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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9회 임시회 19일까지 개회추경예산안 413억 증가한 5천501억원
김민주 기자  |  minjuk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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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호] 승인 2012.10.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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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질문·답변, 시민갈증 풀어주나 관심

나주시의회(의장 김종운)가 지난 9일 11일간의 의사일정으로 제159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시정전반에 대한 질문과 답변, 조례안 및 기타 안건 심사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 가장 관심을 끌고 있는 의사일정은 시정전반에 대한 질문과 답변으로 시민의 알 권리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질문이 쏟아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제안설명에 나선 고성혁 부시장은 “금번 제2회 추경예산안 편성은 2011회계연도 결산에 따른 세외수입과 지방소득세 등 지방세 증액에 따른 세입을 반영했으며, 중장기 미래 전략적 기획사업을 위반 기반조성과 시민복지 향상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2012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 규모는 제1회 추경예산보다 413억 원이 증가한 5천501억 원이다. 이중 일반회계는 350억 원이 증가한 4천835억 원, 특별회계는 666억 원이다.

일반회계 세출예산안을 기능별로 살펴보면 일반 공공행정과 공공질서 및 안전 분야에 22억 원이 증가했으며 교육 분야는 2억5천만 원이 늘어났다.

문화 및 관광은 30억 원이 증가한 371억 원, 환경보호는 3억 원이 증가한 282억 원, 사회복지는 16억 원이 증가한 937억, 보건 분야는 1억 원이 증가한 51억 원으로 나타났다.

농림해양수산은 61억 원이 증가한 902억, 산업중소기업 분야는 83억 원이 증가한 210억, 수송 및 교통 분야는 43억이 증가한 484억, 국토 및 지역개발은 82억 증가한 395억이다.

고성혁 부시장은 “금번 추경예산안은 태풍피해 복구, 중장기 미래전략 사업을 위한 기반조성, 계속사업의 마무리 등 연내 꼭 추진해야 할 사업위주로 반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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