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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배 미국서부지역 판촉행사“철저한 품질관리로 나주배 수출물량 확대”
신광재 기자  |  sjs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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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호] 승인 2010.04.0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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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배원예농협(조합장 이상계)에서는 지난달 29일부터 2일까지 5일간 지난해에 수출한 미국 서부지역의 나주배의 원활한 소비를 위한 판촉행사를 실시했다.

지난해 미국으로 수출한 원황배, 화산, 황금배, 신고 등 총 2,200여톤 중 아직 판매가 완료되지 않은 신고품종의 현지판촉행사를 실시한바 있다,

최근 수출업체인 '리마글로벌'로부터 국내 이상기후로 인한 과피흑변현상과 얼룩과의 발생이 심하여 현지마트에서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개선점 파악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하여 행사를 가졌다.
 
   
▲ 나주배원예농협이 미국서부지역의 원활한 나주배 소비를 위한 판촉행사를 실시했다.
미국 서부시장 대표 현지마켓인 코스코, 중국계마켓인 런치, 한국계마켓인 맘모스 등을 방문했으며, 코스코마켓 에서는중소과 3팩을 선호하고 있으며 타 주산지 배보다는 전량 나주배의 판매를 희망하고 있어 중소과 수출물량이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올해 생산된 나주배는 국제적인 브랜드인 '썬키스트'를 부착, 수출하기위해 나주 현지실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런치마켓에서는 나주배를 약 40c/t(약 540톤)를 소비하는 시장으로 수출용박스의 디자인 개선을 요구했으며, 맘모스마켓에서는 신규로 10c/t(약 130톤) 정도를 수입 판매하기로 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개가를 올렸다.

현지 출장을 마친 이상계조합장은 “나주배의 미국 수출은 국내가격지지를 위해 수출물량을 연차적으로 늘려나가야 하며, 물량확대를 위해 고품질의 배를 생산함은 물론 제2의 생산이라고 하는 유통과정에서의 품질보존을 위한 수확후 관리기술의 농가확대보급이 급선무로 판단된다”며 수출배농가의 집중적인 교육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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