들도 빠짐없이 신청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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