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연재 | 건강칼럼
한방 - 퇴행성 관절염에 대한 Q & A 2
나주투데이  |  minjukkr@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305호] 승인 2008.06.13  00:00: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어떤 사람들에게 퇴행성 관절염이 흔히 발생합니까?

☞ 퇴행성 관절염은 관절염 중에서 가장 흔한 질환 중의 하나로 40대 전후의 약 25%에서 관절의 운동장애를 호소하고 서구 사람보다는 동양 사람에게 많이 발생하고 나이로 보면 퇴행성 변화가 20대 중반부터 시작되기는 하지만 대개는 갱년기 이전에는 남자에서 많이 발생하고 갱년기 이후에는 여자에서 많이 발생합니다. 특히 여자들은 1개의 관절보다는 다발성으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고 비만 체질인 경우는 약 2배로 발생 빈도가 높습니다.


☎ 퇴행성 관절염이 있으면 어떤 증상이 나타납니까?

☞ 날씨가 춥거나 습기가 많은 경우, 심한 운동을 하거나 과로한 경우에 관절의 운동장애, 부기와 함께 관절 통증을 나타냅니다. 초기에는 약간의 통증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지만 휴식을 취하거나 따뜻한 찜질을 하면 증상이 소실됩니다. 또한 관절의 연골이 파괴되기 시작하면 운동할 때에 마찰음이 나타나기도 하며 증상이 점차 진행하면 외형상으로도 심한 관절의 기형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척추에 퇴행성 변화가 생기면 통증과 뻣뻣함, 양측 다리에 통증을 호소합니다.


☎ 퇴행성 관절염에 침 치료도 효과가 있습니까?

☞ 관절염은 침 치료 받으면 안 된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통증과 염증을 완화시키기 위해 침 치료와 부항 치료가 많이 사용됩니다. 또한 만성 관절염에 뜸을 뜨며 뜸 치료는 쑥의 효과와 불의 열기를 이용해서 치료합니다. 퇴행성 관절염의 치료목적은 관절의 파괴를 정지시키고 염증을 완화시켜 통증을 감소시키는데 있습니다. 치료는 약물치료, 침 치료, 물리치료 등이 있습니다. 특히 물리치료는 따뜻한 온습포와 운동범위 유지를 위한 규칙적인 운동이 권장됩니다.


☎ 민간요법에 사용되는 한약재는?

☞ 한방에서는 체내의 부족한 호르몬을 보충해주면서도 뼈와 근육을 단단하게 만들어주는 작용이 있는 약재가 퇴행성 관절염의 예방과 치료목적에 사용됩니다. 한약재로는 우슬(牛膝), 두충(杜?), 속단(續斷), 음양곽(淫羊藿) 등이 있습니다.
     

☎ 평소에 퇴행성 관절염을 예방하기 위해서 주의할 점은?
 
☞ 퇴행성 관절염은 40세 이후에 발생하는 질환중의 하나로, 그 진행을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는 질환이기 때문에 평소에 관심을 가지고 예방에 힘써야 합니다.

①뼈와 근육을 강화시키는 운동을 꾸준히 실시하면 무릎 관절을 보호하고 영양공급도 원활해져 퇴행성 관절염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②초기에 증상이 쉽게 소실되지 않는다고 포기하지 말고 꾸준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③칼슘이 많이 함유된 식품(우유, 생선, 해조류 등)을 많이 섭취합니다.

④관절에 무리가 가는 자세(굽은 자세, 쪼그린 자세, 장시간 한 자세를 취하는 등)는 될 수 있는 한 피하고 바른 자세를 유지하도록 노력합니다.


☎ 특히 퇴행성 관절염을 호소하는 사람에게 좋은 운동은?

☞ 무릎이나 고관절, 발목관절에 관절염이 있는 사람들은 관절을 보호하기 위해서 관절에 부담이 적은 운동인 수영이나 자전거 타기, 평지 걷기 등이 효과적인 운동입니다.

남평한의원 정 인 석 원장

나주투데이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나주시장 후보 지지도 여론조사…강인규 후보 오차범위 밖 우세
2
‘손가락 혁명군’인가, ‘손가락 살인자’인가
3
강인규, 김병주 무소속 나주시장 후보 단일화 전격 선언
4
[독자기고] 전라도인에게 민주당은 무엇일까요?
5
민주당 윤병태·무소속 김도연 ‘사실상 단일화’
6
‘강인규 나주시장 후보 진심선대위’ 입장문 발표
7
6·1 나주 지방선거 후보자 40명 등록
8
상식을 바로 세우는 지역정치를 만나고 싶다
9
나주시장 무소속 단일화…강인규 후보를 단일후보로 결정
10
김선용 도의원 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전남 나주시 예향로 3803 (이창동) 2층 나주투데이  |  대표전화 : 061)334-1102~3  |  팩스 : 061)334-1104
등록번호 : 전남 다00334   |  발행인 : 윤창화  |  편집인 : 이철웅  |  e-mail : njt2001@hanmail.net
Copyright © 2013 나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