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시민의 영원한 휴식처 금성산에 더위를 피하려는 인파가 몰렸다.

나주시민의 영원한 휴식처 금성산에 더위를 피하려는 인파가 몰렸다. 지난 6일 금성산을 찾은 사람들은 계곡과 숲속에서 자연과 함께 하루를 보냈다.

금성산 장원봉 일대에서 바라본 여름 풍경

금성산을 찾은 시민들은 금성산의 전설을 알고 있을까? 금성산에 산신령의 모습을 닮았다는 산신령 바위와 모든이의 화합을 기원하는 하트모양의 바위, 폭포 등은 나주시민이 지켜 나가야 할 선물이다.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수 있는 계곡은 나주시민들이 영원이 지켜가야 할 소중한 자산이다. 또한 아름다운 노을과 식물들 그속에서 살고있는 모든 생명체를 소중히 여기며 우리의 쉼터로 만들어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