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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해외바이어 수출상담 60억 규모 계약미국·중국 대형유통업체와 업무협약 체결
김민주 기자  |  minjuk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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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호] 승인 2012.10.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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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전략품목 중심 해외바이어와 매칭 성과

나주시가 국제농업박람회에서 4개 지역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해외 유통기업 바이어와의 수출 상담을 통해 60억 원 규모의 수출계약을 성사시켰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미국과 중국의 2개 수입업체와는 지속적인 수출확대를 위해 규격출하 생산 및 신규시장 개척을 다짐하는 성과를 거뒀다.

나주시는 8일 오전 국제농업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산포면 농업기술원 본관에서 나주지역 수출업체들만 특별히 참가하는 해외 바이어 수출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 지난 8일 산포면 농업기술원 본관에서 해외 바이어 수출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을 체결한 미국의 Tawa Services Inc회사는 미국 서부지역의 최대 중국계 시장을 점유하면서 자사가 직접 운영하는 대형 마켓 24개점을 운영하는 대형유통업체로, 나주배원협과 연 23억원 규모의 나주농산물을 수입키로 했다.

또 중국의 청도희영난원화훼유한공사는 중국 본사와 호주와 미국 등에 지사를 두고 세계 각국의 화교를 대상으로 한국산 버섯을 수입하여 판매하는 업체로, 이날 호남버섯법인과 30억원 규모의 농산물을 수입키로 했다.

이번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에는 미국의 SAMPCO. Inc 중국의 Shanghai Kingfoods Condiment, 호주의 Interaust Foods 등 7개 국가에서 12명의 해외 바이어가 참가하였으며, 참가한 업체들은 대부분 연간 농산물 수입액이 1억 달러가 넘는 구매력이 큰 해외 대형 유통업체들이다.

특히 이들 바이어는 전남지역의 기존업체들과는 거래처가 없는 신규 수요처들로서 나주시는 수출 전략품목을 타깃으로 해외바이어와 국내 수출업체를 매칭시킴으로써 수출상담회가 끝난 이후로도 관계를 지속되게 하여 수출확대를 도모할 수 있도록 했다.

임성훈 시장은 수출상담회에서 직접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나주는 자연환경이 깨끗하고 농업환경이 뛰어나 언제나 안전하고 깨끗한 농산물을 연중 출하할 수 있는 우리나라 최고의 농업지역으로 소개함으로써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호감을 얻었다.

수출상담회에 참가한 업체 관계자는 “오늘 개최된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는 앞으로 나주시가 농산물 판매를 위해 국내 시장에만 머무르지 않고 세계시장으로 나아가는 공격적 마케팅으로 전환하는 매우 의미 있고 뜻 깊은 행사”라며 “일회성으로 머무르지 않고 정기적으로 행사가 개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자료제공 나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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