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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문화상 후보 추천 접수 25일까지문학·예술·학술 등3개 분야 10명 이내 시상
김민주 기자  |  minjuk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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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호] 승인 2012.11.0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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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자 ‘13년 전남도 문예진흥기금사업비 지원

전라남도는 문화예술 창달과 전통문화의 창조적 개발에 기여한 도민에게 문화상을 시상하고 있다. 전남도문화상은 문학·예술·학술 등 3개 분야로 나눠 10명 이내에서 시상한다.

올해도 전남도는 예향 전남의 이미지 제고와 도민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관련 단체로부터 오는 25일까지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수상 후보자는 관련 분야에서 국내외적으로 탁월한 역량이 인정되고 그동안의 공적이 현저해야 하며, 5일 현재 3년 이상 도니에 계속해 거주한 사람으로 분야별로 관련단체의 추천을 받아 접수하면 된다.

또 문화상 수상 혜택을 넓히기 위해 도내에서 3년 미만 거주한 사람일지라도 전남 문화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사람은 도지사, 도의회의장 추천을 받아 대상자로 선정될 수 있다.

전남도는 후보자 접수가 완료되는 대로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12월 말 가족·친지·제자 등을 초청해 시상식을 갖는 등 널리 홍보할 예정이다.

올해 전남도문화상 수상자에게는 문화예술 역량을 한층 높여나갈 수 있도록 2013년 전남도 문예진흥기금사업비를 지원한다.

전남도 관계자는 “전남도문화상은 56년의 역사를 자랑하고 있다”며 “문화·예술·학술분야에 뛰어난 공적이 잇고 누구라도 인정할 수 있는 분이 상을 받을 수 있도록 사회 각계에서 관심을 갖고 추천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남도문화상은 지난 1956년 최초로 허백련 화백, 오지호 화백, 김현승 시인이 수상한데 이어 조방원 화백, 박철웅 총장, 차범석 극작가, 허영만 시인, 위상규 서울대교수 등 문화·예술과 학술분야에서 뛰어난 공적이 인정된 도민 322명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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