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물
박종우 지부장 인터뷰대정부 투쟁 총파업 강행 가장 큰 성과
신광재 기자  |  sjs22@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229호] 승인 2006.09.15  00:00: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사무실 옥상으로 1층으로 이전 보람, 후배 복직 못시켜 아쉬워

 

공무원노조 나주시지부 3대 지부장으로 지난 2년 동안 나주시지부를 이끌었던 박종우 지부장의 임기가 오는 21일로 만료된다. 이에 나주투데이에서는 2년 동안 성과와 아쉬웠던 점, 그리고 4대 지도부에 대한 바램을 들어보자.

 

   
▲ 공무원노조 나주시지부장 박종우
1. 4대 지부장 선거에 불출마한 이유가 있다면?

3대 지부장 선거 출마 당시 공약사항으로 단임 공약을 내걸었다. 조합원과 약속을 지키고 유능하고 참신한 후배들을 위해 불출마하게 되었다.

2. 2년 동안 지부장으로 일하면서 가장 큰 성과와 아쉬운 점이 있다면?

가장 큰 성과는 대정부 투쟁 때인 2004년 총파업을 강행하여 지부의 응집된 조직의 힘을 과시한 것이다.
또한 조합원의 내부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여 튼튼한 지부를 이끌어 온 점과 공무원노조 정체성 확보를 위해 옥상 가건물에 있는 지부 사무실을 1층으로 이전시킨 것도 큰 보람으로 생각한다.
한가지 덧붙여 조합원의 그늘진 근무여건을 해소하기 위해 단체보험 가입과 2007년 시행예정인 선택적 복지제도 등을 단체 교섭으로 이끌어 낸 점이다.
아쉬운 대목은 공무원노조 총파업 때 희생된 임진광 동지에게 미안하고 임기내 복직시킬 수 없는 현실에 마음이 아프다.

3. 임기내 실천하지 못한 공약이 있다면?

지부장 당선 후 읍면동 근무를 공약으로 했으나, 지부 운영과 대의원 대회에서 공약철회를 결정하는 바람에 지키지 못하였다.

4. 4대 지도부에 바램이 있다면?

튼튼한 조직으로 공무원노조 대정부 6대 요구 내용이 관철될 수 있도록 전 조합원 총회를 이끌어 전국에서 선도적인 지부로 육성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5. 끝으로 조합원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행자부의 탄압에 동요하지 말고 노조지도부를 믿고 공무원 노동자의 생존권과 민주노조 건설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

신광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나주시 인사발령 2024.7.1.자
2
나주시 인사발령(부서장 전보) 2024.7.1.자
3
LG화학 나주공장 축소 위기⋯나주시 "신사업 유치로 상생하자"
4
민선 8기 출범 2주년⋯나주를 더욱 빛나게 한 10대 혁신 성과
5
나주시, 조직개편 '2국 신설'⋯복지·농업·환경업무 강화
6
나주배원예농협, 파크골프 용품·연습장 오픈
7
나주시의회, 제9대 후반기 출범식 개최
8
나주시의회, 회의 일수 전남 5개 시 중 가장 낮아
9
건보공단 나주지사, 조명숙 지사장 부임
10
김병호 안전도시건설국장 부임…재해예방 현장서 첫 업무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전남 나주시 빛가람로 685 비전타워 206호 나주투데이  |  대표전화 : 061)334-1102~3  |  팩스 : 061)334-1104
등록번호 : 전남 다00334   |  발행인 : 윤창화  |  편집인 : 이철웅  |  e-mail : njt2001@hanmail.net
Copyright © 2013 나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