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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거인’ 유제원 전 의장 교육의원 출마 선언나주 다시 출신, 전남교육에 젊음 바친 교육전문가
신광재 기자  |  sjs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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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호] 승인 2010.03.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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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교육위원회 의장(제5대 전반기)을 역임한 유제원 교육위원이 2일 전남 교육의원 선거 제4선거구(나주·영암·강진·장흥·영광·함평·무안) 교육의원 선거 출마를 위한 예비후보등록을 마쳤다.

현 5대 교육위원으로 활동중인 유 전 의장은 5대 전반기 의장과 4대 후반기 부의장 등을 역임한 3선 위원으로 전남교육에 젊음을 바친 교육전문가이다. 

유 전 의장은 이날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선거사무실에서 “항상 전남 교육과 학생들의 미래를 생각하면서 현장에서 20여년 동안 일해 왔기 때문에 누구보다 전남교육 현실을 잘알고 있다”면서 “낙후되고 소외된 전남교육 혁신을 위해 남은 생을 바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 유제원 교육위원
이어 유 전 의장은 “교육위원으로 12년동안 활동하면서 전남 교육이 투명하고 신뢰받는 교육 행정이 될수 있도록 감시와 견제 역할에 충실히 해 왔다”며 “낙후된 전남에서 학부모와 학생, 그리고 교사들이 저마다 가슴에 더 좋은 교육을 향한 희망의 씨앗을 품을 수 있도록 제가 절망의 교육을 희망의 교육으로 만들기 위해 출사표를 던지게 됐다”고 강조했다. 

특히 유 전 의장은 “전남의 모든 학부모와 학생, 교사와 도민들이 교육의 희망을 만들기 위해 다함께 만남과 소통의 협력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공동체를 위해 헌신할 수 있는 민주시민을 기르는 교육, 창의적인 체험을 가능하게 하는 교육, 봉사와 나눔의 가치를 깨우쳐 주는 교육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교육의원만 잘 뽑아도 우리 아이들 살 세상이 달라진다”는 마음으로 교육의원 출마에 나선 유 전 의장은 광주 동신중·고등학교 과학교사를 시작으로 제3~5대 교육위원까지 12년여년 동안 교육현장에서 일해오고 있다.

교육계의 ‘작은 거인’으로 잘 열려 진 유 전 의장은 나주 다시초등학교와 영산포 중학교, 광주기계공고, 전남대학교 문리대 화학과를 졸업했으며,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국립외국어대학교 명예교육학 박사를 취득했다.

제3대부터 현 5대까지 3선에 당선된 유 전 의장은 전남 교육을 위한 대안과 강력한 추진력을 공로로 2009년에는 (사)한국인간교육원 교육부문 교육공헌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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