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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반미인가 자존심인가
▲ 이철웅 편집국장 "한때 급진적인 대학생들에게 주로 한정됐던 반미감정이 스타 운동선수들과 유명 영화배우, 음악가들을 포함하는 주류 한국인들에게 퍼졌다."지난 14일 서울시청 앞에서 열린 '오만한 미국규탄과 주권회복을 위한 10만 범국민 평화대행진'
이철웅 편집국장   2002-12-23
[칼럼] 누구를 위한 한미주둔군지위협정(SOFA)인가
▲ 이철웅 편집국장 지난 1990년 2월 8일, 미합중국 상원 군사위 청문회장에서의 루이스 메네트리(Louis Menetrey) 당시 주한미군 사령관의 증언. "한국에 미군을 주둔시키는 것은 이 지역에서 미국의 영향력을 극대화하는 방법 가운데 가장 비
이철웅 편집국장   2002-12-09
[칼럼] 시민을 위한 예산심의를
▲ 이철웅 편집국장 나주시의 시정전반에 대한 질문과 답변, 그리고 2003년도 예산안을 심의하고 확정하기 위한 제 74회 나주시의회 정례회의가 오늘부터(12.2) 23일까지 22일간 열린다.나주시 예산이란 나주시의 한 회계연도(1.1 12.31)에 지
이철웅 편집국장   2002-12-02
[칼럼] 시민을 위한 예산편성을
▲ 이철웅 편집국장 시민의 혈세가 무원칙과 관행으로 멍들고 얼룩지는 계절이 다가왔다.나주시민의 2003년 살림살이인 예산편성의 계절이 다가온 것이다.해마다 이때쯤이면 시민단체나 지역언론에서 연례행사처럼 낭비성 중복예산의 편성을 피하고 시민에게 필요한
이철웅 편집국장   2002-11-25
[칼럼] 왜들 그러는 가
▲ 이철웅 편집국장 무학대사가 송도(지금의 개성)의 연곡사에 머물고 있을 때 태조 이성계와 수창궁에서 주고 받았다고 전해지는 인구(人口)에 회자되는 농담 한 토막.태조, 누가 농담을 잘하는지 내기를 해봅시다. 무학, 대왕께서 먼저 하시지요.태조, 내가
이철웅 편집국장   2002-11-18
[칼럼] 더 이상 나서지 말라
▲ 이철웅 편집국장 곳곳에서 이대로는 안 된다 하는 목소리가 들려 온다. 수백 수천의 외침이 아니라 해도 지난 시절 나주를 걱정하며 6 13을 통한 시장교체를 심각하게 논의했던 사람들이 이만큼 같은 목소리로 나주를 걱정하고 있는 것은 아무래도 범상하지
이철웅 편집국장   2002-11-04
[칼럼] 그대들은 그 당시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 이철웅 편집국장 역사를 변증법적으로 해석하자는 뜻은 아니지만 우리는 가끔씩 가정의 세계에 젖어서 오늘의 우리를 확인하고 싶은 충동을 느낄 때가 있다.만일 2차 대전에서 제3제국이 승리했다면 지금의 세계질서는 어떻게 재편되었을까. 6.25 때 맥아더
이철웅 편집국장   2002-10-28
[칼럼] 신정훈호는 어디를 가고 있는가
▲ 이철웅 편집국장 유명한 신학자 라인홀드 니버는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라는 그의 저서에서 이런 말을 들려준다."아무리 도덕적으로 잘 수양된 인간도 무리를 지으면 비도덕적인 수렁에 빠진다. 집단과 계층의 이익을 위해서는 양심조차 버리게 된다.
이철웅 편집국장   2002-10-07
[칼럼] '내 탓이오' 라는 자세로
▲ 이철웅 편집국장 잘된 것은 자기 탓이고 못된 것은 조상 탓이라고 했던가.이전 투구하는 세상에 살다보면 내 탓이 아니고 남의 탓이라고 한사코 발뺌하는 일이 어찌 한 두 가지 뿐이겠는가 마는, 주민들의 신성한 투표권 행사에 의한 시장직 상실마저 내 탓
이철웅 편집국장   2002-09-30
[칼럼] 개혁은 물건너갔는가?
▲ 이철웅 편집국장 한 사회를 지배하고 구성하고 있는 제도 및 질서가 사회발전에 따라 변화하는 환경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모순을 드러낼 때 그것을 수정하기 위해 개혁이 필요하게 된다.합법적인 범위 내에서 개혁이 이루어질 수 없거나 지지부진할 때는
이철웅 편집국장   2002-09-16
[칼럼] 예견된 태풍피해 영산교 폭죽조명
▲ 이철웅 편집국장 "영산포에 사무실을 두고 영산포 사람이 만드는 신문이 그럴 수가 있느냐""도와주지는 못할망정 재를 뿌릴 수가 있느냐."며 "영산포 사람이 만드는 신문이 이렇게 비판적인데 시장이 앞으로 무엇이 좋다고 영산포에다 사업을 해주겠느냐."는
이철웅 편집국장   2002-09-09
[칼럼] 공무원조직 거듭 태어나기를
▲ 이철웅 편집국장 신정훈 시장 취임과 더불어 공무원조직 내부는 물론 시중의 가장 커다란 관심사였던 시청 인사가 5급 사무관들의 대폭적인 자리바꿈으로 일단락 됐다.이해 당사자들의 희비가 엇갈린 이번 인사의 최대 관심거리는 일명 정치공무원으로 세간에 회
이철웅 편집국장   2002-09-02
[칼럼] 6 .13은 현재 진행형인가
▲ 이철웅 편집국장 막상막하의 열전을 벌였던 6 13 나주시장 선거도 승자의 환호와 패자의 아쉬움을 역사의 기록으로만 남긴 체 우리를 일상의 생활로 돌아오게 한지도 두 달이 지났다.그 뜨거웠던 열기만큼이나 주민들의 관심도 뜨겁게 달아올라, 내편의 완전
이철웅 편집국장   2002-08-26
[칼럼] 개혁은 시기를 놓치면 물 건너간다
▲ 이철웅 편집국장 4년 전 헌정 50년 사상 처음으로 수평적 평화적 정권교체를 이루어 냈다는 자부심으로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국민들의 기대와 희망 속에 출발했던 김대중 정부.그로부터 4년 반이 지난 지금 김대중 정부와 그를 대통령으로 만들었던 민
이철웅 편집국장   2002-08-19
[칼럼] 순종하지 않는 신문으로 거듭 태어나겠다
▲ 이철웅 편집국장 나주 투데이라는 제호로 시민의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신문을 만들겠다는 의지와, '성역'과 '금기'를 절대적으로 부정하며 주민들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나름대로 애쓰며 보낸 지난 1년.오직 좋은 신문을 만들겠다는 자부심과 긍지 하나
이철웅 편집국장   2002-08-12
[칼럼] 나주를 바꾸고 싶어하는 사람들이었다
▲ 이철웅 편집국장 나주의 권력과 측근들은 너무 힘이 셌다.언론은 숨을 죽였으며 한때나마 그들이 손을 잡았다.거짓과 진실이 혼동되어 거짓은 진실이 되고 있던 일이 없던 일로 바뀌어 버리는 세상이었다.그때, 새로운, 나주의 진정한 언론이 필요하다고 생각
이철웅 편집국장   2002-07-29
[칼럼] 신정훈 시장의 고민
▲ 이철웅 편집국장 평소의 소신대로 개혁을 밀고 나갈 것인가. 화합이라는 명분아래 인사탕평책으로 갈 것인가.될 수만 있다면 개혁과 화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아야 하는 것이 신시장의 과제다.개혁도 좋고 화합을 위한 탕평책은 더욱더 좋다.그러나 지
이철웅 편집국장   2002-07-22
[칼럼] 시의원 그들은 우리에게 누구인가
▲ 이철웅 편집국장 현대 민주주의 정치체제 하에서의 지역민의 대표기관은 지역주민의 선거에 의하여 구성되는 지방의회이다.여기에서 대표기능이란 지방의회가 유권자인 지역주민들의 이익을 대변하며, 그들의 입장에서 행동해야 함을 의미한다.이 경우 하나의 집합체
이철웅 편집국장   2002-07-15
[칼럼] 화를 자초하는 논공행상은 없기를
▲ 이철웅 편집국장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라는 지역주민들의 여론 속에서 뜨거운 열전을 벌였던 나주시장 선거는 우여곡절을 겪은 끝에 '다윗' 신정훈 후보의 당선과 취임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리면서 민선 3기 나주의 새시대가 활짝 열렸다.선거의 양대 산맥이
이철웅 편집국장   2002-07-08
[칼럼] 정치공무원 그대로 방치할 것인가?
▲ 이철웅 편집국장 민선자치 이후 공무원 사회의 가장 큰 병폐 중 하나가 공무원들의 해당 자치단체장에 대한 '줄서기'라는데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을 것이다.우리 나주도 예외는 아니어서 민선 2기 4년 동안 일부 공무원의 줄서기가 공공연
이철웅 편집국장   200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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