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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에게 직접 건의 보고하라’최인기 의원 혁신도시 이전 민란 수준
신광재 기자  |  sjs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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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호] 승인 2009.10.3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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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ㆍ혁신도시건설촉진국회의원모임 최인기 대표의원은 지난 15일 정정길 대통령비서실장을 통해 MB정부가 전국 10개 지역에서 추진 중인 “공공기관 지방이전 혁신도시건설을 해태하거나 공공기관들이 정부눈치만 본다면 전국적으로 民亂에 가까운 정부저항운동이 일어날 것"이라며 "차질 없는 혁신도시건설 추진을 대통령께 직접 건의ㆍ보고하라"고 건의했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국회 각 상임위별 국정감사를 통해 전국 혁신도시로 이전할 이전대상 공공기관들의 혁신도시 이전 추진계획을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특히 광주ㆍ전남공동혁신도시로 이전이 확정된 한국전력과 자회사들에 대해서는 정장선 지식경제위원장, 주승용 의원, 김재균 의원 등을 통해 "금년말까지는 부지 매입 계약을 완료하겠다는 확답을 받았고, 동 내용이 속기록에 기록돼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정부가 10월 26일 국토해양부 권도엽 차관 발표를 통해 그동안 ‘세종시 논란’과 맞물려 지연 가능성이 제기되왔던 "공공기관의 지방이전과 혁신도시건설 사업을 애초 계획대로 차질없이 추진 하겠다"는 정부의 의지를 밝힘으로써 그동안 국회 혁신도시건설촉진국회의원모임 대표의원 자격으로 대통령 비서실장을 비롯한 각부처 장관들에 대한 설득이 주효했음에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최 의원은 오는 11월 3일 혁신도시건설촉진국회의원모임에서 정종환 국토해양부장관 초청 간담회를 개최하여 정부의 혁신도시건설추진에 대한 종합적인 업무보고를 받고, 통합기관의 이전지역 년내 확정, 이전기관별 년내 부지 매입 완료, 내년도 이전예산 확보현황 등을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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