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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향득 나주시장 출마 공식 선언“혁신도시·민생정치 반드시 지키겠다” …무소속연대 및 단일화도
김민주 기자  |  minjuk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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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호] 승인 2010.03.1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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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주인 되는 참된 지방자치 실현 밝혀
 
신정훈 전 나주시장의 부인인 주향득 씨가 지난 18일 ‘시련은 있어도 좌절은 없습니다’라는 캐치플레이어를 내걸고 나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주 예비후보는 그동안 시민추대위의 시장출마 권유를 받아들이지 않았으나 지난 15일 마침내 후보추대를 수락하고 18일 기자회견을 통해 출사표를 던졌다.

주 예비후보는 “혁신도시와 민생정치가 좌초될 절박한 위기 속에서 나주시민들의 꿈과 희망을 지켜달라는 한결같은 요구에 부응해 나주시장 선거에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며 혁신도시 완성과 민생정치 실현을 약속했다.

그는 또 "지난 20년 동안 민주주의와 지방분권 그리고 민생정치의 실현이라는 나주시민의 소중한 꿈을 함께 키워왔다“고 밝힌 뒤 ”민의를 외면하는 민주당의 지역패권주의 정치를 반드시 이겨내고, 시민이 주인 되는 참된 지방자치를 실현하겠다“고 선언했다.

   
▲ 신정훈 전 나주시장의 부인인 주향득 씨가 지난 18일 나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와 함께 “혁신도시를 훌륭하게 완성해 나주가 자치분권을 선도하는 도시로 만들어가는 한편 일자리, 교육, 학교급식, 교통, 복지 등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민생정책으로 행복한 나주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주 예비후보는 “신정훈 전 시장의 민생정치와 자치분권, 개혁정신이 계속되어야 한다고 동의하는 무소속 시·도의원 후보들과 연대 하겠다”면서 “민주당에 맞서 무소속 단일화도 적극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더불어 단임을 실천해서 지역을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과 꿈을 나눠 가질 수 있는 기회를 공유토록 하겠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주 예비후보는 “지방선거는 중앙정치나 특정정당을 위한 선거가 아니며 특정 정치인을 위한 선거도 아니다”고 전제한 뒤 “우리시의 미래와 우리 시민들의 삶의 질을 결정하고 행복한 나주를 선택하는 선거다”고 지방자치를 통한 민생안정의 의미를 부각시켰다.

이어 “지난 20년 동안 서민들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부대끼고 그들과 함께 꿈을 나눠온 민생일꾼이다”며 “땀 흘려 일하는 시민들이 행복한 그런 나주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기자회견장에는 현 무소속 시·도의원들을 비롯해 오는 지방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예정인 예비후보들이 대거 참석해 시민후보와 무소속연대를 통한 결집력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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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은지심
백발이 성성한 두분 이제는 뒤에서 굿이나 보세요.
뭘 바라는지 아님 어떠한 피치못할 사정이 있는지는 몰라도
추함을 너머 측은하기까지 합니다.

(2010-03-22 12:55:39)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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