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마당
 농부는 김매기 때가 되면 밭에서 잡초를 뽑아 냅니다
 닉네임 : 계산  2020-05-22 09:31:15   조회: 162   
[ ....... ‘공산주의의 적’으로 몰려 굴락에 수용된 사람들은 ‘기생충’ ‘독초’ 등으로 낙인찍힌 채 인간 이하의 대우를 ......... ]




[주간조선] 김정은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



이장훈 국제문제애널리스트

2017.11.25




국제사회 이슈로 떠오른 북한 인권



옛 소련의 강제노동수용소인 굴락(Gulag)은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알렉산드르 솔제니친이 1973년 ‘수용소 군도’라는 소설을 펴내면서 국제사회에 실체가 드러났다. 솔제니친은 이 작품에서 소련 전역에 산재해 있던 수용소들을 군도(群島)에 비유하면서 수백만 명이 강제노역으로 숨져가는 굴락의 참혹한 실태를 폭로했다. 솔제니친은 포병 대위로 근무하다 편지에서 스탈린을 비판한 내용이 문제가 돼 체포당한 뒤 굴락에서 무려 8년간(1945~1953) 강제노동을 해야만 했다. 굴락은 원래 소련에서 강제노동 수용소를 담당하던 정부기관이었다.



미국 언론인으로 퓰리처상 수상자인앤 애플바움은 저서 ‘굴락의 역사’에서 스탈린 시대 소련 전역에 설치된 470여 개의 굴락에 1800만여명이 수용돼 강제노동을 해야만 했고 이 과정에서 최소 450만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공산주의의 적’으로 몰려 굴락에 수용된 사람들은 ‘기생충’ ‘독초’ 등으로 낙인찍힌 채 인간 이하의 대우를 받아야만 했다. 굴락에 수용된 사람은 범죄자들을 비롯해 반체제 활동을 해온 정치범들이었다. 굴락은 스탈린 사후 해체돼 1960년대부터 존재하지 않게 됐다.



소련의 굴락보다 수감자들을 더욱 잔인하고 악독하게 다루는 곳이 북한의 정치범수용소이다. 북한의 정치범 수용소에는 15만~20만명이 감금돼 있으며 상상하기 힘든 끔찍한 범죄가 자행되고 있다. 미국 비정부기구인 북한 인권위원회(HRNK)가 발간한 ‘숨겨진 굴락(Hidden Gulag)’이라는 보고서에 따르면 수감자들은 영양실조로 죽기 전까지 12~15시간 강제노동에 시달리고 있으며 옷은 한 벌만 주어지고 비누, 양말, 속옷, 휴지는 제공되지 않는다고 한다. 중국으로 탈출했다 체포된 임신부들은 강제로 낙태시키고 유아를 살해한다고 한다. 북한의 정치범수용소는 주로 북부 산악지대에 위치하고 전기 철조망에 둘러싸여 있어 탈출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더구나 고문, 처형, 영양실조 등으로 사망자들이 속출해 말 그대로 ‘인간 쓰레기장’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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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4/2017112401711.html









[ ..... 마오쩌둥이 늘 강조했던 혁명과 정치투쟁 .......

..... 자본주의 사상은 뿌리째 뽑아야 한다는 '잡초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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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마오쩌둥이 사망했다고 할지라도 그 때까지만 해도 중국인민들 사이에서는 마오쩌둥은 신과도 같은 존재였습니다.


따라서 마오쩌둥이 늘 강조했던 혁명과 정치투쟁, 특히 문화대혁명 당시 크게 유행했던 자본주의 사상은 뿌리째 뽑아야 한다는 '잡초론'은 중국인민들의 생활 깊숙이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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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rfa.org/korean/weekly_program/china/dung_xiaoping-20070104.html

중국의 개혁. 개방 - 중국 경제개혁의 총설계사 덩샤오핑

2007-01-04






1966


[ ....... 마오는 1966년 홍위병을 조직하고 각 분야에 뿌리내린 자본주의적 독초를 뿌리 뽑자는 명분으로 문혁을 시작 ......... ]



文革 50주년… 중국에 개인숭배 그림자



조선일보 베이징=이길성 특파원

201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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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대혁명은… 마오쩌둥 극좌 실험에 인간성 말살 狂風… 공식 사망자 170만명



문화대혁명(文革·문혁)은 대약진운동 실패로 권력에서 밀려날 위기에 처한 마오쩌둥이 1인 지배체제 구축을 위해 벌인 극좌 사회주의 운동이다. 류사오치(劉少奇)와 덩샤오핑(鄧小平)이 대약진운동으로 무너진 경제를 빠르게 정상화시키며 국민의 지지를 받자, 마오는 1966년 홍위병을 조직하고 각 분야에 뿌리내린 자본주의적 독초를 뿌리 뽑자는 명분으로 문혁을 시작했다.



마오는 1966년 8월부터 3개월간 총 1100만명의 홍위병을 베이징 천안문으로 불러 격려했다. 이후 홍위병들은 전국 각지로 내려가 대대적인 시위를 벌였다. 이 과정에서 공자(孔子) 묘 등 각종 문화재와 예술품이 대거 파괴됐고, 전국의 중·고교와 대학교는 폐쇄됐다. '반혁명 인사'로 지목된 사람들은 홍위병에 끌려다니며 자아비판을 해야 했고, 학대를 견디다 못해 자살하는 사람들이 속출했다. 국가주석을 지낸 류사오치도 죽음을 맞았다.



홍위병의 동란이 무장투쟁으로 번지자 마오쩌둥은 1967년 9월 인민 해방군에게 홍위병 진압 명령을 내렸다. 이듬해 7월에는 "농촌으로 가서 배우라"라는 명령을 내려 홍위병들을 해산시켰다. 이후 중국 전역에서는 당 조직을 대신할 혁명위원회가 세워졌고, 그 대부분을 군대가 접수했다. 문혁은 1976년 마오가 사망하고, 그를 추종하던 장칭(江靑) 등 4인방이 체포되면서 막을 내렸다. 문혁 기간 공식 사망자는 170만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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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5/16/2016051600155.html








김일성



[ ..... "독초는 적시에 제거하고 뿌리째 뽑아 버려야 한다." ........

...... 착취분자와 종파분자는 무자비하게 숙청해야 ....... ]




정치범수용소/북한/형성


나무 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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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960년대


둘째, 중앙당 집중지도사업 (1958년 말∼1960년 말).


경찰·검찰의 간부, 당 중앙학교 학생 전원, 각 도 간부학교 학생 전원 등을 조사원으로 임명하고 전 주민을 핵심계층·동요계층·적대계층으로 분류한 다음 적대분자를 강제수용소에 구금했다. 적대계층으로 분류돼 숙청대상이 된 사람들은 다음과 같다. ① 월남자 가족 및 한국전쟁 때 치안대원으로 일한 자와 그 가족 약 2백만 명, ② 종교인, 지주, 기업가, 상인 약 10만 명, ③종파분자로 숙청 당한 자와 그 가족 약 10만 명, ④ 남로당계 잔당과 그 가 족 약 40만 명, ⑤ 귀환 북한군 포로와 그 가족 약 40만 명, ⑥ 일제시대에 관직을 지낸 자와 그 가족 약 5만 명, ⑦실형을 선고받고 복역중이거나 출소한 자와 그 가족 약 10만 명. 총계 3백20만 명.[2]


적대분자의 적발은 가혹할 정도로 철저하게 수행함으로써 뿌리를 뽑아야 한다는 게 김일성의 방침이었다고 한다. 안명철이 기억하고 있는 김일성의 교시는 다음과 같다. "독초는 적시에 제거하고 뿌리째 뽑아 버려야 한다.", "지난 시기에 우리 인민의 피와 땀을 빨아 살이 찐 착취분자와 종파분자는 무자비하게 숙청해야 하고, 다시는 고개를 들 수 없도록 해야 한다." 앞뒤의 사정으로 보아 김일성의 교시는 아마 이 시기에 내려진 것으로 보인다.



셋째, 대규모 강제수용소 건설 개시 (원주민 강제이주).

요덕 수용소의 경우는 1959년에서 1964년까지 진행됐다.



넷째, 주민재등록사업 (1966년∼1970년).


유일사상체제로의 이행에 즈음하여 출신성분을 중심으로 사상을 조사한 사업으로, 널리 알려진 51개 성분의 분류가 이 시기에 완성된 것으로 보인다.


북한 정권은 1966년 4월 주민의 사상을 조사하기 위해 주민재등록이라는 것을 실시했다. 이어서 1967년 5월 도서정리사업이 실시되면서 김일성을 신격화하는 유일사상체계가 조선로동당의 공식노선이 됐다. 8월 종파사건에서도 살아남은 갑산파와 남아있던 반(反)김일성 세력들이 숙청되었는데, 이들 반대파를 산 속에 위치한 강제수용소에 가두어 버렸고 그때가 바로 1967년 하반기에서 1968년에 걸친 시기였던 것이다.


소위 "김일성 교시"에 관해서는 전 경비대원 안명철씨가 상세히 밝힌 바 있다.[3] 그 대표적인 대목을 인용하면 다음과 같다.



"종파분자와 계급의 원수는 그가 누구이건 3대에 걸쳐서 씨를 없애야 한다. 관리소 안에서 계급의 원수들이 폭동을 번번이 일으킨다면 군대를 배치해서 다시는 폭동을 일으키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1968년 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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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5. 노무현



[ ...... “부패 문화를 완전 청산하기 위해선 다시 제가 좀 (집권을) 해야 하겠다” ........ ]


[ ...... 남북대화 하나만 성공시키면 다 깽판쳐도 괜찮다. ........ ]




노무현 "남북대화만 성공하면 다 깽판쳐도 괜찮다"


2002.05.29




인천 정당연설회서 주장..."검찰內에 李會昌후보 지원세력 있어"


민주당 노무현(盧武鉉) 대통령후보는 28일 인천 부평역 앞에서 열린 정당연설회에서 “남북대화가 잘 안풀리고 으르렁거리고 싸우고 언제 전쟁날지 모르고 하면 다 헛일되고 만다. 인천이 복받으려면 남북대화가 잘돼야 한다”며 “남북대화 하나만 성공시키면 다 깽판쳐도 괜찮다. 나머지는 대강해도 괜찮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노 후보는 이어 “남북대화만 잘 하면 다른 것은 좀 덜 잘돼도 될 만큼 중요하다”고 말했다고 김현미(金賢美) 부대변인은 전했다.


노 후보는 “(남북관계는) 정말 인내심을 갖고 한매듭 한매듭 풀어가야 하는데 이를 놓고 발길질하는 게 한나라당”이라고도 했다.


그는 “부패 문화를 완전 청산하기 위해선 다시 제가 좀 (집권을) 해야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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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02052970010#Redyho






2003.5.


[ ..... 농부는 김매기 때가 되면 밭에서 잡초를 뽑아 냅니다. ........ ]



편집 2003.05.09


노 대통령 '국민에게 보내는 편지'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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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의 마음을 가지시면 됩니다.

농부는 김매기 때가 되면 밭에서 잡초를 뽑아 냅니다.

농부의 뜻을 따르지 않고 선량한 곡식에 피해를 주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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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section-003000000/2003/05/003000000200305090924001.html





* 신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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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밭의 잡초를 뽑으며 아리안의 영광과 아우슈비츠를 생각한다. 잔디만 남기고 잔디 외의 풀은 싸그리 뽑으며 남아연방을 생각한다. 육군사관학교를 생각한다. 그리고 운디드니의 인디안을 생각한다. 순화교육시간에 인내훈련 대신 잡초를 뽑는다.”

(‘사색’, 1984년 9월14일 엽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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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 北신년사



[ ..... 독초는 제때에 뿌리뽑아 제거해버려야 한다. ....... ]



北신년사 "남조선 신보수 도전, 진보 대연합으로 짓부셔야"

written by. konas


<로동신문> <조선인민군> <청년전위> 2006년 공동사설




북한 <로동신문> <조선인민군> <청년전위>는 1일 공동사설을 통해, "남조선에서 반보수대련합을 이룩하는것이 중요하다"며 "남조선의 친미보수세력은 지금 6·15통일시대를 과거의 대결시대로 되돌려세우고 저들의 집권야욕을 실현하기 위하여 최후발악을 하고있다"고 주장했다.


2006년 신년사이기도 한 이 공동사설은 "겨레의 지향과 민족의 운명은 안중에도 없고 오직 당파적리익추구에만 미쳐 날뛰는 반역의 무리들을 그대로 두고서는 남조선에서 <유신>독재시기와 같은 중세기적인 암흑시대가 재현되는 것을 막을 수 없고 조국통일운동의 전진을 기대할수 없다"며 "독초는 제때에 뿌리뽑아 제거해버려야 한다. 남조선의 각계각층 인민들은 <신보수>의 결탁과 도전을 진보의 대련합으로 짓부셔버리고 매국반역집단에 종국적파멸을 안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래는 공동사설 전문.



원대한 포부와 신심에 넘쳐 더 높이 비약하자



오늘 우리는 선군의 기치밑에 우리 식 사회주의의 위대한 번영의 시대를 열어나가는 커다란 긍지를 안고 희망찬 새해 주체95(2006)년을 맞이한다. 혁명의 수뇌부의 세련된 령도가 있고 선군혁명의 폭풍우속에서 다져놓은 굳건한 토대가 있기에 우리 조국과 민족의 앞길에는 끝없이 휘황찬란한 전망이 펼쳐지고 있다.


지난해 주체94(2005)년은 우리 당과 조국력사에 특기할 격동적인 사변들과 위훈으로 수놓아진 보람찬 투쟁의 해,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해였다.지금 우리의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은 선군혁명총진군의 거세찬 불길속에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고 선군조선의 기상을 높이 떨친 크나큰 혁명적자부심에 넘쳐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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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주체95(2006)년은 선군혁명의 자랑찬 승리와 성과에 토대하여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일대 비약을 일으켜나가는 전면적공세의 해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경애하는 김일성동지께서 마련하여주신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고수하고 더욱 빛내여나가야 하며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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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에서 반보수대련합을 이룩하는 것이 중요하다. 남조선의 친미보수세력은 지금 6.15통일시대를 과거의 대결시대로 되돌려세우고 저들의 집권야욕을 실현하기 위하여 최후발악을 하고 있다. 겨레의 지향과 민족의 운명은 안중에도 없고 오직 당파적 리익추구에만 미쳐 날뛰는 반역의 무리들을 그대로 두고서는 남조선에서 《유신》독재시기와 같은 중세기적인 암흑시대가 재현되는것을 막을 수 없고 조국통일운동의 전진을 기대할 수 없다. 독초는 제때에 뿌리뽑아 제거해버려야 한다. 남조선의 각계각층 인민들은 《신보수》의 결탁과 도전을 진보의 대련합으로 짓부셔버리고 매국반역집단에 종국적 파멸을 안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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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5.23.




[ ....... 집 가까운데 작은 비석 하나 세워라 ........



...... 2009년 5월 23일 새벽, 집을 나서 걷다가 허리 굽혀 길가에 풀을 뽑는 모습이었습니다. ........

....... '노무현은 역사 속에 살아 있을 것이다' .......

...... 어제 풀을 뽑았듯 그 날도 뽑으신 것이고, 내일도 뽑고 계실 것입니다. .........

....... 진보여! 내가 못한 일, 당신들이 해 달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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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무현 대통령께서 집 가까운데 작은 비석 하나 세워라하신 말씀이 '죽어서도 지역구도를 극복하는데 기여하고 싶다'라는 뜻이란 걸 서거 1년이 지나서야 알았지만, 도무지 알 수 없었던 건 2009년 5월 23일 새벽, 집을 나서 걷다가 허리 굽혀 길가에 풀을 뽑는 모습이었습니다. 방금 컴퓨터에 그 무서운 결심을 적어 놓고 이제 불과 10분이면 부엉이 바위에 올라설 분이 왜 풀을 뽑으셨을까



지난 3월 1일, 수원에서 강연하면서 현대사의 고통을 얘기하다가 갑자기 아차! '삶과 죽음은 모두 자연의 한 조각'이라 하셨지 떠올랐습니다. 그 분은 이제 조금 지나면 육체의 생명은 끝나지만, '노무현은 역사 속에 살아 있을 것이다' 확신하고 계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제 풀을 뽑았듯 그 날도 뽑으신 것이고, 내일도 뽑고 계실 것입니다.



이를 깨닫고 나니 '운명이다'가 제대로 이해되었습니다. 포기하거나 체념하는 '운명'이 아닙니다. 노무현의 실패가 진보의 실패가 아닙니다. 저를 버리십시오 아무리 호소해도 막아낼 수 없는 일. 융단폭격을 가하는 저들과 포위된 민주진보진영을 향해 '나, 실수도 있었고 허물도 있었다. 그러나 나로서는 주어진 여건 속에서 최선을 다했다. 이제 그 모든 것을 다 지고 가는 게 나의 운명이다. 이제 갈 테니, 진보여! 내가 못한 일, 당신들이 해 달라!'는 말씀 아니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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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26일

문성근 드림







2017.3.13.



손혜원, "노무현 자살=계산된 것" 논란


논란 되자 사죄한다며, 문재인 홍보본부장 사퇴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캠프 홍보부본부장을 맡고 있는 손혜원 의원이 지난 9일 팟캐스트 '정치, 알아야 바꾼다'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죽음에 대해 “마지막 떠난 것도 계산한 것”이라고 말했다가 12일 논란이 되자 “사죄드린다”며 문재인 캠프 직책에서 사퇴했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박연차게이트 수사도 계속돼야 한다. 박근혜의 정치적 타살이 수사중단의 이유가 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노무현 자살도 수사 포기의 정당한 명분이 될 수 없다(seti****)”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날 팟캐스트에서 작가인 이동형씨가 먼저 “노 전 대통령은 감상적 승부사다. 빨갱이 프레임으로 몰아가니까 ‘내 마누라 버리라는 거요’라는 한마디로 덮었다. 그게 머리 짜서 나온 말이 아니다”라고 하자, 이에 반박하여 정청래 전 의원이 “노 전 대통령은 진짜로 고도로 치밀하게 계산된 승부사다. 그것도 다 계산한 것인데 사람들이 눈치를 못 챈 것”이라고 반박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정치적 언행들이 치밀하게 계산된 승부수였다’는 게 정청래 의원의 주장이다.



이에 손혜원 의원이 “그런데 마지막으로 떠나실 때도 그럼 계산된 거였느냐”고 하자 정청래 전 의원이 “그거는 계산 안 했지”라고 했지만, 손혜원 의원은 “계산한 거지. ‘내가 이렇게 떠날 때 여기서 모든 일이 끝날 거다’라고도 했고…”라며 “실제 수사나 이런 것들이 끝났나요?”라고 물었다고 한다. 이 팟캐스트의 한 출연자가 “가족들에 대해선 혐의점이 있으면 할 수도 있었지만 수사했으면 큰일 났죠”라고 하자, 손혜원 의원은 “(수사) 못 하는 걸로 본인이 생각한 것”이라고 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盧 前대통령 죽음 관련… 손혜원 “마지막도 계산한 것”>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seta****)은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에 우리가 모르는 또다른 음모/계획/계산이 숨어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jiml****)은 “탄핵 때 한 건을 해서 뜨더니 결국 자기 주제로 돌아가 쪽박을 깨버린 셈이 되어버렸다. 사실을 사실대로 말한 죄가 얼마나 큰 죄인 줄을 모르고 그만 비밀누설을 같은 편에서 해버렸으니 더욱 입장이 곤란하게 된 셈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thec****)은 “손의원이 바른말 한 것 같은데?”라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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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3

http://www.allinkorea.net/35679







2013.3.



[ ...... 유엔 인권결의 조작에 앞장서 날뛴 새누리당 패거리를 .... 씨도 없이 무자비하게 벌초해버릴 것 ....... ]



北 "유엔 인권결의 앞장선 새누리당 벌초"


조평통 대변인 담화…"南정권 바뀐 후에도 반공화국 인권모략 소동 계속"




강미진 기자 2013-03-25




북한은 24일 유엔 인권이사회가 최근 북한 인권결의안을 채택한 것과 관련, 한국 정부와 새누리당을 강하게 비난했다.


북한의 대남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이날 대변인 담화에서 "미국과 남조선 괴뢰들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인권 시비는 곧 우리 제도와 존엄에 대한 도전으로서 우리 군대와 인민이 절대로 용납하지 않는다는 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담화는 "더우기 괴뢰정권이 바뀐 후에 와서도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이 계속되고 있을 뿐 아니라 더욱 악랄하게 벌어지고 있는데 대해 특별히 주목하면서 높은 적개심을 가지고 무자비한 징벌을 가할 의지들을 다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특히 이번 유엔 인권결의 조작에 앞장서 날뛴 새누리당 패거리를 비롯한 깡패무리를 씨도 없이 무자비하게 벌초해버릴 것"이라고 위협했다.



한편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는 지난달 1일 유엔 산하에 북한 반인도범죄 조사위원회(COI) 설치를 촉구하는 서한을 유엔 인권이사회 47개 이사국에 보냈으며, 같은 당 하태경 의원은 지난 11∼13일 유엔 인권이사회에 직접 참석해 COI 설립을 촉구했다.







2015.6.



[ ...... 씨도 없이 벌초해버리고 흔적도 없이 불바다를 만들며 항복서에 도장을 찍을 놈도 없게 할 것 ....... ]



"반미투쟁 새로운 높은 단계 진입 공표"


北 국방위, 6.25맞아 성명 발표.."미국은 흰기를 들고 나오라" (전문)




조정훈 기자

201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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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강도 미제에 대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보복일념은 하늘끝에 치닿고있다.


미국은 상용전쟁에도,핵전쟁에도,싸이버전에도 다 준비되여있다는 우리의 경고를 무심히 대하지 말아야 한다.


씨도 없이 벌초해버리고 흔적도 없이 불바다를 만들며 항복서에 도장을 찍을 놈도 없게 할 것이라는 우리의 선언이 빈말이 아님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미국이 선택해야 할 앞길은 우리 군대와 인민앞에 사죄하고 흰기를 들고나서야 할 외통길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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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2538







2015.10. 김정은



[ ...... 사회주의 화원에 자본주의 독초의 사소한 싹도 절대로 돋아나지 못하게 하여야 한다 .......... ]



북한 김정은, 당 70돌 기념논문 발표…"핵억제력 강화"


201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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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6일 '김정은 노작,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 동지 당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다'라는 제목으로 1면 전체에 걸쳐 김정은 제1위원장이 지난 4일 발표한 기념논문을 소개했다.

김정은 제1위원장은 논문에서 "우리 식의 위력한 최첨단 무장장비들을 더 많이 만들어내고 자위적 핵 억제력을 부단히 강화해나가며 전민 항전준비를 철저히 갖추도록 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자위적 국방력은 선군조선의 존엄이고 자주권이며 승리의 담보"라면서 "현대과학기술의 힘으로 경제강국과 문명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우자는 것이 우리 당의 결심이고 의지"라고 힘줘 말했다.

그는 또 "당의 유일적 영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워야 한다"고 주문하면서 장성택 처형의 정당성을 주장하기도 했다.



그는 "우리의 사회주의 제도를 내부로부터 허물어보려는 적들의 온갖 책동을 예리하게 가려보고 각성있게 대하여 사회주의 화원에 자본주의 독초의 사소한 싹도 절대로 돋아나지 못하게 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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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0/06/0200000000AKR20151006096200014.HTML?54755248









2016.11.23. 노동신문



[ ..... 반역의 무리를 모조리 불태워버려야 ....... ]



[ .... 남조선의 《전국언론로조》, 기자협회,... 민주언론시민련합, 언론개혁시민련대를 비롯한 많은 언론단체들은 언론단체비상시국대책회의를 내오고 각계층 인민들과 함께 투쟁 ........ ]




북한, ‘최순실 보도’ 남한 언론들 극찬


“정의와 진리의 대변자, 시대의 선각자, 인민들과 함께 투쟁”



송현수 기자
기사입력 2016-11-23



[리얼팩트=송현수 기자] 북한이 최순실 사태를 보도하는 남한 언론들을 열렬히 응원했다.



노동신문은 23일 “남조선언론들은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의 내막을 련일 파헤쳐 널리 보도하고있다”며 “최악의 궁지에 몰린 박근혜일당의 가련한 처지와 반역무리를 권력의 자리에서 기어이 몰아낼 의지밑에 힘차게 벌어지는 각계의 투쟁소식들을 신속히 전하면서 반《정부》기운을 고조시키고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남조선언론들의 이러한 보도활동은 정의와 진리의 대변자, 시대의 선각자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려는 정당하고 의로운 행동”이라고 평했다.



특히 “남조선의 거의 모든 언론들이 《11월 민주항쟁》으로 명명된 지난 12일의 100만초불집회소식을 지면과 화면에 일제히 싣고 박근혜역도의 퇴진을 요구하는 민심을 그대로 전하였다”며 “지금 남조선의 《전국언론로조》, 기자협회, 방송기술인련합회, 민주언론시민련합, 언론개혁시민련대를 비롯한 많은 언론단체들은 언론단체비상시국대책회의를 내오고 각계층 인민들과 함께 투쟁하고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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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노동신문은 이날 또다른 글에서 ‘촛불’ 시위에서 더 나아가, ‘횃불’ 시위를 벌일 것을 선동했다.


신문은 “이미 추켜든 항거의 초불을 전민항쟁의 홰불로 틀어쥐고 반역의 무리를 모조리 불태워버려야 할것”이라고 했다.


http://m.rfacttv.com/a.html?uid=540&page=&sc=&s_k=&s_t=






2016.11.26. 문재인


[ ..... 가짜 보수 정치세력, 거대한 횃불로 모두 불태워 버립시다 ....... ]



대학가 도는 문재인 “가짜 보수, 횃불로 태워버리자”

광주에 간 안철수 “기득권 몰아낼 기회”




길진균기자 , 유근형기자 , 황형준기자

입력 2016-11-28




[탄핵 정국, 격랑의 1주일] “사드 문제 등 차기정부로 넘겨라” 지지층 결집 의식 연일 강경발언


민주 일각 “대선 다자구도 염두… 40% 득표 전략으로 선회한 듯”




 “경제 망치고 안보 망쳐온 가짜 보수 정치세력, 거대한 횃불로 모두 불태워 버립시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탄핵 국면’에서 연일 강경 발언을 쏟아내고 있다. 그는 26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촛불집회에서 “200만 촛불은 우리 사회의 구악을 불태우고 새로운 세상을 걸어 나가는 횃불”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에야말로 벌 받을 사람 벌 받게 하자. 박 대통령이든 최 씨 일가든 부당하게 모은 것 모두 몰수하자. 뇌물죄로 처벌받게 하자. 정의를 바로 세우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촛불집회 직전 서울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열린 ‘노변격문(路邊檄文)―시민과의 대화’에선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이나 사드 배치, 역사 국정교과서 문제 모두 박근혜 대통령은 손을 떼고 다음 정부로 넘겨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 개성공단 폐쇄에 대해 “‘아! 배후에 최순실이 작용했겠구나’, 그렇지 않다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고 했고, F-35 도입 결정을 언급하며 “방산비리 매국노, 매국집단을 심판해야 한다”고 목청을 높였다.


 야권 대선주자 중 가장 늦게 박 대통령 퇴진 운동에 합류한 문 전 대표는 19일 전국적인 대규모 촛불집회 이후 본격적인 강경 모드로 선회했다. 그의 대변인 격인 김경수 의원은 지난주 “박 대통령 퇴진 운동의 행보로 ‘문재인표 촛불투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문 전 대표는 현장 밀착형 행보를 이어가며 격한 발언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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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donga.com/3/all/20161128/81550214/1#csidxa73fe3bcad45a3eba6964498c8e12e0









2016.11.29.


[ ....... 우리땅에 자라고 있는 독초들은 땅주인이 제거하는게 마땅합니다 ......... ]



대국민 담화, 김제동 "우리는 횃불을 들고 국회는 탄핵을 하고…누가 이기나 봅시다"



디지털이슈팀 기자

2016.11.29



방송인 김제동이 박근혜 대통령의 제3차 대국민담화이 이뤄진 후 “누가 이기나 봅시다”라는 게시글을 올렸다.


김제동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우리는 횃불을 들고. 국회는 탄핵을 하고"라며 글을 게재했다.

이어 "특검은 수사를 하고. 헌재는 심리를 하고. 당신은 즉각적 퇴진을 하고. 우리는 우리의 시대를 열고"라고 덧붙였다.


그는 "결국 촛불을 끄지 않고 횃불이 되어야 하는 이유. 더욱 명확해 졌습니다"라며 "이 모든 것들을 움직이는 것이 우리의 촛불이기 때문입니다. 더이상 그들의 손에 우리를 맡기면 안 됩니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김제동은 "더 즐겁게 힘냅시다. 우리는 포기하지 않는다. 누가 이기나 봅시다"라고 적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탄핵은 국민이 요구 하는 필수 조건이며 국회의원들이 해야 할 의무(kims****)", "모든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자리에서 내려오는것도 여야당이 합의보지 않아서 못내려간다고 떠넘기다니(jung****)", "우리땅에 자라고 있는 독초들은 땅주인이 제거하는게 마땅합니다(viki****)", "대통령을 향한 시선을 국회로 돌리고, 여당 야당이 찌지고 볶고 싸우는 쪽에 시선을 바꾸려하는군요(sato****)", "포기하지 않습니다. 갈 때까지 가보자(jang****)"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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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1/29/2016112902462.html







2017.5.11.



北, "황교안은 독초, 뿌리째 들어내야"




디지털이슈팀 기자

2017.05.12




북한이 관영매체를 동원해 최근 퇴임한 황교안 전 국무총리에 대해 원색 비난을 쏟아냈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11일 ‘독초는 뿌리채 들어내야 한다’ 제목의 논평에서 황교안 전 총리가 대통령 권한대행 시절 청와대 문서들을 비공개되는 대통령 기록물로 지정한 것에 대해 비판했다.



이어 통신은 황 전 총리가 특검의 청와대 압수수색을 거부했다면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범죄자료 조사를 방해하고, 대통령 권한대행의 지위를 악용했다고 주장했다.



조선중앙통신은 또 “황교안(전 총리)을 그대로 두는 것은 박근혜(전 대통령)를 그대로 살려주는 것”이라며 “독초의 뿌리를 남겨두면 후환이 있다”고 욕설에 가까운 말을 쏟아냈다.


이번 조선중앙통신의 비난은 그동안 대북 관계에서 원칙적 대응을 중시하고, 통합진보당 해산 사태 당시 법무부장관을 맡았던 황 전 총리에 대한 북한의 감정이 담긴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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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5/12/2017051201398.html








2017.5.18.


北 “보수세력 철저히 매장하라”


“박근혜 잔당들 활개 못치도록 무자비하게 짓눌러야”



리얼팩트
기사입력 2017-05-19



북한이 홍준표 전 경남지사의 ‘신보수론’에 발끈하며, 홍 전 지사와 자유한국당에 맹비난을 퍼부었다.


북한의 대남선동 사이트 ‘우리민족끼리’는 18일 “인간오작품, 정신적기형아인 홍준표가 이번에는 《보수재집결》, 《대통합》나발을 요란스럽게 불어대고있다”며 “지난 14일 홍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그 무슨 《신보수주의》라는것을 내들고 《보수우파를 재집결하겠다.》느니, 《<친북좌파의 나라>가 되도록 만들지 않겠다.》느니 하며 재집권을 노린 보수결집기도를 드러내놓았다”고 전한 후, “홍준표의 망동은 목숨이 벼랑끝에 몰린 가련한자의 단말마적인 발악”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홍준표가 꺼내든 이른바 《신보수주의》라는것은 박근혜식 부패정치실현과 파쑈독재체제구축, 진보민주세력을 포함한 반대파세력의 매장, 친미종일에 기초한 동족대결, 《서민복지》의 간판을 내건 친재벌정책과 반인민적경제체제구축 등을 노린것”이라며 “친미친일분자, 극우보수분자, 악덕재벌, 동족대결분자들이 판을 치는 사회,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과 같은 범죄사건들이 련이어 일어나는 사회, 빈부의 격차가 심화되고 정의가 부정의에 의해 심판당하는 반인민적인 사회로 전락시키려는데 목적을 둔것”이라고 비난했다.



이어 “그 흉심을 실현하기 위해 홍준표는 《보수우파재결집》과 《좌파청산》라는 구호를 내들고있는것”이라며 “이를 통해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되는것은 특대형범죄자 박근혜의 밑씻개노릇을 해온 《자유한국당》이야말로 력사를 거스르고 근로대중우에 군림한 반역정당으로서 철저히 청산해야 할 적페의 기본대상”이라고 했다.



특히 “《좌파청산》과 《보수우파결집》을 운운하며 진보민주개혁세력척결을 목터지게 부르짖고있는 이런자들의 준동을 수수방관한다면 새 사회, 새 정치를 안아오려는 남조선인민들의 꿈은 언제가도 실현될수 없다”며 “현실은 특대형범죄행위를 감행하고 사회의 분렬과 혼란을 가증시킨 《자유한국당》, 사대매국과 동족대결로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마구 란도질해온 수구보수세력, 박근혜잔당들이 다시는 활개치지 못하도록 무자비하게 짓눌러놓을것을 요구하고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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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rfacttv.com/a.html?uid=656&page=&sc=&s_k=&s_t=








2017-10-28



[ ...... 주요 대기업의 사회공헌팀에서 2008년 이후 최근까지 공익단체 지원 내용을 제출받았다. 압수수색 영장 없이 ........ ]



[적폐청산에 갇힌 대한민국]

<1> 대한민국 곳곳서 진흙탕 싸움



# 검찰은 최근 주요 대기업의 사회공헌팀에서 2008년 이후 최근까지 공익단체 지원 내용을 제출받았다. 압수수색 영장 없이 수사 참고자료를 요청하는 형식이었다. 사회공헌 담당 임원들도 여러 차례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검찰이 사실상 이명박 정부까지 거슬러 올라가 보수 정권 9년간 대기업의 기부 명세를 다 들여다보는 셈이다.



이는 박근혜 정권이 전국경제인연합회 등을 통해 보수단체를 지원했다는 일명 ‘화이트리스트’ 수사의 확대 버전이다. 한 기업 관계자는 “결국 보수단체 지원 사실을 실토하라는 거니 정부의 ‘야마’(핵심이란 뜻의 일본말)에 맞춰 보수단체 위주로 제출했다”고 말했다. 다른 관계자는 “검찰이 영장 없이 무리한 전수 조사를 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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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국가정보원, 정부 부처 등 여권이 전방위로 적폐청산을 추진하면서 대한민국이 온통 ‘지뢰밭’이다. 검찰의 수사력이 총집결된 서울중앙지검은 현재 적폐청산에 ‘다걸기(올인)’하고 있다. 수사부서 24곳 가운데 3분의 1이 넘는 9곳에서 적폐 수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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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는 출범 6개월을 맞도록 적폐청산 외에 별다른 미래 청사진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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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석좌교수는 “부처별로 잘못된 관습이 있다면 조용히 들춰내 가능한 것부터 고치고, 임기 말에 국민 앞에 결산 보고를 하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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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donga.com/List/Series_70010000000892/3/70010000000892/20171028/86993728/1







2018.8.


[ ..... 한진그룹 ... 다섯 번이나 구속영장을 청구해 모두 기각 .... 별건으로 가지를 .......

...... 검찰뿐 아니다. 모든 사정 당국이 거국적으로 ........ ]



[김진국 칼럼] 언제까지 적폐만 파먹을 건가


[중앙일보] 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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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정치는 의견이 다른 세력들의 공존이다. 이들의 끊임 없는 대화와 타협을 통해 한 걸음씩 나아간다. 전직 대통령들은 모두 감옥에 있다. 정치의 몫은 절차를 만드는 일이다. 그 절차를 통해 죽이고, 살리는 건 국민의 몫이다. 정치세력이 직접 경쟁세력을 제거하려 들면 보복의 역사만 반복할 뿐이다.


사람들은 욕을 하면서 배운다. 한진그룹 총수 일가에 대해 다섯 번이나 구속영장을 청구해 모두 기각됐다. 별건으로 가지를 치다 보니 이제 범죄 혐의가 무엇인지도 모를 지경이다. 검찰뿐 아니다. 모든 사정 당국이 거국적으로 혐의 털기에 나섰다. 한진만도 아니다. 대통령이 먼저 혐의를 단정하고, 검찰이 수사에 착수하는 일이 벌어진다. 나쁜 놈이면 그래도 되는가. 군사정부조차 비난받을까 조심하던 일인데.



문재인 정부는 우리 사회의 주류를 교체하겠다고 한다. 조선 시대 ‘노론’을 거론하고, 친일파를 들먹인다. 그때 인물이 남아 있을 리 없다. 그 후손들이지만 뿌리를 뽑겠다는 말이다. ‘나는 선(善)이고 너는 악(惡)’이다. 공존이 아니라 배제의 정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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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joins.com/article/22861452?cloc=joongang|article|tagnews






2018.11.



[ ...... 옳은 말로 정권 비위를 거스르면 조사받고, 수사받고, 감옥에 가야 한다면 ......... ]


[ ...... 소상공인연합회도 시위를 주도한 회장에 대한 검찰 수사가 시작된 후 조용해졌다........ ]



[사설] 경총 부회장에 보복으로 공포 분위기 '운동권 독재'인가



조선일보

2018.11.03



고용부가 경총(한국경영자총협회)을 두 달간 감사한 결과 김영배 전 부회장의 비위 사실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김 전 부회장이 14년간 상근 부회장으로 일하면서 업무 추진비로 1억9000만원어치 상품권을 구입해 사용한 것이 횡령에 해당한다는 것이다. 또 경총 임직원에게 4000만원까지 지원되는 자녀 학자금을 김 전 부회장은 추가로 6000만원 더 받은 혐의가 적발됐다고 발표했다. 당초 고용부는 조직적인 회계 부정과 비자금 조성, 수당 착복 등의 의혹을 제기하며 30여 년 만에 경총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다. 하지만 그런 혐의는 거의 없었고 조사는 김 전 부회장 개인에게 집중됐다. 재계 예상대로 김 전 부회장을 겨냥한 표적 조사였다.



김 전 부회장 문제의 진상이 뭔지, 법 위반인지 아닌지는 법의 판단을 받아봐야 할 것이다. 그러나 김 전 부회장의 진짜 죄목은 상품권이 아니라 정권의 비위를 거스른 것이다. 그는 부회장 시절 "세금을 쏟아부어 일자리를 만드는 건 임시방편에 불과하다"고 했다.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에 대해서도 "세계적으로 널리 활용되는 아웃소싱을 우리만 문제 삼는 건 옳지 않다"고 했다. 그러자 문 대통령이 공개석상에서 "경총은 사회적 양극화를 만든 주요 당사자"라며 "진지한 성찰과 반성이 먼저 있어야 한다"고 직접 공격했다. 그 후 김 부회장은 사퇴했고 결국 고용부 감사가 시작됐다.



김 전 부회장의 말을 지금 들어보면 대체 잘못된 내용이 무엇인지 알 수 없다. 옳은 말로 정권 비위를 거스르면 조사받고, 수사받고, 감옥에 가야 한다면 민주 국가인가, 독재 국가인가. 5000여 개 회원사가 가입한 경총은 노사 정책에서 사용자 측 입장을 반영하는 역할을 해야 하는데 이미 '입'이 없어져 버렸다.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에 반발해 거리로 나왔던 소상공인연합회도 시위를 주도한 회장에 대한 검찰 수사가 시작된 후 조용해졌다. 정부와 검찰을 동원해 이런 공포 분위기를 만드는 것은 민주 정권인가, 독재 정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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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02/2018110203794.html









北 리용호, 폼페이오 직접 비난 "미국 외교의 독초"




조선일보 윤형준 기자

2019.08.24



"케케묵은 제재 타령 뻔뻔스러워" 미북 실무협상 늦어질 가능성



우리 정부가 내달 미·북 대화 재개 전망을 내놓는 가운데 북한은 23일 리용호 외무상 담화를 통해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을 원색적으로 비난했다. 리용호는 담화문에서 "폼페이오만 끼어들면 일이 꼬이고 결과물이 날아나곤 한다"며 "폼페이오는 갈 데 올 데 없는 미국 외교의 독초(毒草)"라고 했다.


북한 대미 협상의 책임자인 리용호가 직접 나서 카운터파트인 폼페이오 장관을 비난한 건 이례적이다. 리용호는 "우리는 대화에도 대결에도 다 준비돼 있다"며, 미국의 태도 변화가 없을 경우 협상판을 깰 수 있음을 시사했다.



북한은 폼페이오 장관이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북한이 검증 가능한 비핵화를 이행하지 않는다면 미국은 역사상 가장 강력한 대북 제재를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말한 걸 문제 삼았다. 리용호는 "이런 사람과 마주 앉아 무슨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겠는지 실망감만 더해줄 뿐"이라며 "케케묵은 제재 타령을 또다시 늘어놓은 것을 보면 확실히 그(폼페이오 장관)는 이성적인 사고와 합리적인 판단력이 결여돼 있다"고 했다. 그는 "개 꼬리 삼년 두어도 황모(黃毛) 못 된다" "뻔뻔스럽기 짝이 없다"는 거친 표현을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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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24/2019082400150.html








2020.4.27. 민노총



[ ..... 독초는 잔뿌리까지 없애야 그 생명을 다한다. 수구적폐세력 완전 일소로 판문점선언 이행 .......


...... 미국의 대북적대정책 청산과 한미군사동맹 해체 ........ ]




민주노총은 4.27 판문점선언 완전 이행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투쟁해나갈 것이다



온 겨레는 물론 국제사회의 절대적 환영과 지지 속에 역사적인 판문점 선언이 발표된 지 2년이 되었다.



2년 전 만개한 봄 기운 속에 남북 양 정상이 합의한 4.27 판문점선언은 ‘우리민족의 운명은 우리 스스로 결정한다는 민족자주의 원칙’을 재확인하고, ‘남북관계의 획기적 진전과 함께 남북 간 군사적 긴장과 전쟁 위험을 실질적으로 해소’해나갈 것을 약속하였다. 나아가 남과 북이 주동적으로 ‘정전협정 65년을 넘기지 말고 종전선언과 함께 항구적이고 공고한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을 내외 만방에 선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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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민중촛불항쟁으로 알려준 시대적 역사적 교훈을 알아채지도 못하고, 새기지도 못하는 ‘청맹과니’ 같은 수구적폐세력 역시 판문점선언 이행을 가로막은 일등공신이다. 한손에는 성조기, 다른 손에는 일장기를 들고 낡디 낡은 반공반북, 친미친일을 부르짖으며 온갖 패악질을 일삼아온 이들에 대해 민중은 이미 총선을 통해 엄중한 심판을 내렸다. 그러나 독초는 잔뿌리까지 없애야 그 생명을 다한다. 수구적폐세력 완전 일소로 판문점선언 이행의 큰 문을 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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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년이 준 교훈과 과제는 명료하다.



첫째는 4.27 판문점선언 이행에 우리 민족의 살 길이 있다는 것이다.


둘째는 온 겨레의 운명을 바꿀 평화, 번영, 통일의 길은 ‘우리민족의 문제는 우리 스스로 결정한다는 민족자주의 원칙’을 최상위에 놓을 때만이 열릴 수 있다는 것이다.


셋째는 미국의 대북적대정책 청산과 한미군사동맹 해체 없이는 한반도에 평화와 번영, 통일체제는 결코 이루어질 수 없다는 것이다.


민족의 구성원이라면 이러한 교훈을 뼈에 새기고, 과제 해결에 떨쳐나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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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민주노총은 민족자주의 기치를 더 높이 들고 한미동맹 해체 ‧ 대북제재 해제 ‧ 수구적폐세력 완전 청산으로 모든 내외 걸림돌을 제거하는 투쟁을 더욱 적극 전개할 것이며, 키필코 민족이 대단결된 새로운 평화와 통일의 한반도체제를 열어낼 것이다.



2020년 4월 27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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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ajusibo.com/50337

각계 단체들 판문점선언 2주년 맞아 기념 성명 발표
김영란 기자 2020/04/27








2018.1.



이해찬 "4~5번 계속 집권해 20년 이상 민주당 정권 이어가야"



양승식 기자

2018.01.28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의원은 “(현 정부의 정책을 이어나가려면) 20년 이상 민주당 정권을 이어가야 한다”고 했다. 이 의원은 지난 27일 공개된 민주연구원과의 대담프로그램에 출연해 “연속 집권을 해서 정책을 뿌리 내려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의원은 “노무현·김대중 정부 두 번 정도로는 정책이 뿌리를 못 박았다”며 “적어도 4~5번 계속 집권해야 정책이 뿌리내려서 정착되는 것이고, 오랜만에 집권했는데 계속 집권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그 일을 하는데 제가 마지막으로 정치적 역할을 하겠다”고 했다. 그는 “우리당(민주당)이 민주주의를 받치는 유일한 제도다.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에 비해서 언론도 노조도 시민사회도 약하다”고도 했다.


이 의원은 “(계속 집권해야) 남북관계를 풀어갈 수 있는 거다”라며 “우리나라는 사실 개혁적인 정책이 거의 없는 나라다. 당이 계속 집권해서 정책을 하나하나 뿌리내려놓는 게 중요하다”고 했다. 이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이 지금 북핵을 동결하고 폐기할 수는 없다”며 “북핵 폐기는 북한과 평화협정을 맺으며 같이 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경험적으로 집권 후반기 정상회담을 하는 것은 늦다”며 “(남북 관계가) 불가역적으로 진행되려면 집권 상반기에 할 수만 있으면 가능한 한 빨리 정상회담을 하는 게 좋다. 2019년에는 나라가 세워지고 3.1운동을 한 지 100주년이니 2019년에 빨리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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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28/2018012800543.html






2018.12. 이해찬



[ ...... 김정은 위원장이 답방 .......


...... 남북 평화체제를 만들어 내고 그 힘으로 2020년 총선에서 승리 ........ ]



[김순덕 칼럼] 2018년, 자유민주주의가 저물다

김순덕 대기자 2018-12-31



“정치권에 정신장애인들 많다”… ‘포용국가’ 허구성 폭로한 이해찬

적폐청산-언론억압-사법부 무력화… 선출된 非자유주의 독재자의 공식

이러자고 ‘나라다운 나라’ 외쳤나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기어코 천기를 누설했다. 28일 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 발대식에서 “정치권에서 말하는 걸 보면 저게 정상인가 싶을 정도로 정신장애인들이 많다. 그 사람들까지 우리가 포용하기는 쉽지 않을 것 같다”는 건 말실수가 아니다. 귀에 거슬리는 소리를 하는 정치인은 배제 대상이라는 진심의 토로다.


장애인 폄하 의도는 없었다지만 집권세력 비판을 가짜뉴스로 보는 인식은 드러났다. 여당 대표가 ‘포용’이라는 단어까지 써가며 새해 초 문재인 대통령이 밝힐 ‘포용국가’ 국정비전의 허구성을 폭로했는데 박수가 나왔다니, 자살골에 환호하는 집권당 수준이 걱정스럽다.


민주주의의 첫발이 1인 1표라면, 자유주의의 첫발은 권력의 제한이다. 자유민주주의와 권위주의 국가의 차이는 두려움 없이 권력자를 비판할 수 있느냐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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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정부 사람들이 문재인 정부의 비판 언론 옥죄기를 특히 우려하는 것은 남북관계와의 연관성 때문이다. 이해찬은 행사장에서 “머지않아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답방하는 중요한 시기가 온다”며 “내년에 남북 평화체제를 만들어 내고 그 힘으로 2020년 총선에서 승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또 하나의 천기누설이다. 진보세력의 ‘20년 집권’ 비결이 민생 아닌 김정은에게 있다는 의미로 들린다. 마침 어제 온 김정은의 따뜻한 친서에 반색을 하는 모습이다. 그러니 이 정부는 과연 자유민주주의로의 통일을 원하느냐는 의문까지 제기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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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주의 시대는 끝났다.” 헝가리의 오르반 빅토르 총리가 지난 3월 선언했듯, 2018년은 자유민주주의의 조종(弔鐘)이 울린 해였다. 21세기의 비(非)자유주의 독재자는 쿠데타로 집권하지 않는다. 대중의 분노나 위기를 이용해 구원자 같은 카리스마로 선출되고, 공포의 적폐청산 속에 조용히 언론자유와 독립적 사법제도를 무너뜨리고는, 개헌이나 선거법 개정으로 영구집권을 꾀하는 것. 영국의 이코노미스트지가 지난 9월 분석한 자유민주주의 붕괴 공식이 헝가리, 폴란드뿐 아니라 우리나라에도 들어맞는다는 현실에 소름이 돋는다. 민주화운동을 했다는 사람들이,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겠다면서, 도덕성과 정의(正義)를 코에 걸고는 자유민주주의를 모독하는 데는 인간에 대한 신뢰마저 잃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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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2 09:3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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