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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구문화공보실장“역사문화 재현으로 자랑스런 나주본향 드러낸다”
김민주 기자  |  minjuk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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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호] 승인 2006.09.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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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9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되는 영산강 문화축제를 한달여 남겨두고 나주시청 문화공보실은 축제 준비에 여념이 없다. 올해 영산강 축제의 주요 내용과 준비 과정, 축제의 주무대 장소 변경 등 여러 사안에 대해 김태구문화공보실장으로부터 직접 들어본다. - 편집자주

2006 영산강문화축제 한달 앞 … 김태구문화공보실장


   
▲ 김태구 문화공보실장이 영산강문화축제에 대해 전반적인 설명을 하고 있다.
김민주기자(이하 김) : 영산강문화축제가 3회째를 맞는 올해 우리시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하는 과정에 있는데 갑자기 장소를 바꿔 개최하는 이유라도 있는가?금성관 주변 일원으로 변경하여 개최하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김태구실장(이하 ▶): 장소변경으로 시민들의 혼란이 야기될 수는 있겠으나, 축제가 더욱 고정화되기 전에 우리시를 대표하는 곳으로 장소를 옮기게 된 것은 그나마 다행이라 여겨진다. 실보다는 득이 더 많기에 내린 추진위의 결단이라 여겨지며 대략 4가지 이유를 간략히 말씀드리겠다.
첫째는 역사문화를 소재를 하는 축제이미지와 부합되는 축제상징성 및 배경 충족 통한 역사적, 문화적, 정신적 상징 장소로서의 랜드마크화가 가능하고,
둘째는 주변문화재 등 관광시설의 연계활용 통한 나주읍성권 역사문화자원의 관광상품화 및 관광지화를 시킬 수 있다.
셋째는 관광인프라인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등 다양한 시설이 한곳에 집중돼 있어 인위적 동원시설을 최소화해 예산절감과 기존시설 연계활용으로 경제적 효과을 극대화 시킬 수 있고, 넷째는 축제장소로서의 인지도 및 접근성이 용이해 많은 관람객 유인이 가능하다.

김 : 이번 축제는 어떤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진행하게 되는가?

▶우리지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와 정신 그리고 시대적 리더였던 자랑스러운 역사인물을 바탕에 둔 소재를 대표로 하여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특히, 우리민족의 전통적 단합정신과 얼을 바탕으로 하여 공동체생활의 바탕을 이루게 했던 마한‘소도제’를 필두로 우리지역이 중앙무대로 진출하여 우리나라 역사상 최초의 자주적 통일국가인 고려를 개국했던 주역인 “왕건과 장화왕후 혼례”, 새로운 패러다임인 지방분권 및 균형발전 시대를 맞아 새롭게 조명되는 ‘나주목사부임행차’, 또한 축제 장소인 목문화권을 배경으로 실시되어 왔던 나주목 수문장 교대식 등 다양한 역사문화 재현의 프로그램과 자랑스런 나주본향 및 우리나라 대표성씨에 대해 배우는 8도성씨박람회 등 역사문화 및 전통문화의 생활상에 바탕을 둔 체험프로그램에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

김 : 축제장소가 지난해에 비해 휠씬 좁은데 많은 프로그램을 어떻게 소화해 낼지 걱정하는 시민들이 많은데 ….

▶축제장소가 작년의 영산강둔치공원보다 상대적으로 좁아 최대한 공간을 넓게 활용할 계획이다. 그래서 축제장을 나주읍성권 전체로 잡아 프로그램 특성에 맞는 공간을 마당별로 분리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제1마당은 금성관 광장으로 주무대 관련 대형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제2마당은 목사내아로 전통문화 및 무형문화재체험 등이 진행된다. 제3마당은 금남동 야외공연장으로 지역민 위주의 공연 및 나눔의 장터 등이 진행되며 제4마당은 향교로 8도성씨박람회 및 향교유생체험이 진행된다. 제5마당은 동점문-남고문-시가지-정수루 앞으로 주로 대형 퍼레이드프로그램인 목사부임행차 및 수문장 순라의식과 교대식이 진행된다. 그리고 매일시장 입구 공영주차장은 농경문화종합전시체험관 및 전통문화전시체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 : 도심에서 가운데서 개최하는 관계로 주차·교통문제가 심각할 것으로 우려되는데 교통대책은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 김태구 문화공보실장
▶현재 교통행정과와 축제실무기획단에서 축제장소 지역의 상가번영회와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자체적으로 만든 ‘3개동(금남, 성북, 송월)축제지원협의회’에서 제안한 안을 가지고 심도 있게 논의하여 준비하고 있다.
우선 행사장주변 도로는 차 없는 거리로 조성하여 운영되며, 주변의 간선도로에서 지선도로로 연결되는 출입구는 대부분 통제하여 행사에 불편이 없도록 할 예정이며, 주변의 학교 및 공터를 주차장으로 활용키로했다. 특히 가장 큰 영산강둔치공원의 주차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광주-남평-산포-금천방면에서 들어오는 차량은 나주대교 입구에서부터 안내 유도하고, 목포-문평-다시방면에서 들어오는 차량도 구진포삼거리에서부터 안내 유도하여 주차시키고, 5분이내의 간격으로 셔틀버스를 운행시켜 기다리는 불편을 해소하여 주차문제를 해결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민들에게 다양한 홍보 방법을 통해 자가용 차량보다는 버스 및 셔틀버스를 권장하고, 행사장 주변의 주차장은 외지에서 오는 관람객들에게 양보하여 외부의 관람객이 우리시에 대해 좋은 이미지를 안고 돌아갈 수 있도록 최대한 협조를 구할 생각이다. 또한  할 예정이다. 행사장 차량통제에는 경찰, 자율방범대원, 해병전우회, 자원봉사자와 함께 최종적으로 임무를 수행할 용역회사의 인력을 통해 원천적 봉쇄를 하여 행사에 지장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축제 전에 차 없는 거리조성 및 교통통제를 위한 예행연습을 통해 발견되는 문제점을 보완하여 준비하겠다.

문화재 훼손 예방 철저

김 :축제장소가 대부분 문화재로 많은 인파가 몰려들어 크고 작은 문화재 손상이 우려되는데… .

▶ 충분히 예견하고 준비하고 있다.
첫째는 공무원과 문화재 지킴이 자원봉사자를 한 조로 짜서 각종 문화재시설 앞에서 근무를 실시하여 사고예방에 나설 것이고, 두 번째는 문화재 앞에 문화재관리 및 보호에 대한 안내판을 설치하고 축제 리후렛에 문화재보호 및 관리에 대한 갬페인 문구를 삽입하여 관람자의 주의를 환기시킬 예정이며, 끝으로 프로그램 진행 중간 중간에 사회자의 안내 멘트를 통해 관람객들의 협조를 구할 예정입니다.

김 : 축제주변에 대한 잡상인 대책은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가?

▶기업형 이동상인(잡상인)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양성화해 축제장이 무질서하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 우선 잡상인들이 영업할 수 있는 지역은 축제장소의 상가번영회(지원협의회)가 제안한 목문화관 옆길의 사매기길에서 향교 가는 방향의 길로 잠정결정은 되었지만, 이 지역 주민들의 동의를 구하는 절차와 잡상인 그룹과의 영업활동에 있어 준수해야 할 약속사항 등을 추가로 논의하여 추후에 모든 사항에 대해 오픈토록 할 것이다.

기존 상가 최대한 활용
지역경제에 도움주는 축제로

김 : 이번축제는 시내에서 개최되는데 상가활성화 방안은?

▶시내에서 개최되는 관계로 나주의 음식명가전은 시내에 장사하시는 분이 거의 없는 홍어요리와 장어요리에 한해서만 부스가 설치돼 운영되며, 그 외의 모든 음식 및 상품은 시내의 기존 식당 및 상점을 활용하게 할 계획이다. 특히 이벤트적인 부문은 먼저 상가번영회에 제시했던 공동쿠폰제, 가격인하, one+one, 전략과 각설이와 함께하는 판매활동, 상가 앞의 축제분위기 연출을 위한 코스튬플레이 등을 통해 다양한 거리조성 및 마켓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다음주 중에 상가번영회와 실무기획단과의 공동회의를 통해 더 좋은 세부계획을 세워 추진하겠다.

김 : 축제추진 시 애로사항이 있으시면?

▶첫째는 예산확보가 관건이다. 현재 3억5천이 확보되어 있고 이번 추경에 1억3천을 추가로 요청했지만 예산확보가 안돼 축제추진에 어려움이 생길까 염려된다.
둘째로는 시민들의 기초질서(교통질서, 주차, 쓰레기, 노상방뇨 등) 불감증이다. 지역언론 및 시민단체 등 각종 사회단체들의 광범위한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통해 외지의 관광객들에게 좋은 이미지와 인상을 심어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시민 참여가 나주 명성 되찾는 길

김 : 이번 영산강문화축제의 특징이라면 어떤게 있나?

▶ 우선 장소가 넓은 둔치공원에서 시내 읍성권으로 옮겨 치르는 것으로 이는 우리시의 상징적 장소에서 개최한다는 의미와 상권을 연계한 경제적 가치 창출의 축제가 되는 첫해가 될 것이다. 두 번째는 흥미 및 재미위주의 프로그램에서 우리지역의 역사성을 강화한 프로그램으로 승부하는 것이다.
시민들이 축제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필요성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가 터져 나오는 시기인 올해가 가장 중요한 해로 여겨집니다.

김 : 마지막으로 우리시민들에게 바라는 말이 있다면?

▶ 축제의 성패는 시민들의 참여와 호응으로 결정된다. 바쁘신 농번기 끝 철이지만 잠시 일손을 놓으시고 우리시민 모두가 만든 축제에 참여하여 그간에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는 일탈의 시간이라 여기시어 마음껏 즐기시기 바란다. 또한 앞서 말씀드린 주차, 교통, 쓰레기 등 기초질서를 철저히 지키시어 살아있는 전통나주의 힘을 이번기회에 보여주어 역사문화관광도시로서의 새로운 명성과 이미지를 갖게 되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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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림축구
독수리는 가장 오래 사는 새다.
70년까지 살 수 있다.
그러나
70년을 살기 위해서는 40살정도 이르렀을 때
신중하고도 어려운 결정을 해야만 한다.

40세 정도가 되면 발톱이 안으로 굽어진 채로 굳어져서
먹이를 잡기조차 어려워진다.
길고 휘어진 부리는
독수리의 가슴쪽으로 구부러진다.
날개는 약해지고 무거워지며 깃털들은 두꺼워진다
날아 다니는 것이 견디기 어려운 짐이 된다.

두가지의 가능성밖에 없다.
죽든지 아니면....고통스러운 혁신의 과정을 직면하든지

아주 긴 150일 동안 (환골 탈퇴를 하기위해)
산 꼭대기에 올라가서 절벽 끝에 둥지를 틀고
전혀 날지않고 둥지 안에 머물러 있어야만 한다.


독수리는 자신의 부리가 없어질 때까지 바위에 대고 친다.
새로운 부리가 날 때까지 오랜 시간을 기다린 후에.....

새로난 부리를 가지고 발톱을 하나 하나 뽑아 낸다.
새로운 발톱이 다 자라나면 이제는 낡은 깃털을 뽑아낸다.


이렇게 5개월이 지나면
독수리의 새로운 비행이 시작되며 생명을 30년 연장할 수 있게 된다.


우리의 생각과 행동에 있어서 영적인 새로움이 필요하다.


독수리는 바위 위에 앉아
이 고통스러운 시간이 지나가고 따뜻한 기류가 올 때까지 기다린다.
우리 역시 독수리와 같이 날개를 펴고 날기 전에 기다려야만 한다.

오늘 목사님의 설교 말씀 중 변화 에대한 말씀을 생각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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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차 적립금 신청자 확인 결과!]
-돈준다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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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급 장애인으로,
-생활보호 대상자-입니다.
*제가,
살아가는 힘.
바로 여러분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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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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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주소를 클릭을 하실 경우,
혹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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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가입은 안하셔도 됍니다.

(2007-07-25 12: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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