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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김판근·박순복 의원 제명4·11총선 및 지방의회 원구성에서 해당행위
김민주 기자  |  minjuk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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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호] 승인 2012.11.0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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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은 지난 4일 4·11총선과 지방의회 원구성에 있어 해당행위 논란이 일었던 김판근, 박순복 의원을 제명 조치했다고 밝혔다.

민주통합당 당무위원회는 지난 9월 제11차 당무위원회를 열어 중앙당 윤리위원회가 제명·의결한 나주시의회 김판근·박순복 의원 등 해당행위자에 대한 제명결정에 이의가 없음을 심의 확정하고 차기 당무위원회에서 의결하기로 했다.

이어 지난 4일 당무위원회에서 민주통합당은 “시의회 의장 선거 과정에서 무소속 후보를 지원했던 김판근, 박순복 의원을 제명 조치한다”고 의결했다.

민주통합당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4·11총선 당시 당 소속 의원 신분임에도 불구하고 무소속 후보를 지원했으며, 지방의회 하반기 원구성 과정에서도 무소속 의원들과 행동을 같이하는 등 해당행위가 인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무소속에서 민주당 입당, 탈당 등을 번복했던 김판근 의원과 지난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비례대표로 배지를 달았던 박순복 의원은 당적을 박탈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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