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연재 | 건강칼럼
양방 - 척추질환에 맞는 다양한 수술치료다양한 척추질환에는 정확한 진단 및 치료를 위한 수술방법의 선택이 중요
나주투데이  |  minjukkr@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296호] 승인 2008.03.28  00:00: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1. 압박 질환과 골다공증에는 척추후만변형 복원술(풍선복원술)   

골다공증이 있는 사람은 주저앉는 등의 작은 충격에도 척추체가 찌부러지는 압박골절이 잘 생긴다.

예전에는 침상안정과 진통소염제를 사용하는 소극적인 치료만 하였고 욕창 등의 합병증이 생길 가능성이 높았으며 치료 후에도 꾸부정한 허리 변형이 남게 되었다. 

최근에는 압박골절된 척추체에 골 시멘트를 주입함으로써 척추체의 모양을 복원하는 수술을 한다.

   
결과적으로 허리 통증을 빠른 시간 내에 줄이고 입원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어 합병증을 줄인다. 풍선복원술은 척추체 내부에 골 시멘트를 안전하게 주입할 수 있는 발전된 방법이다. 

2. 디스크 탈출에 의한 신경압박증상에 내시경 레이저 디스크 수술

   
디스크 탈출증 환자에서 디스크를 제거하는 수술법으로서 작은 피부절개를 통하여 가느다란 관을 넣고 내시경을 이용하여 병변을 보면서 디스크 수핵을 제거하는 최소 침습 수술이다.

예전에는 디스크를 제거하기 위해서 뼈를 잘라내야 했기 때문에  수술 후 통증이 심하고 입원기간이 길었으나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게 되었다.

물론 모든 디스크 환자가 대상은 아니며 디스크 탈출에 의한 신경압박증이 있는 환자에게 적용할 수 있는 수술법이다.

3. 외상성 척추질환의 수술사례

교통사고, 추락사고 등에 의해 척추의 심한 변형을 동반한 골절이 있을 경우에는 척수나 신경근 등이 압박되어 신경 해당부위의 마비가 발생할 수 있다. 이럴 경우에는 추가적인 손상을 예방하고 불안정성을 교정하는 응급수술이 필수적이다.

영산포 제일병원
신경외과 강 사준 원장

 

나주투데이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나주시 인사발령 2024.7.1.자
2
나주시 인사발령(부서장 전보) 2024.7.1.자
3
LG화학 나주공장 축소 위기⋯나주시 "신사업 유치로 상생하자"
4
민선 8기 출범 2주년⋯나주를 더욱 빛나게 한 10대 혁신 성과
5
나주시, 조직개편 '2국 신설'⋯복지·농업·환경업무 강화
6
나주배원예농협, 파크골프 용품·연습장 오픈
7
나주시의회, 제9대 후반기 출범식 개최
8
나주시의회, 회의 일수 전남 5개 시 중 가장 낮아
9
건보공단 나주지사, 조명숙 지사장 부임
10
김병호 안전도시건설국장 부임…재해예방 현장서 첫 업무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전남 나주시 빛가람로 685 비전타워 206호 나주투데이  |  대표전화 : 061)334-1102~3  |  팩스 : 061)334-1104
등록번호 : 전남 다00334   |  발행인 : 윤창화  |  편집인 : 이철웅  |  e-mail : njt2001@hanmail.net
Copyright © 2013 나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