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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시민+당원전수 여론조사 각각 50%도의원 당원전수여론조사 100%, 공정한 경선 다짐
신광재 기자  |  sjs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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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호] 승인 2010.03.1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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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시장 후보경선방식이 일반시민여론조사와 당원전수 여론조사를 절반씩 반영키로 결정했다.

지난 17일 민주당 공천심사위에 따르면, 나주시장 후보 경선은 당원전수 여론조사 50%와 시민 여론조사 50%의 ‘국민참여경선’으로, 도의원은 당원전수 여론조사 100%로 치르기로 최종 결정했다.

여론조사 방식은 시장, 당원 각각 700개 이상의 표본을, 도의원은 500개 이상으로 확정했다.

여론조사에 앞서 민주당 나주지역위원회는 25일 후보자 정견발표를 실시하며, 27일 경선후보자 등록, 29일에 중앙당 여론조사팀에서 시민과 당원 여론조사 기관 2곳을 선정한다.

도의원은 3월말 여론조사를, 시장은 4월 초에 실시하며 오는 4월 5일 후보자를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일반당원의 경우 현재 7,000여 명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강인규 의장과 이길선 전 의장 임성훈 경기도벤처기업협의회 전 회장이 등이 전남도당 공심위 심사를 마치고 본격적인 경선전에 돌입했다.

민주당 관계자는 “22일 전남도당에 선거관리위원회가 설치되어 경선 업무를 맡고 있기 때문에 나주지역위원회는 후보자들이 차질없이 경선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사무적인 일에만 전념하고 있다”며 “전남에서 가장 공정한 경선을 치르기 위한 방안으로 시민여론조사 50%와 당원 전수조사 50%로 후보자를 뽑도록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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