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연재 | 향토기업을 찾아서
냉동업계의 선두주자 (주)신진냉동농축수산물과 냉동·냉장식품 보관 주력사업
김민주 기자  |  minjuk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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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호] 승인 2007.09.1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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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년의 유구한 역사와 찬란한 문화유산을 보유한 만큼 우리지역에는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많은 향토기업이 자리하고 있다. 최근에는 국민임대산단 조성으로 기업하기 좋은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혁신도시유치로 천문학적인 경제파급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지역 이미지를 제고하고 나주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지역경제발전의 파수꾼임을 자부하며 경제활성화의 선봉에 서고 있는 우량향토기업을 연재한다. <편집자주>

부산, 영광에 자회사 설립 수산물 유통사업도

지난 94년 냉동보관업을 시작한 이래로 고객들이 위탁한 농축수산물과 냉동·냉장식품의 신선한 보관을 위해 최선을 다하며 노안면에 본사를 둔 (주)신진냉동(대표 김정용)을 찾았다.김 대표는 수산물 유통업에 몸담은 지 40년이 넘는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재까지 변함 없이 정직과 신뢰로서 소비자들에게 양질의 상품을 공급하고 있는 냉동전문업체다.

이를 통해 신진냉동은 상품의 수요과 공급, 가격안정과 소비자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있으며 앞으로 단순 보관업과 유통업에서 한층 나아가 보관유통, 가공포장, 수송 등 통합개념의 모습으로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경영을 하고 있다.

   
▲ 신진냉동은 노안면에 본사를 두고 5,024㎡의 냉동공장과 다시면에 3,702㎡ 규모의 냉동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신진냉동은 노안면에 본사를 두고 5,024㎡의 냉동공장과 다시면에 3,702㎡ 규모의 냉동공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유수지역의 엄선된 수산물을 보관·가공·유통하고 있으며 해외에서 어획된 수산물을 현지에서 직접 엄선 가공해 국내로 들여와 유통시키고 있는 회사다.

신진냉동의 냉동창고업은 공정하고 쾌적한 환경의 냉동창고에서 물품보관과 거래를 기반으로 수탁 의뢰된 다양한 농축수산물 및 가공품을 보관하며 성실하고 오랜 경력의 실무자들이 포진하고 있어 보다 신속하고 친절한 입·출고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특히, 철저한 업무분장으로 총무부는 노무와 인사 및 자금 입·출금관리를 공무부는 냉동기가동, 업무부는 농축수산물 냉동·냉장품의 입출고 및 보관 등을 전담하는 시스템을 갖췄다.

신진냉동은 지난 94년 12월 노안면에 신진냉동을 설립해 96년 냉동공장을 증설하고 같은 해 다시면에 제2공장을 증설했으며 97년 수입판매업실시, 2002년 (주)신진냉동으로 법인전환을 꾀하는 등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꾸준하게 발전을 모습으로 냉동업계의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신진냉동은 부산에 신진상사와 영광에 천광수산 등 자회사를 두고 삼치와 고등어 병어, 참조기 등 가공생선류세트와 낱개포장상푸을 판매하고 있으며 천광수산을 통해 가공유통하고 있는 굴비세트는 그 맛과 품질이 탁월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김 대표는 "신진냉동의 직원들은 성실과 근면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국내 냉동업계의 선두주자로 발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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